가출소녀 꼬셔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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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9 15:02본문
때는 3년전.. 술한잔빨고 피방에서 친구들과 카오스중이었지
새벽 2시정도 였을껀데 사람은 별로 없고 폐인아저씨 몇몇만 보였어
근데 이시간에 잘데없는 어린 여자애가 보이는거야
화장으로 가렸지만 존나 어설퍼서 오히려 더 어려보였어
슬쩍 모니터를 보이까 ㅂㄷㅂㄷ중...난 순간 삘로 가출한년이구나 감이 왔지
난 친구한테 낼 일있다며 먼저간다구 구라쳣지 ㅋㅋ 원래 한명이 빠지면 흥이 안나서 다같이 집에 가거든..
친구들하고 헤어지는 척하면서 다시 피방으로 ㄱㄱ
여자애 옆에 앉아서 컴터키고 .. 말걸라니까 존나 머리속이 복잡한거야..
그래서 폰에다가 문자로 " 가출했어요?" 치고 폰을 보여줫는데 끄덕끄덕 하더라고
난 다시 " 오늘 잘데 있어요?" 라니까 고개를 휘젓더라고 ㅋㅋ
피방에서 델꾸 나와서 컵라면 사멕이고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엘리베이터 탈때 카운터 안지나치는 모텔 골라서 진입 ㅋㅋ
그리고 먹었지 ㅋㅋ
새벽 2시정도 였을껀데 사람은 별로 없고 폐인아저씨 몇몇만 보였어
근데 이시간에 잘데없는 어린 여자애가 보이는거야
화장으로 가렸지만 존나 어설퍼서 오히려 더 어려보였어
슬쩍 모니터를 보이까 ㅂㄷㅂㄷ중...난 순간 삘로 가출한년이구나 감이 왔지
난 친구한테 낼 일있다며 먼저간다구 구라쳣지 ㅋㅋ 원래 한명이 빠지면 흥이 안나서 다같이 집에 가거든..
친구들하고 헤어지는 척하면서 다시 피방으로 ㄱㄱ
여자애 옆에 앉아서 컴터키고 .. 말걸라니까 존나 머리속이 복잡한거야..
그래서 폰에다가 문자로 " 가출했어요?" 치고 폰을 보여줫는데 끄덕끄덕 하더라고
난 다시 " 오늘 잘데 있어요?" 라니까 고개를 휘젓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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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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