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후 여후배와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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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9 15:01본문
나는 서울의 한 대학에서 공대생으로 재학중이었어.군대를 갔다오고 이미 진작에 헤어진 여자친구따윈 별로 기억하지 않았지 ㅋㅋ그리고는 나름 공부를 한다고 정신차렸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어내 자랑같기도 하지만 그래서 장학금도 받아보았지 ..ㅋㅋ그래. 그 장학금을 받으면서 일어났던 썰에대해 이야기하려고해.
뭐 알사람은 알겠지만 대학생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집에 안가고 공부한다고 도서관에 밤새는 경우가 많은데가끔은 학과실이나 빈 스터디룸을 정말 잠식하기 일쑤인 경우가 많아.우리학교 우리과에도 그런 공간이 있었지.ㅋㅋ
뭐 그런 공간이 있다고 해도 뭘 어찌해볼 생각을 한건 아니야.공부할 공간이었다~~~ 뿐이었지.
내가 한창 젊은 나이에 복학하고나서 정말 불타는 시기였지만 어찌해결할 방법이 궁한시절이었어.ㅋㅋ보틍 복학하면 외로운 시절을 많이 보내기도 하지만 나는 대학교때 2학년1학기까지하고 갔던지라나름 한학년 후배들을 엄청 많이 알고 있었거든.
그날도 시험기간 중간이었지만 내 생일이 끼어있었어 ㅋㅋㅋ재수가 없는거지...ㅜㅠ그래서 동기들 후배들이랑 시험을 보고나와서 스트레스 풀겸해서 앞에 고깃집에서 밥을 먹고 간단하게나마 소주를한잔씩 하고 올라와서 공부를 이어가야할 상황이었어.
내가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나름 장학금을 받았던 제일 총명했던 학기였었고 ㅋㅋㅋㅋ후배중에는 나한테 도움을 받으려는 애들도 있었지.물론 여자후배들중에는 나보다 학년이 높아져서 자료를 주는 후배들도 있었고 말야~
그렇게 공부를 하던 중에 학과건물 제일 꼭대기층에 스터디룸이 있어서 거기서 자리잡고 공부하고 있었는데.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드라고~한학년 후배인데 아~~주 옛날 군대가기전에 약간 썸탈뻔했던 후배였어.ㅋㅋㅋㅋ그땐 어려서 그냥 넘어갔지만...지금 그상황이었다면 정말 달랐을거야 ㅋㅋ말이 약간 딴대로 새버렸지만 그 썸부터 얘기해볼까?
2학년 1학기중에 신입생들끼라 반 엠티를 간다고 간거지.ㅋㅋ나는 2학년 선배였는데 나름 학과생활을 하던터라 분위기상 같이 갔어~여타 엠티와같이 술을 엄청 퍼마시고 원룸형태로 되어있던 방이기 때문에난 구석에 잠을 자려고 누워있었어~근데 아까말한 썸타던 여자후배가 앞에 누워있었어..ㅋㅋㅋ분명히 난 열이 많아서 벽의 시원함을 사랑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벽을 끼고 있었는데...어느새 그사이에 들어와있드라?근데 얘가 ㄳ이 어마어마한 애였어.얼굴은 엄청 이쁜얼굴은 아닌데.몸매하나는 끝내줬다고 봐야지.얼굴은 정말 조막막해가지고 정말 얼굴이랑 ㄳ이랑 1대1 같은 느낌이었다라고하면 믿겠어?게다가 말랐다?ㅋㅋㅋㅋㅋ그니까 나이스 바디였던거지.암튼 그애가 앞에 있었는데.나도 술김에 혹하지 않겠어?안에 보였거든날보고 누워있으니까 속이 훤히 다 보이는거야.난 나름 용기를 내서 배밑의 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지.얘가 자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어.그땐 얘써 자고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안자고 있는게 느껴졌다고할까?그렇게 배속으로 집어넣어서 배를 슬슬만지다가 ㄳ쪽으로 손을 올라가봤어.그랬더니 속옷이 뭐랄까.보통 와이어와 뽕으로 가려서 커보이게 하는 여자들과는 달리그 애의 ㅂㄹ는 얇은 천으로? 된 그런거드라고.만지는데 ㅈㄲㅈ의 느낌이 전해지는 그런?그렇게 만지니까 약간 애가 몸을 비틀드라?나랑 분명 마주보고 있었는데 은근쓸쩍 몸을 돌려서 벽을 바라보고 눕는거야.난 거기서 얘가 안자고 있다라는 걸 느꼇지.그래서 그만해야하나 생각했고.근데 얘가 어느새 살짝 엉덩이를 나한테 붙이는거야.뒤척이는 척 하면서 말야.나는 용기가 나서 살짝 뒤에서 취한적 감싸안았고. 내 ㅈㅈ를 밀착시켰어.근데 이목이 많으니까 차마 벗어서 뭐 하진 못하겠드라고.근데 얇으나마 이불이 있잖아~~ㅋㅋㅋ그래서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갔지.그렇게 그애의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어.이미 팬티는 젖어 있엇고.손가락이 두개정도는 쉽게 들어가지드라고.나도 술기운인지 흥분해서인지 얼굴이 빨개져있었고.얘도 얼굴이 빨간게 느껴질정도였어.근데 너무 많은 후배들이 있었던지라 거기에서 멈춘 기억이 나네.지금같으면 살짝 말해서 밖으로 데려가서 ㅍㅍㅅㅅ를 했을텐데말야.. ㅋㅋㅋ 넘 순진했어...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과거의 데자뷰같은 일이 벌어진거지.
그 애가 나밖에 없던 스터디룸에 들어왔고.술을 한잔하고왓드라고.
나도 한잔했지만 워낙 술을 잘마시던때라 공부를 하는데.얘가 살짝 교태를부리기 시작하니까 엄청 굶고 있던때라서 미치겠드라고.
아까도 말했지만 ㄳ이 디컵은 되는아이인데.슬쩍 뒤에서 기대고 그러는거야...
나도 술기운이 남았던지 어느순간 내 다리에 그애를 앉혔고.내 ㅈㅈ는 이미 ㅍㅂㄱ 상태였어.내가 의자에 앉아있고 책상과 나사이에 그아이가 앉아있다가 내 다리 위로 앉으니까정말 바지만 안입고 있었더라면 쑥 들어갈 그런자세였어.얘도 느꼈겠지.내 ㅈㅈ가 ㅍㅂㄱ 상태였던걸.그런데도 거길 앉았다는건 오늘 뭔가 일어나겠구나 싶었어.그 시간도 이미 밤 11시가 넘어가던때였고.사람도 많지 않았을때니까 마량.
그렇게 서로의 ㅈㅈ와 ㅂㅈ를 느끼고 있다가 눈이 파릇.삐릿하면서 ㅍㅍㅋㅅ를 시작했지.ㅍㅍㅋㅅ를 하다가 난 도저히 안되겠어서 말했지.
나 오늘 사고 칠거같은데 괜찮겠어?
근데 얘가 요물인게 무슨사고를 쳐요~
이럼서 한발 빼는 말만하고는 엉덩이를 더비비는거야.
근데 거기서 일이 발생했지.ㅋㅋ
정말 오분만 더 있었음 거기서 ㅍㅍㅋㅅ가 아니라 ㅍㅍㅅㅅ를 하고 잇었을거같았는데.
누군가...문을 딱.
딱....
그리고는 입을 쩍......ㅋㅋㅋㅋ
학과 선배라는데 나는 얼굴은 잘 모르는 군대 크로스한 선배였드라고.근데 이 여자애를 은근히 맘에 두고 있던 놈이었드라고.한참 작업걸던 여자애가 그날도 동아리사람들이랑 술먹고 같이 있던 여자애가 갑자기 사라져서안오니까 뒤지고 다니던 거야. ㅋㅋㅋㅋ근데 나랑 그리고 썸에서 좀 벗어난 관계직전의 상태이지 입이 쩌~~억 한거지 ㅋㅋ
엄청 지랄하드라고 나한테 ㅋㅋㅋㅋ근데 그시절엔 내가 별로 무서운게 없었어.
나한테 욕하길럐 나도 같이 욕하면서 뭐 어쩌라고 지랄하냐고 했었지.옥상으로 따라오래 ㅋㅋㅋㅋ그래서 뭐를 가냐고 일루 들어오라고여기 사람도 없는데 여기서 할거 잇음 하자고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분위기 완전 파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그러다가 나좋다는 더 이쁜 여자애 생겨서 연애해서 그애는 그냥 놔줘버림..
지금도 가끔 네이트온에 저장되서 연락하는데.ㅅ드립 욕구가 가끔들어 ..ㅋㅋㅋ
근데 참는다..내가...
니들도참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알사람은 알겠지만 대학생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집에 안가고 공부한다고 도서관에 밤새는 경우가 많은데가끔은 학과실이나 빈 스터디룸을 정말 잠식하기 일쑤인 경우가 많아.우리학교 우리과에도 그런 공간이 있었지.ㅋㅋ
뭐 그런 공간이 있다고 해도 뭘 어찌해볼 생각을 한건 아니야.공부할 공간이었다~~~ 뿐이었지.
내가 한창 젊은 나이에 복학하고나서 정말 불타는 시기였지만 어찌해결할 방법이 궁한시절이었어.ㅋㅋ보틍 복학하면 외로운 시절을 많이 보내기도 하지만 나는 대학교때 2학년1학기까지하고 갔던지라나름 한학년 후배들을 엄청 많이 알고 있었거든.
그날도 시험기간 중간이었지만 내 생일이 끼어있었어 ㅋㅋㅋ재수가 없는거지...ㅜㅠ그래서 동기들 후배들이랑 시험을 보고나와서 스트레스 풀겸해서 앞에 고깃집에서 밥을 먹고 간단하게나마 소주를한잔씩 하고 올라와서 공부를 이어가야할 상황이었어.
내가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나름 장학금을 받았던 제일 총명했던 학기였었고 ㅋㅋㅋㅋ후배중에는 나한테 도움을 받으려는 애들도 있었지.물론 여자후배들중에는 나보다 학년이 높아져서 자료를 주는 후배들도 있었고 말야~
그렇게 공부를 하던 중에 학과건물 제일 꼭대기층에 스터디룸이 있어서 거기서 자리잡고 공부하고 있었는데.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드라고~한학년 후배인데 아~~주 옛날 군대가기전에 약간 썸탈뻔했던 후배였어.ㅋㅋㅋㅋ그땐 어려서 그냥 넘어갔지만...지금 그상황이었다면 정말 달랐을거야 ㅋㅋ말이 약간 딴대로 새버렸지만 그 썸부터 얘기해볼까?
2학년 1학기중에 신입생들끼라 반 엠티를 간다고 간거지.ㅋㅋ나는 2학년 선배였는데 나름 학과생활을 하던터라 분위기상 같이 갔어~여타 엠티와같이 술을 엄청 퍼마시고 원룸형태로 되어있던 방이기 때문에난 구석에 잠을 자려고 누워있었어~근데 아까말한 썸타던 여자후배가 앞에 누워있었어..ㅋㅋㅋ분명히 난 열이 많아서 벽의 시원함을 사랑하는 남자이기 때문에 벽을 끼고 있었는데...어느새 그사이에 들어와있드라?근데 얘가 ㄳ이 어마어마한 애였어.얼굴은 엄청 이쁜얼굴은 아닌데.몸매하나는 끝내줬다고 봐야지.얼굴은 정말 조막막해가지고 정말 얼굴이랑 ㄳ이랑 1대1 같은 느낌이었다라고하면 믿겠어?게다가 말랐다?ㅋㅋㅋㅋㅋ그니까 나이스 바디였던거지.암튼 그애가 앞에 있었는데.나도 술김에 혹하지 않겠어?안에 보였거든날보고 누워있으니까 속이 훤히 다 보이는거야.난 나름 용기를 내서 배밑의 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지.얘가 자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어.그땐 얘써 자고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안자고 있는게 느껴졌다고할까?그렇게 배속으로 집어넣어서 배를 슬슬만지다가 ㄳ쪽으로 손을 올라가봤어.그랬더니 속옷이 뭐랄까.보통 와이어와 뽕으로 가려서 커보이게 하는 여자들과는 달리그 애의 ㅂㄹ는 얇은 천으로? 된 그런거드라고.만지는데 ㅈㄲㅈ의 느낌이 전해지는 그런?그렇게 만지니까 약간 애가 몸을 비틀드라?나랑 분명 마주보고 있었는데 은근쓸쩍 몸을 돌려서 벽을 바라보고 눕는거야.난 거기서 얘가 안자고 있다라는 걸 느꼇지.그래서 그만해야하나 생각했고.근데 얘가 어느새 살짝 엉덩이를 나한테 붙이는거야.뒤척이는 척 하면서 말야.나는 용기가 나서 살짝 뒤에서 취한적 감싸안았고. 내 ㅈㅈ를 밀착시켰어.근데 이목이 많으니까 차마 벗어서 뭐 하진 못하겠드라고.근데 얇으나마 이불이 있잖아~~ㅋㅋㅋ그래서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갔지.그렇게 그애의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어.이미 팬티는 젖어 있엇고.손가락이 두개정도는 쉽게 들어가지드라고.나도 술기운인지 흥분해서인지 얼굴이 빨개져있었고.얘도 얼굴이 빨간게 느껴질정도였어.근데 너무 많은 후배들이 있었던지라 거기에서 멈춘 기억이 나네.지금같으면 살짝 말해서 밖으로 데려가서 ㅍㅍㅅㅅ를 했을텐데말야.. ㅋㅋㅋ 넘 순진했어...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과거의 데자뷰같은 일이 벌어진거지.
그 애가 나밖에 없던 스터디룸에 들어왔고.술을 한잔하고왓드라고.
나도 한잔했지만 워낙 술을 잘마시던때라 공부를 하는데.얘가 살짝 교태를부리기 시작하니까 엄청 굶고 있던때라서 미치겠드라고.
아까도 말했지만 ㄳ이 디컵은 되는아이인데.슬쩍 뒤에서 기대고 그러는거야...
나도 술기운이 남았던지 어느순간 내 다리에 그애를 앉혔고.내 ㅈㅈ는 이미 ㅍㅂㄱ 상태였어.내가 의자에 앉아있고 책상과 나사이에 그아이가 앉아있다가 내 다리 위로 앉으니까정말 바지만 안입고 있었더라면 쑥 들어갈 그런자세였어.얘도 느꼈겠지.내 ㅈㅈ가 ㅍㅂㄱ 상태였던걸.그런데도 거길 앉았다는건 오늘 뭔가 일어나겠구나 싶었어.그 시간도 이미 밤 11시가 넘어가던때였고.사람도 많지 않았을때니까 마량.
그렇게 서로의 ㅈㅈ와 ㅂㅈ를 느끼고 있다가 눈이 파릇.삐릿하면서 ㅍㅍㅋㅅ를 시작했지.ㅍㅍㅋㅅ를 하다가 난 도저히 안되겠어서 말했지.
나 오늘 사고 칠거같은데 괜찮겠어?
근데 얘가 요물인게 무슨사고를 쳐요~
이럼서 한발 빼는 말만하고는 엉덩이를 더비비는거야.
근데 거기서 일이 발생했지.ㅋㅋ
정말 오분만 더 있었음 거기서 ㅍㅍㅋㅅ가 아니라 ㅍㅍㅅㅅ를 하고 잇었을거같았는데.
누군가...문을 딱.
딱....
그리고는 입을 쩍......ㅋㅋㅋㅋ
학과 선배라는데 나는 얼굴은 잘 모르는 군대 크로스한 선배였드라고.근데 이 여자애를 은근히 맘에 두고 있던 놈이었드라고.한참 작업걸던 여자애가 그날도 동아리사람들이랑 술먹고 같이 있던 여자애가 갑자기 사라져서안오니까 뒤지고 다니던 거야. ㅋㅋㅋㅋ근데 나랑 그리고 썸에서 좀 벗어난 관계직전의 상태이지 입이 쩌~~억 한거지 ㅋㅋ
엄청 지랄하드라고 나한테 ㅋㅋㅋㅋ근데 그시절엔 내가 별로 무서운게 없었어.
나한테 욕하길럐 나도 같이 욕하면서 뭐 어쩌라고 지랄하냐고 했었지.옥상으로 따라오래 ㅋㅋㅋㅋ그래서 뭐를 가냐고 일루 들어오라고여기 사람도 없는데 여기서 할거 잇음 하자고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분위기 완전 파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이 왔는데....그러다가 나좋다는 더 이쁜 여자애 생겨서 연애해서 그애는 그냥 놔줘버림..
지금도 가끔 네이트온에 저장되서 연락하는데.ㅅ드립 욕구가 가끔들어 ..ㅋㅋㅋ
근데 참는다..내가...
니들도참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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