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일밍아웃 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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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7 13:40본문
어느 때와 다르지 않게 전날 과하게 딸을 잡고 아침에 상쾌한 마음으로 일베를 하고 있었다. 속으로 "ㅋㅋ웃기盧" 이러면서 일베를 하고 있는데 마루에서 누나는 화장을 하고 있었다. 누나와 나는 평소 별로 싸우지도 않고 좋은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는 남매다(근친OUT!) 그래서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 xx야 너 일베충이지? 갑자기 등줄기에서 엠창 구라안치고 땀이 주륵 흐르더라 누나가 또 한번 "너 일베하잖아 일베충아ㅋㅋ" 이랬다. 그래서 나는 그냥 당당하고 싶어서 "왜 일베하는게 뭐 어때서??" 그러니까 누나가 살짝 어이없다는 듯이 "ㅋㅋ당당하네?" 이래서 내가 아니 내가 뭐 잘못한 것도 없고 일베하는게 뭐 잘못이야? 이러니까 아니 자기는 여시하는데 여자들이 자기 사진 찍어서 올리면 댓글로 "언냐...이런데 사진올리지마..일베충들이 이거 보고 딸쳐.." 이 지랄은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건 뭔 씨발 똥빠는 소리냐고 누나가 나 21년간 봐오면서 내가 한번이라도 이상한 짓한적 있냐고 왜 사람들이 일베가지고 그런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존나 따졌다. 그러니까 누나가 무슨 여자들이 남자를 차로 비교하면 벤츠 vs 마티즈 이딴걸로 구분하는데 일베하는 남자는 마티즈도 아닌 똥차라고 한다고 좆나 보슬토종김치년 처럼 얘기를 하드라? 그래서 내가 아니 그건또 뭔 후잡소리냐고 누나 원래 그렇게 남자뭐로 비교하고 이런 사람이었냐고 존나 실망이라고 누나가 일베충보다 나은게 뭐냐고 존나 따졌더니 누나가 너가 일베하면서 이상한 짓 할까봐 그러지...그래서 내가 이 사진 보여주고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ort_index=voted_count&order_type=desc&page=10&document_srl=640383258 일베간 일베까이는 만화jpg 랑 뭐 이것 저것 보여주니까 뭔가 웃기기는 한데 웃음 참는것 같이 하드라 그래서 누나 몇일만 일베해봐 누나나 따른 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정신병자같은 사이트아니고 오히려 순수한 새끼들이라고 요즘 같은 세상에 동물보면서 히히대고 귀엽다 이런 얘들이 어딨냐고 존나 뭐라하니까 알았다 카드라 그래서 내가 카톡으로 웃긴거 이것 저것 보내주니까 존나 웃기다고 나도 일베함 해봐야겠다고 사실 여시에 존나 회의감드는게 솔직히 여시도 다 걸레 김치년 같은건 아닌데 그런 년들이 좀 많아서 빡친다고 그러드라 그래서 게이들아 너희들 무조건 여자라고 까지말고 김치보슬년은 확실히 밟아주되 그냥 모든 여자잡아서 까진 말자 물론 그런건 아닌데 따른데서 그런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 그리고 일밍아웃 고민하는 친구들아 좌좀들에게는 아닌데 이런 쿨한 누나가 있다면 추천하고 싶다. 누나랑 같이 ㅋㅋㅋ재밌盧 즐겁盧 이러면서 일베하는거 정말 즐겁고 속시원하다. 3줄 요약1.누나가 너 일베충이지!시전2.내가 누나 설득3.남매가 일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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