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앞에서 떡친 썰 > 성인썰ssul

내가 허리 디스크로 일병때 입실을 했어물론 병영생활부적응 탓도 있었지암튼 대구통합병원이라고 경산에 있는 병원에 입실을했음그때 여자친구 있었거든나 신병갔다와서 "이제 우리 또보려면 엄청 오래있어야되"했는데 내가 일병때 입실해버려서본의아니게 죶나 자주봤지ㅋㅋㅋ여자친구가 면회를와서..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암튼 근대 군병원 입실해본놈들은 알꺼야면회실이라고는 그냥 넓고 넓은곳에 의자랑 테이블만 있고할 수 있는거라고는 그냥 산책정도?그때 나랑 내 여친은 몹시 발정났었어내여친도 떡 좋아하는데벌써 두달이나 못했으니까맨날 면회오면손만잡고 남들몰래 입술에 뽀뽀하는정도여서개 폭발 일부 직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저씨들한테 물어물어 떡칠 장소를 섭외했지대구병원에는 법당,성당,교회 이렇게 종교시설이 있는데교회는 낮에 무조건 개방인데 개독새끼들이 자꾸 들락날락해서아무래도 힘들고 그래서 교회 화장실을 선택했는데여자친구가 그건 싫다는거야그래서 또 알아봤는데법당도 그냥 개방이더라고 근대 법당에서는 법당와도 먹을 것도 안주고앉아서 지루한 스님얘기들어야되니까 인기가 하나도 없었어불교신자 자체도 별로 없었고난 이틀에 걸친 사전조사를 통해낮시간 특히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파악하고여친한테 말했지여자친구도 수긍하는 분위기라다음 면회만을 기다렸어
드디어 면회날ㅋㅋㅋ 적당히 피자를 한판시켜서 둘이먹고점심시간이 똭! 산책하는척하다가 법당입성ㅋㅋㅋㅋㅋ그 겨울에 법당은 온풍기하나없이 진짜 죶나 추웠음ㅋㅋㅋ대충 키스 하고 가슴좀빨다가바로 바지 벗김ㅋㅋㅋ근대 너무 추워서 여친이나 나나 옷 다 벗을 용기가 안났어그냥 팬티만 벗고 정자세로ㅋㅋㅋㅋ여자친구 막 신음하는데 내가"야 걸릴수도있어"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막 눈감고 입술깨물고 죶나 참으려곸ㅋㅋㅋㅋ그렇게 급하게 한판하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할때마다 위를 쳐다보면 부처님이 날 보고있어서 기분 죶나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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