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내별명이 짜파게티 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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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7 13:43본문
고3때였다.
나는 점심을 먹은후 물똥이 세상밖을 보고싶다며 후장을 존나 자극하는 바람에 반옆 화장실로가 바지를 벗는데 왠걸 이새끼들이 좌변기를 다 부셔놔서 결국 그림처럼 싸게 됐다 뿌지직뿡뿡 똥의향연이 끝나고 여유로히 바지를 올리고 반으로갔다. 근데 애새끼들이 내등을보고 실실쪼개는거 아니겠노? 와이셔츠 벗고 등을 봤더니 저지랄로 묻어있는거..왠지 씨발 물똥이 경쾌하더니만...화장실로 달려가 물로닦는데 이게 닦이노 ㅠㅠ 옆에서 나를 측은하게 보던 학교 청소부 할머니가 그럴 수 도 있다며 비누로 닦아줬다.
시발 여자애들 다보는 앞에서 느낀 수치심에 옥상올라가서 노짱따라가고 싶었지만 결국 고3 6개월 남기고 다른학교로 전학을감으로써 아직도 동창들에겐 전설이 되었다.
나는 점심을 먹은후 물똥이 세상밖을 보고싶다며 후장을 존나 자극하는 바람에 반옆 화장실로가 바지를 벗는데 왠걸 이새끼들이 좌변기를 다 부셔놔서 결국 그림처럼 싸게 됐다 뿌지직뿡뿡 똥의향연이 끝나고 여유로히 바지를 올리고 반으로갔다. 근데 애새끼들이 내등을보고 실실쪼개는거 아니겠노? 와이셔츠 벗고 등을 봤더니 저지랄로 묻어있는거..왠지 씨발 물똥이 경쾌하더니만...화장실로 달려가 물로닦는데 이게 닦이노 ㅠㅠ 옆에서 나를 측은하게 보던 학교 청소부 할머니가 그럴 수 도 있다며 비누로 닦아줬다.
시발 여자애들 다보는 앞에서 느낀 수치심에 옥상올라가서 노짱따라가고 싶었지만 결국 고3 6개월 남기고 다른학교로 전학을감으로써 아직도 동창들에겐 전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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