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여관바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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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52회 작성일 20-01-09 15:03본문
야밤에 갑자기 생각나는 동대구역 여관바리 썰 푼다..친구가 대구근처권에 사는데.. 공장에 일하러 갔다가 떡신을 만난거..진짜 전국구로 떡안쳐본데가 없다는 떡신이었는데맨날 일하면서 떡애기하는데 말도잘해서 일하는 아저씨들이 존나 좋아했다함여느날처럼 키득거리면서 떡이야기 하다가 동대구쪽 이발소에 2번하는데 6만원 하는데 20대 초반 나왔다고 입섹스함..나도 여탑같은데 가입 해보고 대충 흘러가는 흐름은 아는데 그런데는 첨 듣거든.. 내가 알기론 이발소는 그런데가 아닌데..근데 친구가 믿을만한 떡신이라고 대충 위치까지 들어놨다고 나보고 생각있으면 가자 그럼..
마침 나 방학때 맞춰서 집에 내려가는길에 친구네 동네 들름.. 밥먹고 이야기 하고 놀다가.. 함 가보자 소리 나옴 ㅋㅋ친구 차 있어서 차타고 그 들었던 기억 더듬어서 막찾아감.. 근데 못찾음..무슨 시장 근처 파출소 있는데 근천데 굴다리 근처 있다고 했는데 개뿔..파출소는랑 굴다리는 찾았는데 길거리 불꺼진 상점들뿐.. 이발소 간판따윈 없음..새벽 2시정도 되서 길거리 물어볼 사람도 없고.. 파출소가서 물어볼수도 없고 ㅅㅂ피방가서 xx시장 이발소 검색도 해보고 .. 별ㅈㄹ 다 함.. 못찾고 4시 다됨..
아 친구랑 좆같다고 기름값합치면 그냥 돈내고 두번 했겠다고.. 서로 힘빠져서 투덜거림..걷기도 많이 걸어서 진짜 존나 개피곤함.. 친구 차몰아서 더 피곤함그러다가 근처가 동대구역이었는데 내친구 자기 친구들 여기 간다고.. 여긴 여관바리라함..그냥 호기심에 동대구역 근처 도는데 진짜 할매미들 존나 붙잡음.. 놀다가라고..그러다 멀리 경찰차 보이면 건물안으로 버로우 타고..근데 얼마였지?? 둘이 7만원이었나?? 존나싼거임..흔들림..그리고 이때쯤 이발소 찾는거 포기하고 한판해야겠다는 의무감만 남음 ㅡㅡ;;걍 좀 젊어 보이는 주인아줌마 있는데로 입성.. 최대한 젊은 사람 넣어달라그럼.. 아줌마 알았다고 살갑게 대답함..
아 미친..쫌따 한 30대 중반 아줌마 들어옴.. 그냥 남자처럼 생김..무슨느낌인지 아냐?? 그냥 김진수 같은 얼굴에 ㅂㅈ만 달린거임.. 가슴도 없음그냥 내몸을 포기함.. 3.5만에 어디서 떡치겠냐..근데 이년이 오자마자 서비스 해줄테니 팁으로 만원 달라함.. 순간 머릿속으로 존나 계산함..이런년이랑 하는데 만원 더주면 메리트 없다고 판단 돈 없다함.. 미친년이 주둥아리 툭 튀어나옴.. 빡침..진짜 간만에 현피여자 오함마로 면상 함몰 시켜버리고 싶어지는 충동 느낌.. 거기에 아가리 술냄새남.. 빡침..진짜 참고 참으면서 그냥 ㅂㅈ에 넣는데 의의를 두자 하고 씻고오니까 ㅂㅈ에 오일쳐바르고 있는데 그냥 김진수가 좆에 참기름 바르고 있는거같았음.. 빡침..근데 존나 피곤하고 빡치니까 안서는거임..ㅂㅈ는 약간 핑보에 털도 별로 없고 이뻐서 그년 면상안보고 ㅂㅈ에 존나 집중하면서 막 만져도 안서더라
근데 그년이 좀 만져주고 내가 그년 면상 안보고 천장보면서 존나 백마양키 생각하니까 서긴서더라..나도 서는거 보고 놀랬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일단 세우는대로 넣음.. 그냥 공허함.. 진짜 그냥 몸과 마음이 공허해짐..이년 만원 안줬더니 쳐누워서 다리만 M자 쳐벌리고 존나 쓰레기같은 표정 짓고 있음..자세고 뭐고 가슴만지는거도 지랄함 ㅡㅡ아 진짜.. 존나 빨리 싸고 탈출해야겠다 싶어서 넣고 흔들음..근데 존나 흔들고 해도 느낌도 안오고 오히려 ㅂㅈ속에서 좆이 죽음..진짜 .. 개빡침.. 꺼내서 눈 질끈감고 평소 꼴렸던년 생각하면서 다시 세워서 넣으면 또 죽음..여전히 이년 쓰레기같은 표정짓고 있음.. 아진짜.. 존나 개빡침..
그러다가 한 40~50분쯤 되니까 허리 뻐근한게 쥐오는게 느껴짐.. 아 진짜 존나 열받음.. 내가 돈내고 머하는건지.. ㅡㅡ;;그러다가 전화벨 울림.. 방비우라고.. 거기에 미친년이 빨리하라고 지랄거림..아 진짜 존나 빡쳐서 그냥 가라그럼.. 일단 허리가 존나 끊어질꺼 같음..그래도 속으로 강하게 나가면 미안해서 딸이라도 쳐주겠지 계산했음 ㅋㅋ근데 웬걸?? 이년이 번개같이 ㅂㅈ닦고 존나 빨리 옷쳐입고 나감..샤워하면서 생각해봤는데 딱 내 생황이 군대에서 존나 힘들게 일과 끝나고쓰레기 같은 화장실에서 짬없어서 맥심도 못보고 김진수 사진 보면서 딸치는 일병새끼 같았음..존나 내자신에 대해 분노+연민이 치솟음 ㅠㅠ
끝나고 나와서 친구 물어보니까 그냥 자기도 아줌마 왔는데 걍 불끄고 스탱딩해서 박고 뒤치기도 하고 나름 흥했나봄..그냥 3.5만에 할만했다 그럼..난 왜 불끌생각을 못했지?? ㅡㅡ 친구말 듣고보니 그년 얼굴보면서 해서 더 죽었던거 같음..거기에 친구한테 나 못쌌다 하니까 존나 쳐웃음 존나 진심으로 웃겨 죽을려더만 ㅋㅋㅋㅋ 나도 같이 웃음 ㅡㅡ;;그냥 둘이 그렇게 끝내고.. 친구집에 들어가서 잠..그리고 그날 이후로 절대 업소는 안가기로 했다..
한줄요약1.동대구역 여관바리 미친년 존나 빡치게하고 공허포격기임 싼ㅂㅈ에도 잘쌀자신 있는 새끼만 갈것..
마침 나 방학때 맞춰서 집에 내려가는길에 친구네 동네 들름.. 밥먹고 이야기 하고 놀다가.. 함 가보자 소리 나옴 ㅋㅋ친구 차 있어서 차타고 그 들었던 기억 더듬어서 막찾아감.. 근데 못찾음..무슨 시장 근처 파출소 있는데 근천데 굴다리 근처 있다고 했는데 개뿔..파출소는랑 굴다리는 찾았는데 길거리 불꺼진 상점들뿐.. 이발소 간판따윈 없음..새벽 2시정도 되서 길거리 물어볼 사람도 없고.. 파출소가서 물어볼수도 없고 ㅅㅂ피방가서 xx시장 이발소 검색도 해보고 .. 별ㅈㄹ 다 함.. 못찾고 4시 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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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쫌따 한 30대 중반 아줌마 들어옴.. 그냥 남자처럼 생김..무슨느낌인지 아냐?? 그냥 김진수 같은 얼굴에 ㅂㅈ만 달린거임.. 가슴도 없음그냥 내몸을 포기함.. 3.5만에 어디서 떡치겠냐..근데 이년이 오자마자 서비스 해줄테니 팁으로 만원 달라함.. 순간 머릿속으로 존나 계산함..이런년이랑 하는데 만원 더주면 메리트 없다고 판단 돈 없다함.. 미친년이 주둥아리 툭 튀어나옴.. 빡침..진짜 간만에 현피여자 오함마로 면상 함몰 시켜버리고 싶어지는 충동 느낌.. 거기에 아가리 술냄새남.. 빡침..진짜 참고 참으면서 그냥 ㅂㅈ에 넣는데 의의를 두자 하고 씻고오니까 ㅂㅈ에 오일쳐바르고 있는데 그냥 김진수가 좆에 참기름 바르고 있는거같았음.. 빡침..근데 존나 피곤하고 빡치니까 안서는거임..ㅂㅈ는 약간 핑보에 털도 별로 없고 이뻐서 그년 면상안보고 ㅂㅈ에 존나 집중하면서 막 만져도 안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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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나와서 친구 물어보니까 그냥 자기도 아줌마 왔는데 걍 불끄고 스탱딩해서 박고 뒤치기도 하고 나름 흥했나봄..그냥 3.5만에 할만했다 그럼..난 왜 불끌생각을 못했지?? ㅡㅡ 친구말 듣고보니 그년 얼굴보면서 해서 더 죽었던거 같음..거기에 친구한테 나 못쌌다 하니까 존나 쳐웃음 존나 진심으로 웃겨 죽을려더만 ㅋㅋㅋㅋ 나도 같이 웃음 ㅡㅡ;;그냥 둘이 그렇게 끝내고.. 친구집에 들어가서 잠..그리고 그날 이후로 절대 업소는 안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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