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청년막 뚫릴뻔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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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7 13:43본문
고딩때 존나 친한친구 하나있었는데 서로 집에 자주 놀러가고 자주 자고오고 그런사이었음
하루 그놈집에서 자는데 밖에서 싸우는소리 들려서 깻다 친구놈은 잠귀가 존나어두워 자고있었고
여름인데 그새끼가 자면서 발기된좆을 만지작거리면서 잠꼬대하더라. 아 좀더 이런식으로
존나 웃겨서 동영상찍으면서 킬킬대고 컴퓨터키고 스타 몇판하는데 이새끼가 깨더니
"야 ㅋㅋㅋㅋ 나 자면서 니꿈꿧다ㅋㅋ"
스타하느라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는데 갑자기 이새기가 자면서 한 행동이 생각나는거
그래서 내가 구라까지말라니까 진짜 내꿈꿧다고함 ㅋㅋ
소름돋아서 아무말안하고 밥만같이먹고 집에오고 그뒤로 어색해짐
좀더 오래지냈으면 청년막 뚫렸을듯
하루 그놈집에서 자는데 밖에서 싸우는소리 들려서 깻다 친구놈은 잠귀가 존나어두워 자고있었고
여름인데 그새끼가 자면서 발기된좆을 만지작거리면서 잠꼬대하더라. 아 좀더 이런식으로
존나 웃겨서 동영상찍으면서 킬킬대고 컴퓨터키고 스타 몇판하는데 이새끼가 깨더니
"야 ㅋㅋㅋㅋ 나 자면서 니꿈꿧다ㅋㅋ"
스타하느라 바빠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는데 갑자기 이새기가 자면서 한 행동이 생각나는거
그래서 내가 구라까지말라니까 진짜 내꿈꿧다고함 ㅋㅋ
소름돋아서 아무말안하고 밥만같이먹고 집에오고 그뒤로 어색해짐
좀더 오래지냈으면 청년막 뚫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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