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똥휴지 장갑으로 싸대기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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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15:01본문
9시30분쯤부터 화장실청소를시작함.
똥휴지통에있는 똥휴지들을 장갑낀손으로 집어 큰쓰레기봉투에담아버려야함.
그날은 선임이랑같이 똥휴지치우는날이였지.
장갑끼고 선임이랑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나 ->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 선임
이런식으로 한줄씩 치우게되있었어.
근데 배가 살살아픈거야.. 그래서 2개쯤 치웠을때 후딱싸고나올생각으로
치우는척하면서 쑥들어가서 똥을싸고있었지..
마침또 똥이안나오는거야.. 똥은싸고싶은데 안나오는거있잖아..
계속싸려고 노력하는데도 안나오는거야. 포기하고 궁뎅이닦고 바지입고문여는순간.
선임이 문앞에서있더라..
배아팠다고 변명하는순간 똥휴지치운장갑으로 싸대기맞았다..
똥휴지통에있는 똥휴지들을 장갑낀손으로 집어 큰쓰레기봉투에담아버려야함.
그날은 선임이랑같이 똥휴지치우는날이였지.
장갑끼고 선임이랑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나 ->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 선임
이런식으로 한줄씩 치우게되있었어.
근데 배가 살살아픈거야.. 그래서 2개쯤 치웠을때 후딱싸고나올생각으로
치우는척하면서 쑥들어가서 똥을싸고있었지..
마침또 똥이안나오는거야.. 똥은싸고싶은데 안나오는거있잖아..
계속싸려고 노력하는데도 안나오는거야. 포기하고 궁뎅이닦고 바지입고문여는순간.
선임이 문앞에서있더라..
배아팠다고 변명하는순간 똥휴지치운장갑으로 싸대기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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