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으로 오덕카페 갔다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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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13:45본문
우리학교에 사진팸이 있는데 니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병신들이 아니라
진짜 그냥 아저씨들처럼 찍는 우리끼리 만든 구성원이 있었다
(수용소 종자라고 생각할수밖에 없겠지만 오덕후아님 오덕후같이 생기지도 않음 한새끼 빼고는)
그 중에 한새끼가 무슨 청소년 사진 모임?인가 거기 정모를 가자더라고
솔직히 상판모르는 사람끼리 같은 카페라고 모이는거 병신같았지만
사진 찍는 새끼들은 다르겠지 하고 한 시간동안 지하철을 타고 모임장소에 도착했다
근데 시발 멀리서 보니까 딱 가오잡는 아우라가 풍기더니
오덕 칠할에 진짜 가오잡는 찌랭이 나머지인데 거기서
문둥병에 걸린건지 얼굴에 황산을 잘못 쳐발랐는지
진짜 씨발같이 생긴 키도 가시나만한새끼가 좆나 멋을 낸거같은 청바지에 주머니에 손을 딱 넣고
지각을 했다고 개까오를 풍기는데 끓어오르는 격노가 똥가죽같은 상판때기를 박살내고 싶은 충동을 불러내더라
하지만 같이 온 새끼들 표정을 보니까 나만 그런거 같아서 우선 참고 있는데
그 병신새끼가 진행을 하더라고 무슨 자기소개를 하라는거야
두번째로 내가 그냥 대충 신상 지우고 거짓 주소나 부르고 돌아가는 새끼들 소개 들어보니까
시발 진짜 어디 상판에 몽딩이질당한 개섀끼같이 생긴 중딩년들 셋이 좆밥카메라들고 깔짝거리고
나머지는 딱봐도 씨발 개오덕같이 생겨가지고 개쿨한척을 뿜어쳐내더라
"제 동네는 뭐 아시다시피 OO동입니다.(여기서 오덕 특유의 한손 제스쳐 나옴 ㅅㅂㅋㅋㅋㅋㅋㅋ)잘해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돌아가다가 대망의 아까 그 병신의 차례가 오자 다시 지가 백두산 거닐던 범이라도 되는것 마냥 개깔짝대면서
"뭐 저는 다 아시니까 넘어가죠"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내심이 폭팔하기 직전이었던 상황에
지각생 손 좀 들어보더라고 하더라
우리야 50분정도 늦어서 바로 들었고
손 든 사람들을 대중 둘러보니 아까 그 년들하고 우리하고 몇몇 찌따리새끼들밖에 없더라
근데 그새끼가 여자애들한테 하는 말이 "예쁘니까 넘어가죠 뭐" 이지랄 하면서 개쿨한척을 하면서
우리 차례 수금을하는거야. 나는 그래도 일행새끼들 두명이 순순히 내길래 시발 시발 하면서 냈지
내자마자 무슨 끝나고 뒤풀이를 하는데 쓴다는데 좆나 오싹하더라 이 병신들하고 한 탁상에서
눈을 마주치는 상황을 상상하니 등골에 땀이 식어 흘러내려 팬티에 흘러들어가는게 느껴질 정도였다
좆같음이 슬슬 뭍어나는 일행 중 부산새끼 슬쩍 부르니까 "아 씨발 좆같다"라고 바로 말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나마 멀쩡해보이는 카페장?인가 그 사람한테 안되겠다고 가야겠다고 하고
일행 다 불러서 바로 폰으로 그 카페 탈퇴하고 우리끼리 다른곳으로 갔다.
니들 아저씨들 카페 아니면 정모 엥간하면 나가지마라.
저번에 니콘 카메라카페는 좆나 머찡 아저씨가 카메라 요것저것 알려줘서 좋았는데
그건 레어한 경우더라.
진짜 그냥 아저씨들처럼 찍는 우리끼리 만든 구성원이 있었다
(수용소 종자라고 생각할수밖에 없겠지만 오덕후아님 오덕후같이 생기지도 않음 한새끼 빼고는)
그 중에 한새끼가 무슨 청소년 사진 모임?인가 거기 정모를 가자더라고
솔직히 상판모르는 사람끼리 같은 카페라고 모이는거 병신같았지만
사진 찍는 새끼들은 다르겠지 하고 한 시간동안 지하철을 타고 모임장소에 도착했다
근데 시발 멀리서 보니까 딱 가오잡는 아우라가 풍기더니
오덕 칠할에 진짜 가오잡는 찌랭이 나머지인데 거기서
문둥병에 걸린건지 얼굴에 황산을 잘못 쳐발랐는지
진짜 씨발같이 생긴 키도 가시나만한새끼가 좆나 멋을 낸거같은 청바지에 주머니에 손을 딱 넣고
지각을 했다고 개까오를 풍기는데 끓어오르는 격노가 똥가죽같은 상판때기를 박살내고 싶은 충동을 불러내더라
하지만 같이 온 새끼들 표정을 보니까 나만 그런거 같아서 우선 참고 있는데
그 병신새끼가 진행을 하더라고 무슨 자기소개를 하라는거야
두번째로 내가 그냥 대충 신상 지우고 거짓 주소나 부르고 돌아가는 새끼들 소개 들어보니까
시발 진짜 어디 상판에 몽딩이질당한 개섀끼같이 생긴 중딩년들 셋이 좆밥카메라들고 깔짝거리고
나머지는 딱봐도 씨발 개오덕같이 생겨가지고 개쿨한척을 뿜어쳐내더라
"제 동네는 뭐 아시다시피 OO동입니다.(여기서 오덕 특유의 한손 제스쳐 나옴 ㅅㅂㅋㅋㅋㅋㅋㅋ)잘해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돌아가다가 대망의 아까 그 병신의 차례가 오자 다시 지가 백두산 거닐던 범이라도 되는것 마냥 개깔짝대면서
"뭐 저는 다 아시니까 넘어가죠"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내심이 폭팔하기 직전이었던 상황에
지각생 손 좀 들어보더라고 하더라
우리야 50분정도 늦어서 바로 들었고
손 든 사람들을 대중 둘러보니 아까 그 년들하고 우리하고 몇몇 찌따리새끼들밖에 없더라
근데 그새끼가 여자애들한테 하는 말이 "예쁘니까 넘어가죠 뭐" 이지랄 하면서 개쿨한척을 하면서
우리 차례 수금을하는거야. 나는 그래도 일행새끼들 두명이 순순히 내길래 시발 시발 하면서 냈지
내자마자 무슨 끝나고 뒤풀이를 하는데 쓴다는데 좆나 오싹하더라 이 병신들하고 한 탁상에서
눈을 마주치는 상황을 상상하니 등골에 땀이 식어 흘러내려 팬티에 흘러들어가는게 느껴질 정도였다
좆같음이 슬슬 뭍어나는 일행 중 부산새끼 슬쩍 부르니까 "아 씨발 좆같다"라고 바로 말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나마 멀쩡해보이는 카페장?인가 그 사람한테 안되겠다고 가야겠다고 하고
일행 다 불러서 바로 폰으로 그 카페 탈퇴하고 우리끼리 다른곳으로 갔다.
니들 아저씨들 카페 아니면 정모 엥간하면 나가지마라.
저번에 니콘 카메라카페는 좆나 머찡 아저씨가 카메라 요것저것 알려줘서 좋았는데
그건 레어한 경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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