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 사귀고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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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9 15:04본문
얘랑 쎅하게된 계기가 한 한달정도 만났을떄 쯤에 내가 기념으로 저녁 만들어 주겠다고 하고 걔네 기숙사를 찾아갔음.
당시에는 내가 차가 없고 내가 살던데는 캠퍼스랑 멀어서 걍 학교랑 가까운 흑마애 기숙사에 놀러가기로 했음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 기숙사들은 시설단지에 공용 부엌이있어서 주말 저녘에 한가할때 만나서 같이 요리하기로 해서 걔네 기숙사감
저녁에 늦게 요리를 시작해서 그런지 부엌에 사람도 없어서 우리 둘이서 낄낄대며 놀았는데(씨발 짐 그때를 다시 회상해봐도 살짝 설렘 ㅋㅋㅋㅋㅋㅋㅋ) 요리하다 툭툭 은근 스킨쉽하며.....뭐 여친 있는 새끼들은 알지 어떤 상황????
둘이서 찐득하게 스퀸쉽하며 노는게 아니라 걍 걔가 뭐 썰고 있을때 뒤에와서 껴안거나
야채 썰고 나서 서로 먹여주거나 아니면 입에 물고 먹여주거나....씨발 여친이랑 단둘이서만 있을때 하는 닭살 돋는 행동들 있자나?? 그런거 말야
그러고 놀다 둘이서 저녁 먹고. 저녁 먹으면서 와인까서 먹었거든?걔도 몇잔을 마셔서 살짝 취하고 나도 몇잔 해서 살짝 취한 상태로 설겆이 급하게 하고 걔 방에 가서 쉬자고 함
걔 방을 일인실을 썻는데 (일인실은 씨발 평수 개쫍음) 침대 하나랑 책상하나만 있고겨우 서 있을 정도의 자리만 있는 개 쫍은 곳이었음
내가 "어휴 피곤하다" 드립치면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흑마애가 옆에 엎뜨린 상태서 갑자기 간지럽힌다니 마니 드립치더니 간질간질 드립치기 시작하더라
근데 아무리 간지럽더라도 여자애가 니 몸 막 만지면 살짝 좆이 꼴리지 않냐?
술도 한잔 한지라 좆이 살짝쿵 꼴린 상태서 흑마애랑 뒹굴고 있는데 뒹굴때마다 애 다리가 살짝살짝 툭툭 ㅈㅈ를 스치는데와씨발 그떄부터 ㅈㅈ가 풀 폭발할꺼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하길래
뒹굴다가 씨발 안되겠다 싶어서 걔를 안고 내 밑에 눕혀서 올라타니까ㅎㅎㅎㅎ 하면서 살짝 부끄러운 얼굴로 딴데 처다보기 시작하더라
그때부터 이제 내가 키스 시작했지.
쪽쪽 내 입술로 걔 입술을 만지작 만지작 대다가 내 혀로 개입술을 톡톡 만져대니까 걔가 입을 쪼금 벌리길래내 혀집어 넣어서 걔 혀를 살짝 살짝 돌리다가
이때까지만 해도 프렌치 키스를 천천히 하면서 내가 흑마애 가슴에다 손을 대고 주물럭 주물럭 대는데흑마애가 젖이 그리 크진 않았음. 한 A에서 B사이??
암튼 젖주물럭 대면고 프렌치 키스 퍼부어 대니까 이미 ㅈㅈ는 풀꼴 상태길래나는 걔 다리에다가 비벼 대기 시작했는데 한 몇분을 그러니까 씨발 이성잃을꺼 같은 개꼴상태 알지?
개꼴려서 키스 중단 하고 걔 윗옷을 먼저 벗기기 시작했음.
쎅쓰할때 내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패티쉬가 여자애 옷을 젖이랑 ㅂㅈ나올때까지 다 벗기고 (나는 옷을 다 입은 상태서)애무 하는걸 좋아하거든. 뭔가가 여자한테 살짝 능욕 주는 기분이랄까
걔 옷 하나 씩 벗길때마다 애무하다가 브라랑 팬티만 남길때까지 다 벗겨 놓고 몸매 구경하고 있었음
흑마 벗은 몸은 첨봐서 신기하기도 해서 쓱 훑어보니까 흑마애가 웃으면서 뭐하냐길래 브라를 벗겼는데 핑두가.......
라고 드립치면 누가 믿겠냐
흑마애인데 유방이랑 유두가 뭔 색이겠냐? (꺼믄거!!! 꺼믄거!!!! 한 새퀴 있으면 맞음)
그래도 씨발 흑마유방을 직접으로는 첨보는데 개꼴려서 개처럼 유두 핥아대기 시작하니까흑마애도 슬슬 "ah ah ah yes..." 거리기 시작하던데
유두 빨면서 다른쪽 유방은 손으로 쪼물딱 대다가 흑마애 ㅂㅈ 만져볼려고 팬티 안에 손 집어 넣었음
신기한게 흑마애들도 백마들처럼 ㅂㅈ털을 밀었더라.ㅂㅈ털 민지 한 몇일됬는데 털부분이 살짝 까끌까끌 했는데 그런거는 상관 없이
클리토리스를 만져데는데 ㅋㅋㅋㅋㅋ 흑마애가 레알 쎅쓰해본 애중에 가장 ㅂㅈ물이 많은 애였는듯
일단 팬티 주위가 축축해져있는데 클리를 쫌만져대다 손가락을 질에다 넣어 보니까 레알 쑥쑥 들어갔다 나왔다 미끈미끈 ㅋㅋㅋ
그러다 유두 빠는거 멈추고 팬티 벗기고 내가
"다리 벌려"
라고 귀에 속삭이니까 흑마애도 꼴렸는지 다리를 쓰윽 벌리길래 손가락 집어 넣어서 천천히 씹질 하기 시작했음
물론 나는 걔한테 키스하고 있고 한손은 흑마애 ㅂㅈ구녕에다 넣고 질벽을 문질문질하니까
얘도 슬슬 흥분해서 ㅈㅈ에다 손대고 만져대기 시작하더라.
참고 아직 난 옷 풀로 입고 있어서 ㅈㅈ 만져도 바지 위에다 손 얹어서 ㅈㅈ 쓰다듬는 수준.
그러다 흑마애가 개꼴렸는지 나보고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I want to jerk your dick" (니 좆 만져대고 싶어)
하길래 나는 예쓰하고 바지랑 팬티 한번에 내려서 풀발기 된 좆 걔 앞에 내밀었는데
당시에는 내가 차가 없고 내가 살던데는 캠퍼스랑 멀어서 걍 학교랑 가까운 흑마애 기숙사에 놀러가기로 했음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 기숙사들은 시설단지에 공용 부엌이있어서 주말 저녘에 한가할때 만나서 같이 요리하기로 해서 걔네 기숙사감
저녁에 늦게 요리를 시작해서 그런지 부엌에 사람도 없어서 우리 둘이서 낄낄대며 놀았는데(씨발 짐 그때를 다시 회상해봐도 살짝 설렘 ㅋㅋㅋㅋㅋㅋㅋ) 요리하다 툭툭 은근 스킨쉽하며.....뭐 여친 있는 새끼들은 알지 어떤 상황????
둘이서 찐득하게 스퀸쉽하며 노는게 아니라 걍 걔가 뭐 썰고 있을때 뒤에와서 껴안거나
야채 썰고 나서 서로 먹여주거나 아니면 입에 물고 먹여주거나....씨발 여친이랑 단둘이서만 있을때 하는 닭살 돋는 행동들 있자나?? 그런거 말야
그러고 놀다 둘이서 저녁 먹고. 저녁 먹으면서 와인까서 먹었거든?걔도 몇잔을 마셔서 살짝 취하고 나도 몇잔 해서 살짝 취한 상태로 설겆이 급하게 하고 걔 방에 가서 쉬자고 함
걔 방을 일인실을 썻는데 (일인실은 씨발 평수 개쫍음) 침대 하나랑 책상하나만 있고겨우 서 있을 정도의 자리만 있는 개 쫍은 곳이었음
내가 "어휴 피곤하다" 드립치면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흑마애가 옆에 엎뜨린 상태서 갑자기 간지럽힌다니 마니 드립치더니 간질간질 드립치기 시작하더라
근데 아무리 간지럽더라도 여자애가 니 몸 막 만지면 살짝 좆이 꼴리지 않냐?
술도 한잔 한지라 좆이 살짝쿵 꼴린 상태서 흑마애랑 뒹굴고 있는데 뒹굴때마다 애 다리가 살짝살짝 툭툭 ㅈㅈ를 스치는데와씨발 그떄부터 ㅈㅈ가 풀 폭발할꺼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하길래
뒹굴다가 씨발 안되겠다 싶어서 걔를 안고 내 밑에 눕혀서 올라타니까ㅎㅎㅎㅎ 하면서 살짝 부끄러운 얼굴로 딴데 처다보기 시작하더라
그때부터 이제 내가 키스 시작했지.
쪽쪽 내 입술로 걔 입술을 만지작 만지작 대다가 내 혀로 개입술을 톡톡 만져대니까 걔가 입을 쪼금 벌리길래내 혀집어 넣어서 걔 혀를 살짝 살짝 돌리다가
이때까지만 해도 프렌치 키스를 천천히 하면서 내가 흑마애 가슴에다 손을 대고 주물럭 주물럭 대는데흑마애가 젖이 그리 크진 않았음. 한 A에서 B사이??
암튼 젖주물럭 대면고 프렌치 키스 퍼부어 대니까 이미 ㅈㅈ는 풀꼴 상태길래나는 걔 다리에다가 비벼 대기 시작했는데 한 몇분을 그러니까 씨발 이성잃을꺼 같은 개꼴상태 알지?
개꼴려서 키스 중단 하고 걔 윗옷을 먼저 벗기기 시작했음.
쎅쓰할때 내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패티쉬가 여자애 옷을 젖이랑 ㅂㅈ나올때까지 다 벗기고 (나는 옷을 다 입은 상태서)애무 하는걸 좋아하거든. 뭔가가 여자한테 살짝 능욕 주는 기분이랄까
걔 옷 하나 씩 벗길때마다 애무하다가 브라랑 팬티만 남길때까지 다 벗겨 놓고 몸매 구경하고 있었음
흑마 벗은 몸은 첨봐서 신기하기도 해서 쓱 훑어보니까 흑마애가 웃으면서 뭐하냐길래 브라를 벗겼는데 핑두가.......
라고 드립치면 누가 믿겠냐
흑마애인데 유방이랑 유두가 뭔 색이겠냐? (꺼믄거!!! 꺼믄거!!!! 한 새퀴 있으면 맞음)
그래도 씨발 흑마유방을 직접으로는 첨보는데 개꼴려서 개처럼 유두 핥아대기 시작하니까흑마애도 슬슬 "ah ah ah yes..." 거리기 시작하던데
유두 빨면서 다른쪽 유방은 손으로 쪼물딱 대다가 흑마애 ㅂㅈ 만져볼려고 팬티 안에 손 집어 넣었음
신기한게 흑마애들도 백마들처럼 ㅂㅈ털을 밀었더라.ㅂㅈ털 민지 한 몇일됬는데 털부분이 살짝 까끌까끌 했는데 그런거는 상관 없이
클리토리스를 만져데는데 ㅋㅋㅋㅋㅋ 흑마애가 레알 쎅쓰해본 애중에 가장 ㅂㅈ물이 많은 애였는듯
일단 팬티 주위가 축축해져있는데 클리를 쫌만져대다 손가락을 질에다 넣어 보니까 레알 쑥쑥 들어갔다 나왔다 미끈미끈 ㅋㅋㅋ
그러다 유두 빠는거 멈추고 팬티 벗기고 내가
"다리 벌려"
라고 귀에 속삭이니까 흑마애도 꼴렸는지 다리를 쓰윽 벌리길래 손가락 집어 넣어서 천천히 씹질 하기 시작했음
물론 나는 걔한테 키스하고 있고 한손은 흑마애 ㅂㅈ구녕에다 넣고 질벽을 문질문질하니까
얘도 슬슬 흥분해서 ㅈㅈ에다 손대고 만져대기 시작하더라.
참고 아직 난 옷 풀로 입고 있어서 ㅈㅈ 만져도 바지 위에다 손 얹어서 ㅈㅈ 쓰다듬는 수준.
그러다 흑마애가 개꼴렸는지 나보고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I want to jerk your dick" (니 좆 만져대고 싶어)
하길래 나는 예쓰하고 바지랑 팬티 한번에 내려서 풀발기 된 좆 걔 앞에 내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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