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여준 누나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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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6회 작성일 20-01-09 15:04본문
나 고1때였음.
그때까지만해도 버디버디가 존나 유행이었음.
암튼 금요일날 저녁인가? 버디로 어떤 누나랑 좀 얘기하다가
사진교환하고 자기 내일 집에 혼자 있는데 오라고함
주소 문자줘서 존나 영화에서 산동네에 있는 학생찾는 선생님 마음으로 찾아감(묵동이었음, 중랑구)
암튼 빌라였는데 찾아서 벨 누르니까 그 누나가 교복입고 나옴(고 2였을꺼야 아마..)
들어갔더니 여동생이 있었음......... 그래서 그 누나랑 급 친한척하고
그 누나가 "밥 먹었어?" 그러길래 "아니 안먹었어" 했더니 나 먹으라고 라면 끓여줌
라면먹는데 동생이 왔다갔다해서 존나 뻘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동생이 방으로 들어가니까 옆에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아........ 머리아퍼............ 좀 누워야겠다......."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난 진짜 아픈줄알고
' 아 시발 괜히왔다......'
이러고 갈려는데 지 방으로 오라는 거임
그래서 들어갔더니 자기 좀 누워있을테니 컴터하고 있으라고 함
그래서 그냥 버디들어가서 뻘짓하는데
존나 더운 여름인데
"으..... 나 추워......."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쳐다보니까
"너도 졸리지? 일루와서 자 ^^"
헐......... 시발 이거였구만...............
그래서 침대에 들어갔는데 춥다고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줌.
근데 동생이 밖에 있어서 존나 겁나더라........ 들어오면 어쩌지??
그러는데 그 누나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만져보라는데
와 존나 가슴이 탱탱하면서도 손으로 빨아보고 싶은 느낌임
그래서 만지다가 벗겼는데 존나 가슴이 뽀얗게 너무 예뻤음 ㅠㅠ
그래서 가슴 좀 쭈쭈하다가 키스하다가 그누나가 바지에 손넣고 만지더니
앉으라고 했음. 바지 벗기더니 입으로 존나 빨아줌.
얼굴도 예뻤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동생때문에 존나 숨죽이면서 빨리는데
교복입은체로 뒤로했음 뒤로하다가 앞으로 하다가 그 누나가 올라타다가
마지막에 쌀거 같다니까 배에 싸라고 했는데 내가 순간의 결단력으로 슴가에 싸봤음
아 존나 좋더만...................ㅠㅠ 지금같았으면 더 잘할수 있는데..
암튼 타월로 닦고 둘이 좀 만지작거리는데 현관문 덜커덩소리남
그 누나 부모님 와서......... 아는 동생인데 컴터 고쳐주러 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버디로 이미 서로 신상은 털어서 얘기도 잘 안막힘 ㅋㅋㅋㅋ
부모님이 차려준 밥먹고 고쳐줘서 고맙다고 칭찬까지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요^^ 누나가 다 했는데요"
좆나 쳐웃고 나와서 둘이 공원에서 담배피고 슴가좀 만지다 집에옴
그리고나서 한 6개월인가 만나면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했는데
화장실에서도 해보고 누나네 계단, 주차장에서도 해봄...
그때까지만해도 버디버디가 존나 유행이었음.
암튼 금요일날 저녁인가? 버디로 어떤 누나랑 좀 얘기하다가
사진교환하고 자기 내일 집에 혼자 있는데 오라고함
주소 문자줘서 존나 영화에서 산동네에 있는 학생찾는 선생님 마음으로 찾아감(묵동이었음, 중랑구)
암튼 빌라였는데 찾아서 벨 누르니까 그 누나가 교복입고 나옴(고 2였을꺼야 아마..)
들어갔더니 여동생이 있었음......... 그래서 그 누나랑 급 친한척하고
그 누나가 "밥 먹었어?" 그러길래 "아니 안먹었어" 했더니 나 먹으라고 라면 끓여줌
라면먹는데 동생이 왔다갔다해서 존나 뻘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동생이 방으로 들어가니까 옆에서 얘기하다가 갑자기
"아........ 머리아퍼............ 좀 누워야겠다......."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난 진짜 아픈줄알고
' 아 시발 괜히왔다......'
이러고 갈려는데 지 방으로 오라는 거임
그래서 들어갔더니 자기 좀 누워있을테니 컴터하고 있으라고 함
그래서 그냥 버디들어가서 뻘짓하는데
존나 더운 여름인데
"으..... 나 추워......."
이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쳐다보니까
"너도 졸리지? 일루와서 자 ^^"
헐......... 시발 이거였구만...............
그래서 침대에 들어갔는데 춥다고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줌.
근데 동생이 밖에 있어서 존나 겁나더라........ 들어오면 어쩌지??
그러는데 그 누나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만져보라는데
와 존나 가슴이 탱탱하면서도 손으로 빨아보고 싶은 느낌임
그래서 만지다가 벗겼는데 존나 가슴이 뽀얗게 너무 예뻤음 ㅠㅠ
그래서 가슴 좀 쭈쭈하다가 키스하다가 그누나가 바지에 손넣고 만지더니
앉으라고 했음. 바지 벗기더니 입으로 존나 빨아줌.
얼굴도 예뻤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동생때문에 존나 숨죽이면서 빨리는데
교복입은체로 뒤로했음 뒤로하다가 앞으로 하다가 그 누나가 올라타다가
마지막에 쌀거 같다니까 배에 싸라고 했는데 내가 순간의 결단력으로 슴가에 싸봤음
아 존나 좋더만...................ㅠㅠ 지금같았으면 더 잘할수 있는데..
암튼 타월로 닦고 둘이 좀 만지작거리는데 현관문 덜커덩소리남
그 누나 부모님 와서......... 아는 동생인데 컴터 고쳐주러 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버디로 이미 서로 신상은 털어서 얘기도 잘 안막힘 ㅋㅋㅋㅋ
부모님이 차려준 밥먹고 고쳐줘서 고맙다고 칭찬까지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요^^ 누나가 다 했는데요"
좆나 쳐웃고 나와서 둘이 공원에서 담배피고 슴가좀 만지다 집에옴
그리고나서 한 6개월인가 만나면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했는데
화장실에서도 해보고 누나네 계단, 주차장에서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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