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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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회 작성일 20-01-09 15:05본문
친구랑 술먹다가 친구가 괜찮은 곳이 있다해서 일단 ㄱㄱ함근데 그 친구가 사실 여기가 안마를 기가막히게 하는데여자 상태는 복불복이라 함들어갔을때부터 느낌이 쎄 했음....뽕짝음악이 틀어져있고...그래도 아주 최악은 없다고 하였는데...하아....최악중에 최악이 걸린듯...누워있는데 40은 넘어보이는 아줌마가 들어옴...젖은 할매젖처럼 축 쳐져서....정말 친구말대로 안마만 잘하는 곳이었음...안마갔다온게 돈 아까운 것은 처음인듯....참고로 친구도 오늘 최악이었다 함 ㅋㅋ다음엔 검증된 곳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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