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새끼강아지 괴롭힌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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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7 13:41본문
나 7살때 대전에 빌라1층에
살았었는데 어느날 형이랑
누나가 밖에서 뭘발견하고
들여왔는데 누가 개를
검정봉지에 넣고 버린거임;;
나는 그때 안나가봐서
정확히모르겠는데 너무
불쌍해서 형이랑 누나랑
그개를 씻겨줫다.
암컷이엿는데다가 임신하고
진돗개엿더라고..
집에서 키우진못하고
빌라 밑에걸어가면
아버지가운영하시는
컨테이너중소기업 대문에
집짓고 묶어놓으셨다.
가끔 놀러가고 그리고 그렇게 잊고있엇는데
애가 새끼를 5마리나 낳았다.
근데 새끼고양이 잘돌봐줄
사람도없고 개새끼훔쳐가는
새끼들이 몇마리훔쳐가고
지네들이 길잃어버리고
딴사람주고 많이잃었다
근데 새끼가 길을잃고 나가거나
누가훔쳐가면 못찾는게
어미가 목이 묶여있는데
잡으러 못가지..
얼마나힘들었을까
그냥 씻겨주고 먹이주고
다시풀어주는게 나았는데말이여
5마리다잃어버리고
애가 또 새끼를 5마리낳았다.
총15마리낳았음
개보지 헐렁보지
새끼수컷개를 집에
한놈 데려왔다.
근데나는너무느렸고
학교에서오면 나혼잔데
달려오는강아지를보고
너무기뻐서 강아지를
뒤집고 배꼽같은거를
손가락으노 존나
문질렀다 씨발ㅋㅋㅋㅋㅋㅋ
근데 배꼽이라생각햇던게
빨개지면서 존나 튀어나오고
길어지는겨ㅋㅋㅋㅋㅋㅋ
씨발 개새끼꼬추를
학교끝나고집에오면
맨날 발기시키니
애가점점 날피하는데
쫒아다니면서
몇달동안 발기시킨거같다ㅠㅠ
문지르고 긁고 당기고
엄마얼굴에 오줌싸가지고
그새끼개는 다시 아빠일터로
돌아갔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미안하다
씨발ㅠㅠ
존나 강제대딸시켜놓고
못싸게 괴롭혔으니깐..힝ㅠ
살았었는데 어느날 형이랑
누나가 밖에서 뭘발견하고
들여왔는데 누가 개를
검정봉지에 넣고 버린거임;;
나는 그때 안나가봐서
정확히모르겠는데 너무
불쌍해서 형이랑 누나랑
그개를 씻겨줫다.
암컷이엿는데다가 임신하고
진돗개엿더라고..
집에서 키우진못하고
빌라 밑에걸어가면
아버지가운영하시는
컨테이너중소기업 대문에
집짓고 묶어놓으셨다.
가끔 놀러가고 그리고 그렇게 잊고있엇는데
애가 새끼를 5마리나 낳았다.
근데 새끼고양이 잘돌봐줄
사람도없고 개새끼훔쳐가는
새끼들이 몇마리훔쳐가고
지네들이 길잃어버리고
딴사람주고 많이잃었다
근데 새끼가 길을잃고 나가거나
누가훔쳐가면 못찾는게
어미가 목이 묶여있는데
잡으러 못가지..
얼마나힘들었을까
그냥 씻겨주고 먹이주고
다시풀어주는게 나았는데말이여
5마리다잃어버리고
애가 또 새끼를 5마리낳았다.
총15마리낳았음
개보지 헐렁보지
새끼수컷개를 집에
한놈 데려왔다.
근데나는너무느렸고
학교에서오면 나혼잔데
달려오는강아지를보고
너무기뻐서 강아지를
뒤집고 배꼽같은거를
손가락으노 존나
문질렀다 씨발ㅋㅋㅋㅋㅋㅋ
근데 배꼽이라생각햇던게
빨개지면서 존나 튀어나오고
길어지는겨ㅋㅋㅋㅋㅋㅋ
씨발 개새끼꼬추를
학교끝나고집에오면
맨날 발기시키니
애가점점 날피하는데
쫒아다니면서
몇달동안 발기시킨거같다ㅠㅠ
문지르고 긁고 당기고
엄마얼굴에 오줌싸가지고
그새끼개는 다시 아빠일터로
돌아갔음...
지금생각해보면 너무미안하다
씨발ㅠㅠ
존나 강제대딸시켜놓고
못싸게 괴롭혔으니깐..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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