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조건녀 먹은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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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15:01본문
ㅈㅌ으로 성공하셧다는 분들 썰을 읽어보고는나도 될까 하면서 설치해봤습니다.ㅈㅌ ㅇㅌ 여러가지 있더라구요 (마켓에서 다운)그리하여 폰인증 걸치고 접속을 했습니다.!확실히 비율이.. 남자8: 2 여자 정도되더라구요처음엔 나이 봐가면서 대화 걸다가나중엔 아무나 대화 걸고 해봤는데다 소용 없습니다. 다 스팸이더군요..하지만 주변 검색이 있는데,반경 10km 이내 여자들에게 쪽지 보내봤더니,입질이 왔습니다ㅎㅎ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리하여 대화하고 1시간뒤에 바로 만났습니다.ㅈㄱ이었죠..ㅋ제발 쟤가 아니길... 했는데 맞더라구요..저는 차에 타고 있던터라 도망 갈까도 했지만..너무 고팠기에 그냥 타라고 했습니다.빨간치마에 패딩 입고 있던 그녀...좀 육덕 스럽다고 해야하나요,..?ㅎㅎ그리고 곧장 모텔 입성!ㅋ내가 이런거 처음이라고 너 얼마씩 받냐 물어보니1시간에 10이랍니다. 그러고는 저한테 얼마 줄꺼냐고 묻더군요ㅋ니가 10라는데 10 줘야지하면서 왜 다시 묻냐고 했더니깎아달라는 사람도 있다고 그러더군요ㅎ10주고 나니 오늘 시간이 많다고 오래있어도 된다더라구요..하지만 벗기고 나니.. 그냥 안하고 싶었습니다..뚱통? ㅋ 안하고 싶었습니다...ㅠ 제취향이 아니어서..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줬는데..ㅋㅋ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눕자마자 ㄲㅈ부터 애무를 시작합디다ㅎ밑에 애무를 하는데 전 눈감고최대한 집중해서 제 똘똘이를 초사이언 상태를 만든 후에바로 삽입했습니다.. 글쎄요..저는 그렇게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지가 조절해가면서 해라고 합니다.. (오래하자는 이야기겠죠?)3가지 정도 체위를 하고 .. 아참 나이가 22이라고 했는데 더 어린거같았어요쪼이는 맛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눈감고 머리속엔 김태희를 떠올리며 했습니다..눈뜨면 똘똘이 죽을까봐...ㅋ그렇게 약 15분 흘렀을까요 얼굴에 뿌려주고는그냥 바로 씻자 했습니다. 더 있자고 했지만 제취향이 아니었기에... 도망나오다시피 나왔습니다.그리고 가까운 버스정류장에 내려주러 가는길에ㅈㅌ말고 연락처 줄까요? 우리 자주봐요 라고하는거에요..머쩍은 웃음만 지었죠.. 다신 보기싫었습니다.ㅠ그리곤 집에와서 ㅈㅌ.. 지웠습니다...내상인듯 내상 아닌 내상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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