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정액한테 맞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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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13:42본문
으아 씨발; 꿈이 워낙 생생해서 뭐 이런 개 좆같은 꿈이 다있음 ㅜ., 필력이 좆같아도 귀엽게 봐줏메 ㅋ 난 평소 밤 11시에 잠드는 게이임 내가 맨날 자기전 , 모닝딸을 습관적으로 치거든, 왜 습관이 됬는진 나도모름 아 근데 씨발 어제도 평소와같이 즐딸을 치고 따땃한 전기장판 틀고 잠에들었슴. 여기서부터가 기억나는 꿈 내용인데 나는 꿈에서 야동을 틀고 바지벗고 딸을 존나치고 있엇음 탁 탁 탁 탁 탁 탁 탁 찍! 하얀 그 물이 발싸되고 잠시 뒤 , 씨발 여태까지 내가 쏜 정액들이 한곳으로 모이더니 사람형태를 가춤 그리고 뜬금없이 내 뺨을 한대 후려갈기더니 "이 씨발련이 보지도없으면서 맨날 자위질이야 나도 보지속 난자랑 섹스하고싶다고 개새꺄" 또 내 다른 뺨 후려갈기고 내 꼬치 속으로 다시 들어같음 여기까지가 꿈 내용 시발 너희들도 정액 소중히 여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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