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내 친구때매 개빡쳤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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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9 15:01본문
내 친구랑 나는 20살 7월부터 헌팅 원나잇을 존나하러 다니기 시작했는데 사실 이새끼가 날 꾀어낸거다그 전까지 나는 여자친구랑만 씨빨쎾쓰 하던 순수한 남자였고 2명이랑 했었는데 2명 다 여자친구랑 100일 넘어서 한거임근데 이 개새끼가 20살 7월 나를 끌고 경포대에 놀러가서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주는 바람에 내가 더러워짐 ㅠㅠ
그러다 어느날 친구랑 홍대입구 9번 출구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내가 먼저 도착해서 혼자 까다구 존나 잡으면서 서있었음 그러면서 스캔 레이더 삐리삐리 계속 돌리고 이썽ㅆ다물 존나 괜찮았음 아 오늘은 뭔가 될 것 같은 날이었음 성비도 나름 ㄱㅊㄱㅊ친구가 도착하고 친구랑 코쿤사거리까지 가면서만 번호 5팀 넘게 땄다 한 2시간 걸어다니면서 번호만 땀그러다 코쿤사거리 아래쪽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고 있는 년들 발견했다나는 자세히 볼 수 없는 상황이어서 내 친구한테 어떤지 보라고 했다그때 내 머리는 우기명 장님컷이었다 우기명보다 내가 먼저함 ㄹㅇㅍㅌ 진짜임 암튼 그래서 난 잘 못봄친구가 괜찮대 10점 만점에 8.5는 줄 수 있대 그래서 걔네 앞에 뙇 등장함그랬더니 이년들이 존나 깜딲 놀라면서 뒷걸음질을 치는거야그래서 왤케 놀라냐고 번호 좀 받으러 왔는데 내가 벌써부터 무섭냐고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트 삐끼인 줄 알았다고 존나 웃더라 머리가 그지랄이라 그랬는지 모르겠다암튼 번호따고 이야기 좀 해보니까 누나임 21살카톡 좀 해보니까 지들 클럽 갈거라더라 어디가냐니까 코쿤간대그래서 알았따고 술 먹을거면 카톡하라고 누님들 연락만 오매불망 기다리겠다고 하고 우리는 nb2로 감코쿤가려고 했는데 저년들이 코쿤에 가면 우리가 더럽게 놀 수 없다는 것도 있고 그때 nb2가 제일 더럽게 놀았음여자들은 할렘으로 가고 남자들은 nb2로 가라는 말이 있을 때였다 ㅋㅋㅋ 성비는 그래서 극과 극이었지암튼 1시쯤 들어가서 놀았다 근데 이미 보험을 많이 들어놔서 절박하지가 않았기 때문에 몇살이에요 극혐 멘트로 다가가서자지들의 땟국수와 경쟁을 뚫고 흐느적 거릴 필요성을 못 느꼈음 그냥 존나 재밌게 놀기만 했다먼저와서 말거는 년들도 많았는데 내 머리가 신기해서인지 왠 미친년은 와서 대뜸 가발이냐고 물어보더라그래서 아니라고 내 머리라니까잡아당겨봐도 되냐고 하더라 리얼 개또라이년인줄; 그래서 당겨보게 해주면 가슴 만지게 해달라고 했다그랬더니 아 그건 지가 손해라고 그럼 앞머리 까고 눈도 보여달래 그래서 ㅇㅋ 하고 딜성립하고 가슴만짐ㅋㅋㅋㅋㅋㅋ암튼 거기서 놀다가 3시쯤 친구가 나가자해서 나감3시쯤 나오는 이유는 12시를 전후로 클럽에 들어간 년들이 힘들고 목말라서 술쳐먹으러 가는 시간대기 때문이라고 내 친구께서 전수해주셨음암튼 이제 번호딴 애들 기억을 더듬어가며 누가 이뻤는지 떠올리려고 애썼다왜냐하면 이쁜 순서대로 5분 간격으로 톡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씹히면 다음타자 또 불발나면 다음타자 이런식으로근데 제일 마지막에 딴 애들이 제일 기억에 남드라 나한테 삐끼드립 친 년들 그래서 걔네한테 전화때림지들 나와서 이미 술 먹고있다 하더라 그래서 가서 합석해도 되냐니까 ㅇㅋ하대 그래서 가서 합석함그리고 뻔한 레퍼토리 근데 이년들이 그래도 괜찮았던건 둘 다 학교는 다르지만 나름 ㅍㅌㅊ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는 점이고(골빈 걸레쪼가리들 아님)옷 입은 것도 막 싼티나게 입은 게 아니라 적당히 놀러왔음 하는 정도로 입었음암튼 대가리에 든 게 있어서 그런지 대화도 잘통하고 재밌더라내 친구는 인서울 ㅎㅌㅊ 4년제 다니고(예체능충) 나는 인서울 ㅅㅌㅊ 4년제 다녔음일부러 1차때는 게임도 약한 것들 스킨쉽도 과하지 않은 것들만 골라서 했다이런 애들은 싸게보고 덤비면 까고 간다더라내가 뭘 알겠음 친구말 새겨듣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말 잘들으면 꽁떡이 생기니깤ㅋㅋㅋㅋㅋ그리고 2차 가자고 했다 근데 지들이 먼저 와서 시킨거니까 지들이 계산한다네호옹이 이정도면 우리가 존나 맘에 든다는거 아니냐?하고 2차감 2차는 꾼으로 감 아는 애들은 알거다 역시 룸호프임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들어감ㅇㅇ넷 다 술 좀 오르고 다 어느정도 스킨십 수위가 올라갔을때 얼음 옮기기 함 그렇게 얼음 넣고 물빨 존나 하는데눈 살짝 떠보니까 친구새끼는 지가 걸린것도 아닌데 물빨 존나 하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얼음 다 녹아서 떼려고 하는데 그 누나가 뒷목 딱 잡고 계속하더라 그래서 키스 존나 하다가내가 입술 뗀다음에 목덜미로 가서 목덜미를 핥았다 그랬더니 ㅋㅋㅋ이게 미쳤네 하고 다시 술먹더라그리고 그 이후엔 그냥 게임은 명목일 뿐 우리가 걸리면 내친구새끼가 안걸렸는데 물빨 존나하고있고내친구새끼가 걸리면 나는 안걸렸는데 물빠 ㄹ존나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명목만 게임이지 이미 게임 끝남물빨하다가 손을 내가 무릎쪽에 올렸는데 이 미친년이 손 딱 잡고 지 허벅지 안쪽으로 잡아 끌더라그래서 치마안쪽에서손가락 씨발 하고 싶은거 인내심을 가지고 참았다5cm만 더 들어가면 건드리는건데 시발친구새끼가 화장실 가자고 해서 화장실 감 이새끼가 만원짜리 5장 건네주면서내가 아이스크림 사러 간다고하고 데리고 나갈테니까니가 계산하고 너도 알아서 가라 이러는거 그래서 ㅇㅋㅇㅋ함아이스크림 사러가자고 지 파트너한테 하고 데리고 나가더라 핸드백 들고나감ㅋㅋㅋㅋㅋㅋㅋ내 파트너는 그거 보고도 아무 말 안함 지도 아는듯한 30분동안 둘이서 존나 찐하게 놀다가 어 얘네 왜 안오지?^^ 하면서 전화하는 척 당연히 내 친구는 안받고 여자도 안받음아 내 친구가 누나 친구 너무 취해서 그냥 집에 보냈나보다 알아서 잘 데려다 줬을거라고누나도 집 가자고 데리고 나옴 델따주겠다고ㅋㅋ 택시 같은방향이니까 같이 타자고 태운담에아저씨 신촌이여 이럼 여자 암 말 안함ㅇㅇㅋ이미 해도 떳고 버스도 다니는데 택시타고 신촌이요 하는거면 그냥 ㅆㅆ하러갑시다임택시 아저씨도 아는지 모텔촌 앞에 세워줌그리고 들어가서 씨발 존나 옷벗기고 존나 빨아재낌나한테 너 영광으로 알아라 나 남자친구 아닌 사람하고 이런거 하는거 처음이야 이러더라?남자친구 아까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사실 있대 근데 무슨상관임 어차피 나랑 ㅅㅅ할건데 내 알 바 아니지암튼 둘이 존나 빨아재끼다가 ㅆㅆ존나하고 있는데 전화가 옴 내 친구랑 나간 그년임받지 말라고 했는데 잠깐만 멈추라고 받아야된다고 함 오늘 학교도 같이 간다고학교도 다른데 뭘 같이가냐고 하니까 병신년이 같이 산대 그럼 씨발 집 앞까지 같이 나가려고 시발 학교를 같이 출발한다는 거냐ㅂㅈ들 존나 이해안감 병신들그러더니 씨발년이 ㅋㅋ 가야된다고 하더라아니 이게 씨발 무슨 날벼락? 니미 씨발 이게 뭔 일?내 친구가 여자 데려다주기로 해놓고 그냥 버리고 갔다고 하는거다 그래서 알았다고 일단 끊으라고 한담에그냥 알 바 아니지 하고 밀어붙이려고 했는데 존나 거부하더라그래서 씨발 어쩔 수 없지 하고 가라고 했음 같이 나가서 버스 타는거 보고다시 모텔 들어와서 잤다 씨발 존나 억울 뭔 일인지 모르지만 부들부들...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안받음 씨발련이 그래서 일단 쳐잠퇴실시간 되서 집까지 또 헤롱헤롱해서 가가지고 집가서 또 쳐잠저녁에 왜 전화했냐고 전화오길래 상황설명했더니 아 존나 미안하대지 물빼고 나니까 존나 귀찮아서 원래 그년이 용산인가 산다했는데 같이 가서 아침먹기로 했는데 그냥 택시잡고여자가 안타? 하는데 그냥 문닫고 보내버렸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야 이 씨빨련아 너때문에 여자가 친구전화받고 하다가 갔다고 씨발련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욕 존나하니까 석고대죄하면서다음에 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ㅇㅋ하고 넘어감난 나중에 그 하다간 년이 너무 아쉬워서 (다리 진짜 존나 이뻤다) 톡으로 톡톡 건드렸는데남자친구 전화받음 남자친구가 너 누구냐고 개 쌍욕해서 니 여자친구 나랑 잤다 씨발새기야 하고 끊음ㅎㅎ어차피 나 학교 한참 낮은 대학 불러서 나 못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친구랑 홍대입구 9번 출구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내가 먼저 도착해서 혼자 까다구 존나 잡으면서 서있었음 그러면서 스캔 레이더 삐리삐리 계속 돌리고 이썽ㅆ다물 존나 괜찮았음 아 오늘은 뭔가 될 것 같은 날이었음 성비도 나름 ㄱㅊㄱㅊ친구가 도착하고 친구랑 코쿤사거리까지 가면서만 번호 5팀 넘게 땄다 한 2시간 걸어다니면서 번호만 땀그러다 코쿤사거리 아래쪽 편의점 앞에서 담배피고 있는 년들 발견했다나는 자세히 볼 수 없는 상황이어서 내 친구한테 어떤지 보라고 했다그때 내 머리는 우기명 장님컷이었다 우기명보다 내가 먼저함 ㄹㅇㅍㅌ 진짜임 암튼 그래서 난 잘 못봄친구가 괜찮대 10점 만점에 8.5는 줄 수 있대 그래서 걔네 앞에 뙇 등장함그랬더니 이년들이 존나 깜딲 놀라면서 뒷걸음질을 치는거야그래서 왤케 놀라냐고 번호 좀 받으러 왔는데 내가 벌써부터 무섭냐고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트 삐끼인 줄 알았다고 존나 웃더라 머리가 그지랄이라 그랬는지 모르겠다암튼 번호따고 이야기 좀 해보니까 누나임 21살카톡 좀 해보니까 지들 클럽 갈거라더라 어디가냐니까 코쿤간대그래서 알았따고 술 먹을거면 카톡하라고 누님들 연락만 오매불망 기다리겠다고 하고 우리는 nb2로 감코쿤가려고 했는데 저년들이 코쿤에 가면 우리가 더럽게 놀 수 없다는 것도 있고 그때 nb2가 제일 더럽게 놀았음여자들은 할렘으로 가고 남자들은 nb2로 가라는 말이 있을 때였다 ㅋㅋㅋ 성비는 그래서 극과 극이었지암튼 1시쯤 들어가서 놀았다 근데 이미 보험을 많이 들어놔서 절박하지가 않았기 때문에 몇살이에요 극혐 멘트로 다가가서자지들의 땟국수와 경쟁을 뚫고 흐느적 거릴 필요성을 못 느꼈음 그냥 존나 재밌게 놀기만 했다먼저와서 말거는 년들도 많았는데 내 머리가 신기해서인지 왠 미친년은 와서 대뜸 가발이냐고 물어보더라그래서 아니라고 내 머리라니까잡아당겨봐도 되냐고 하더라 리얼 개또라이년인줄; 그래서 당겨보게 해주면 가슴 만지게 해달라고 했다그랬더니 아 그건 지가 손해라고 그럼 앞머리 까고 눈도 보여달래 그래서 ㅇㅋ 하고 딜성립하고 가슴만짐ㅋㅋㅋㅋㅋㅋ암튼 거기서 놀다가 3시쯤 친구가 나가자해서 나감3시쯤 나오는 이유는 12시를 전후로 클럽에 들어간 년들이 힘들고 목말라서 술쳐먹으러 가는 시간대기 때문이라고 내 친구께서 전수해주셨음암튼 이제 번호딴 애들 기억을 더듬어가며 누가 이뻤는지 떠올리려고 애썼다왜냐하면 이쁜 순서대로 5분 간격으로 톡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씹히면 다음타자 또 불발나면 다음타자 이런식으로근데 제일 마지막에 딴 애들이 제일 기억에 남드라 나한테 삐끼드립 친 년들 그래서 걔네한테 전화때림지들 나와서 이미 술 먹고있다 하더라 그래서 가서 합석해도 되냐니까 ㅇㅋ하대 그래서 가서 합석함그리고 뻔한 레퍼토리 근데 이년들이 그래도 괜찮았던건 둘 다 학교는 다르지만 나름 ㅍㅌㅊ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는 점이고(골빈 걸레쪼가리들 아님)옷 입은 것도 막 싼티나게 입은 게 아니라 적당히 놀러왔음 하는 정도로 입었음암튼 대가리에 든 게 있어서 그런지 대화도 잘통하고 재밌더라내 친구는 인서울 ㅎㅌㅊ 4년제 다니고(예체능충) 나는 인서울 ㅅㅌㅊ 4년제 다녔음일부러 1차때는 게임도 약한 것들 스킨쉽도 과하지 않은 것들만 골라서 했다이런 애들은 싸게보고 덤비면 까고 간다더라내가 뭘 알겠음 친구말 새겨듣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말 잘들으면 꽁떡이 생기니깤ㅋㅋㅋㅋㅋ그리고 2차 가자고 했다 근데 지들이 먼저 와서 시킨거니까 지들이 계산한다네호옹이 이정도면 우리가 존나 맘에 든다는거 아니냐?하고 2차감 2차는 꾼으로 감 아는 애들은 알거다 역시 룸호프임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들어감ㅇㅇ넷 다 술 좀 오르고 다 어느정도 스킨십 수위가 올라갔을때 얼음 옮기기 함 그렇게 얼음 넣고 물빨 존나 하는데눈 살짝 떠보니까 친구새끼는 지가 걸린것도 아닌데 물빨 존나 하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얼음 다 녹아서 떼려고 하는데 그 누나가 뒷목 딱 잡고 계속하더라 그래서 키스 존나 하다가내가 입술 뗀다음에 목덜미로 가서 목덜미를 핥았다 그랬더니 ㅋㅋㅋ이게 미쳤네 하고 다시 술먹더라그리고 그 이후엔 그냥 게임은 명목일 뿐 우리가 걸리면 내친구새끼가 안걸렸는데 물빨 존나하고있고내친구새끼가 걸리면 나는 안걸렸는데 물빠 ㄹ존나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명목만 게임이지 이미 게임 끝남물빨하다가 손을 내가 무릎쪽에 올렸는데 이 미친년이 손 딱 잡고 지 허벅지 안쪽으로 잡아 끌더라그래서 치마안쪽에서손가락 씨발 하고 싶은거 인내심을 가지고 참았다5cm만 더 들어가면 건드리는건데 시발친구새끼가 화장실 가자고 해서 화장실 감 이새끼가 만원짜리 5장 건네주면서내가 아이스크림 사러 간다고하고 데리고 나갈테니까니가 계산하고 너도 알아서 가라 이러는거 그래서 ㅇㅋㅇㅋ함아이스크림 사러가자고 지 파트너한테 하고 데리고 나가더라 핸드백 들고나감ㅋㅋㅋㅋㅋㅋㅋ내 파트너는 그거 보고도 아무 말 안함 지도 아는듯한 30분동안 둘이서 존나 찐하게 놀다가 어 얘네 왜 안오지?^^ 하면서 전화하는 척 당연히 내 친구는 안받고 여자도 안받음아 내 친구가 누나 친구 너무 취해서 그냥 집에 보냈나보다 알아서 잘 데려다 줬을거라고누나도 집 가자고 데리고 나옴 델따주겠다고ㅋㅋ 택시 같은방향이니까 같이 타자고 태운담에아저씨 신촌이여 이럼 여자 암 말 안함ㅇㅇㅋ이미 해도 떳고 버스도 다니는데 택시타고 신촌이요 하는거면 그냥 ㅆㅆ하러갑시다임택시 아저씨도 아는지 모텔촌 앞에 세워줌그리고 들어가서 씨발 존나 옷벗기고 존나 빨아재낌나한테 너 영광으로 알아라 나 남자친구 아닌 사람하고 이런거 하는거 처음이야 이러더라?남자친구 아까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사실 있대 근데 무슨상관임 어차피 나랑 ㅅㅅ할건데 내 알 바 아니지암튼 둘이 존나 빨아재끼다가 ㅆㅆ존나하고 있는데 전화가 옴 내 친구랑 나간 그년임받지 말라고 했는데 잠깐만 멈추라고 받아야된다고 함 오늘 학교도 같이 간다고학교도 다른데 뭘 같이가냐고 하니까 병신년이 같이 산대 그럼 씨발 집 앞까지 같이 나가려고 시발 학교를 같이 출발한다는 거냐ㅂㅈ들 존나 이해안감 병신들그러더니 씨발년이 ㅋㅋ 가야된다고 하더라아니 이게 씨발 무슨 날벼락? 니미 씨발 이게 뭔 일?내 친구가 여자 데려다주기로 해놓고 그냥 버리고 갔다고 하는거다 그래서 알았다고 일단 끊으라고 한담에그냥 알 바 아니지 하고 밀어붙이려고 했는데 존나 거부하더라그래서 씨발 어쩔 수 없지 하고 가라고 했음 같이 나가서 버스 타는거 보고다시 모텔 들어와서 잤다 씨발 존나 억울 뭔 일인지 모르지만 부들부들...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안받음 씨발련이 그래서 일단 쳐잠퇴실시간 되서 집까지 또 헤롱헤롱해서 가가지고 집가서 또 쳐잠저녁에 왜 전화했냐고 전화오길래 상황설명했더니 아 존나 미안하대지 물빼고 나니까 존나 귀찮아서 원래 그년이 용산인가 산다했는데 같이 가서 아침먹기로 했는데 그냥 택시잡고여자가 안타? 하는데 그냥 문닫고 보내버렸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야 이 씨빨련아 너때문에 여자가 친구전화받고 하다가 갔다고 씨발련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욕 존나하니까 석고대죄하면서다음에 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ㅇㅋ하고 넘어감난 나중에 그 하다간 년이 너무 아쉬워서 (다리 진짜 존나 이뻤다) 톡으로 톡톡 건드렸는데남자친구 전화받음 남자친구가 너 누구냐고 개 쌍욕해서 니 여자친구 나랑 잤다 씨발새기야 하고 끊음ㅎㅎ어차피 나 학교 한참 낮은 대학 불러서 나 못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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