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탈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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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7 13:44본문
안녕 일게이들
난 3월달쯤에 군대가는 사회초년생이야. 대학은 휴학때렸고
내가 다단계 탈출한 썰좀 풀어볼게.
어느날 고딩때 친구와 다른 친구 몇명이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고딩때 친구 A가 자기가 요즘 사업을 한다면서 자랑을 하는거야
그래서 당연히 흥미가 갈 수 밖에 없었지. 무슨 사업이냐 돈은 잘벌리냐 혼자서 하냐 등등
대답으로 홈쇼핑한다, 아직까진 많이는 못번다, 혼자서 할때도 있고 여럿이서 할때도 있다 였어.
홈쇼핑이라.. 모든 사업이 그렇겠지만 그 젊은나이에 하기엔 정보를 많이 알아야 안망하잖아?
그런 걱정을 약간 하고 있을 때 그 망할 친구 A놈이 사업을 좀 도와달라는거야. 홍보만 좀 해달래
그래서 내가 시급 얼마줄거냐 돈만 주면 일주일 내내 할수 있다. ㅎㅎ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돈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얼버무리면서 서면에 있는 자기 사무실로 오래.ㅋㅋㅋ
그래서 얘기나 한번 들어보자 하고 다음날 거기로 갔지.
근데 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중2병 걸린 애새끼마냥 허세의 정장맨들이 나에게 경계심을 품게 해주었다.
그리고 시발.. 사무실이 말이 사무실이지 조온나 넓은 건물 안에 3인용 테이블이 대략 3~40개 다닥다닥다닥 붙어있는게
그 뭐랄까.. 알 수 없는 병슨같은 미묘한 느낌이 느껴지는거야 그때 감이 딱 왔지 '아 시발..다단계구나'
근데 이때 날라오는 친구의 한마디 " 내 일 도와주는 누나 불러올테니까 좀 예의바르게 대해줘. 그 누나한테 밉보이면 나까지 위험해'
라는 뉘앙스로 말하는거여 병신같은게 나를 세뇌의 구렁텅이로 깔려고 밑밥을 까는거지
그리고 그 일 도와주는 오징어닮은 누나가 왔다.
누나의 한마디 " 여기 사무실 와보니까 느낌이 어때요?"
나는 "딱 다단계 느낌인데요?" 라고 솔직히 말했지. 내가 평소에 좀 솔직한 스톼일이라.
근데 그 말 듣고 하는 말이 가관이었다.
누나 "보통 다단계는 막 문 앞에서 못나가게 막고, 감금시키고, 물건사라고 강요하지 않나요? 근데 여긴 어떻던가요?
못나가게 막던가요? 감금시키던가요? 물건사라고 하던가요?"
라고 하는데 시바..ㅋ 할말이 없더라 요즘 다단계가 생존을위해 계속 변신하는 카멜레온마냥 진화를 많이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느낌은 거의 틀린 적이 없기에 일단 다단계라는 의심을 풀지않기로 했지.
그리곤 역시나 다단계의 필수코스, 다단계의 꽃인 세뇌 세미나에 참석해달라고 부탁하는거야.
근데 시발 여기서 나가려니 아무리 개좃같지만 그래도 친군데..
라는 병신같은 생각이 잠시 들면서 까짓거 들어주지 하고 세미나 장으로 갔다.
착석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 강사가 들어오는거야 근데 생각보다 젊은거야
그래서 '아 일부러 젊은 사람을 강사로 쓰게 해서 나도 저 나이대에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려는건가'
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강연을 시작하는데 지들은 복합 쇼핑몰이다, 롯데나 풀무원 이런곳에서도 물건을 받아온다,
원래 쇼핑몰 하나 차리려면 천만원 정도 든다. 하지만 우리에게 31만원만 주면 쇼핑몰 하나 차려주겠다.
뭐 이딴식으로 쳐말하는거야ㅋㅋ
근데 더 가관인게 쇼핑몰에서 물건이 팔리면 마진의 15%를 떼주겠데
그리고 자기가 다른 사람들한테도 추천해서 그사람들 델꼬와서 31만원 조공때리면 그사람 쇼핑몰의 마진의 3%를 떼준데
그래서 1명을 데리고오면 한달에 4만원 (왜 4만원인데? 개병신년이 장사 안될생각은 안하고)
4명을 데리고 오면 16만원
16명을 데리고 오면 64만원
32명을 데리고 오면 128만원
그리고 100명을 데리고 오면 400만원이겠죠 !? ^^ 라고 하는데
그때 강의실에 있던 새끼들은 강사의 저따위말에 파블로프의 개새끼마냥 "우와!! 쩐다!" 라는 감탄사를 연발해댔지.
이시발 다단계 아니라매 오징어씹년아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갔기 때문에 다행이 세뇌는 안됬지만
내 친구 A놈은 존나 한심하게도 노트에 강사의 말을 빼곡하게 적는데
그 분량이 마치 해인사의 팔만대장경과도 같더라. 시발
왜 북한의 세뇌교육이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의 루시퍼인지 알겠더라.
암튼 세뇌교육 끝나고 다시 병신같은 테이블로 돌아와서 그 오징어년이랑 대화하는데
걍 시발 귀찮아서 대충대충 네 네 하다가 빠져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시발 무슨 종이를 들이내미는거야ㅋㅋㅋㅋㅋㅋ
딱 보니까 회원가입서야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집주소 등등 입력하라는데 시발 같잖아서ㅋㅋㅋ
저거 쓰면 덜도말고 더도말고 딱 좆될거 같아서 이런건 좀 생각해보고 다음에와서 쓰겠다고 했지
근데 그 오징어년 반응이 "이건 그냥 간단한 회원가입서에요. 그냥 적어주시기만 하면 되요. 나중에라도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그자리에서 바로 찢어버릴게요"
라고 하는데 아주 그냥 그자리에서 그년 대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었다.
그거 적으면 존나 시발 전도의 맛을 알아버린 교회 아주머니들처럼 맨날 전화오고 찾아오고 난리날거 아니여
그래서 이런건 내 성격상 쉽게 작성못해준다고 하고, 그리고 난 단순히 친구 홈쇼핑몰 홍보만 도와주려고 온 것 뿐인데
내가 왜 31만원 내고 홈쇼핑 개설해야 되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그 오징어년은 "그냥 친구 도와준다는 셈 치고 들면 안되요?" 뭐 이딴 개 같잖은 병신같은 멘트를 쳐 날리시더라
그때 개씹같은 친구놈 A도 갑자기 날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대단한 장관이더라 시발ㅋㅋㅋ
그리고 오늘 강연들은거(강연이라 쓰고 세뇌라고 읽는다) 아무곳에도 말하지 말래ㅋ
니들이 떳떳한데 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는거냐 씨발럼들잌ㅋㅋㅋㅋ장난하나
그때 이성의 끈이 잠시 끊어졌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오징어년 말하는거 끊고 알바때문에 가봐야된다고
31만원 호갱짓 할지는 알바하면서 생각해본다고, 병신 친구놈 통해서 알려준다고 하고 나가려는데, 내 손목을 잡더니
"그럼 다음주에 나오기로 약속해요. ^^" 라고 하는거야. 이런 개시발 끝까지 지랄하네 라고 생각하고
걍 빨리 이 엿같은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아 네" 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새끼손가락을 처들더니
"약속해요 ^^ " 하길래 씨발 개 좆같았지만 나도 새끼손가락을 처들고 약속의 손고리를 만들었지
그리고 서로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의 포즈로 있었는데
그때 하는 말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 남자가 약속을 했으면 꼭 지켜야 하는거 알죠? "
라고 하는데 순간 이 오징어년의 먹물이 터지도록 새끼손가락을 꺾고싶었지만
아까 그 파블로프의 개새끼들이 날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아 간신히 간신히 그 곳을 빠져나왔지.
그리고 알바가 끝나고 개같은 친구(친구도 아니지)새끼한테 전화왔는데
앞으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연을 끊었다.
21살 사회 초년생인 나한테 이런 병신같은 곳을 추천해줘서 고맙다 친구 A야 ^^
이 글 읽고있는 게이들도 이런 곳 조심하길 바래 친구따라 강남가다가 좆되는 수가 있다 ㅋㅋ
아 그리고 내가 간 곳은 imall7이라고 하는 지네들이 합법적인 다단계라고 주장하는 업체이고
네이버에 아이몰 다단계 쳐보면 시발 병신같은 파블로프 새끼들이 아이몰 다단계 아니라고
정말 합법적인 사이트이고 추천할만한 사이트라고 하는데
그런 좋은 곳이면 자기 부모들 다 추천하고 친척들 다 추천하고 이웃들 다 추천해서
귀족족보나 만들고 지들만 알고있지 왜 넷상에서 그지랄 떨고 있을까
그럼 다들 이런사기에 걸려들지 않길 바라면서..Adios 요약:고딩때 친구놈이 사업한다고 알바할생각없냐고 꼬드김개병신 파블로프 세뇌 다단계 + 오징어년 조합도망 + 고딩 친구랑 인연끊음
난 3월달쯤에 군대가는 사회초년생이야. 대학은 휴학때렸고
내가 다단계 탈출한 썰좀 풀어볼게.
어느날 고딩때 친구와 다른 친구 몇명이서 술자리를 가졌는데
고딩때 친구 A가 자기가 요즘 사업을 한다면서 자랑을 하는거야
그래서 당연히 흥미가 갈 수 밖에 없었지. 무슨 사업이냐 돈은 잘벌리냐 혼자서 하냐 등등
대답으로 홈쇼핑한다, 아직까진 많이는 못번다, 혼자서 할때도 있고 여럿이서 할때도 있다 였어.
홈쇼핑이라.. 모든 사업이 그렇겠지만 그 젊은나이에 하기엔 정보를 많이 알아야 안망하잖아?
그런 걱정을 약간 하고 있을 때 그 망할 친구 A놈이 사업을 좀 도와달라는거야. 홍보만 좀 해달래
그래서 내가 시급 얼마줄거냐 돈만 주면 일주일 내내 할수 있다. ㅎㅎ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돈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얼버무리면서 서면에 있는 자기 사무실로 오래.ㅋㅋㅋ
그래서 얘기나 한번 들어보자 하고 다음날 거기로 갔지.
근데 사무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중2병 걸린 애새끼마냥 허세의 정장맨들이 나에게 경계심을 품게 해주었다.
그리고 시발.. 사무실이 말이 사무실이지 조온나 넓은 건물 안에 3인용 테이블이 대략 3~40개 다닥다닥다닥 붙어있는게
그 뭐랄까.. 알 수 없는 병슨같은 미묘한 느낌이 느껴지는거야 그때 감이 딱 왔지 '아 시발..다단계구나'
근데 이때 날라오는 친구의 한마디 " 내 일 도와주는 누나 불러올테니까 좀 예의바르게 대해줘. 그 누나한테 밉보이면 나까지 위험해'
라는 뉘앙스로 말하는거여 병신같은게 나를 세뇌의 구렁텅이로 깔려고 밑밥을 까는거지
그리고 그 일 도와주는 오징어닮은 누나가 왔다.
누나의 한마디 " 여기 사무실 와보니까 느낌이 어때요?"
나는 "딱 다단계 느낌인데요?" 라고 솔직히 말했지. 내가 평소에 좀 솔직한 스톼일이라.
근데 그 말 듣고 하는 말이 가관이었다.
누나 "보통 다단계는 막 문 앞에서 못나가게 막고, 감금시키고, 물건사라고 강요하지 않나요? 근데 여긴 어떻던가요?
못나가게 막던가요? 감금시키던가요? 물건사라고 하던가요?"
라고 하는데 시바..ㅋ 할말이 없더라 요즘 다단계가 생존을위해 계속 변신하는 카멜레온마냥 진화를 많이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느낌은 거의 틀린 적이 없기에 일단 다단계라는 의심을 풀지않기로 했지.
그리곤 역시나 다단계의 필수코스, 다단계의 꽃인 세뇌 세미나에 참석해달라고 부탁하는거야.
근데 시발 여기서 나가려니 아무리 개좃같지만 그래도 친군데..
라는 병신같은 생각이 잠시 들면서 까짓거 들어주지 하고 세미나 장으로 갔다.
착석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 강사가 들어오는거야 근데 생각보다 젊은거야
그래서 '아 일부러 젊은 사람을 강사로 쓰게 해서 나도 저 나이대에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심어주려는건가'
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강연을 시작하는데 지들은 복합 쇼핑몰이다, 롯데나 풀무원 이런곳에서도 물건을 받아온다,
원래 쇼핑몰 하나 차리려면 천만원 정도 든다. 하지만 우리에게 31만원만 주면 쇼핑몰 하나 차려주겠다.
뭐 이딴식으로 쳐말하는거야ㅋㅋ
근데 더 가관인게 쇼핑몰에서 물건이 팔리면 마진의 15%를 떼주겠데
그리고 자기가 다른 사람들한테도 추천해서 그사람들 델꼬와서 31만원 조공때리면 그사람 쇼핑몰의 마진의 3%를 떼준데
그래서 1명을 데리고오면 한달에 4만원 (왜 4만원인데? 개병신년이 장사 안될생각은 안하고)
4명을 데리고 오면 16만원
16명을 데리고 오면 64만원
32명을 데리고 오면 128만원
그리고 100명을 데리고 오면 400만원이겠죠 !? ^^ 라고 하는데
그때 강의실에 있던 새끼들은 강사의 저따위말에 파블로프의 개새끼마냥 "우와!! 쩐다!" 라는 감탄사를 연발해댔지.
이시발 다단계 아니라매 오징어씹년아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갔기 때문에 다행이 세뇌는 안됬지만
내 친구 A놈은 존나 한심하게도 노트에 강사의 말을 빼곡하게 적는데
그 분량이 마치 해인사의 팔만대장경과도 같더라. 시발
왜 북한의 세뇌교육이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의 루시퍼인지 알겠더라.
암튼 세뇌교육 끝나고 다시 병신같은 테이블로 돌아와서 그 오징어년이랑 대화하는데
걍 시발 귀찮아서 대충대충 네 네 하다가 빠져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시발 무슨 종이를 들이내미는거야ㅋㅋㅋㅋㅋㅋ
딱 보니까 회원가입서야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집주소 등등 입력하라는데 시발 같잖아서ㅋㅋㅋ
저거 쓰면 덜도말고 더도말고 딱 좆될거 같아서 이런건 좀 생각해보고 다음에와서 쓰겠다고 했지
근데 그 오징어년 반응이 "이건 그냥 간단한 회원가입서에요. 그냥 적어주시기만 하면 되요. 나중에라도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그자리에서 바로 찢어버릴게요"
라고 하는데 아주 그냥 그자리에서 그년 대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었다.
그거 적으면 존나 시발 전도의 맛을 알아버린 교회 아주머니들처럼 맨날 전화오고 찾아오고 난리날거 아니여
그래서 이런건 내 성격상 쉽게 작성못해준다고 하고, 그리고 난 단순히 친구 홈쇼핑몰 홍보만 도와주려고 온 것 뿐인데
내가 왜 31만원 내고 홈쇼핑 개설해야 되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그 오징어년은 "그냥 친구 도와준다는 셈 치고 들면 안되요?" 뭐 이딴 개 같잖은 병신같은 멘트를 쳐 날리시더라
그때 개씹같은 친구놈 A도 갑자기 날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대단한 장관이더라 시발ㅋㅋㅋ
그리고 오늘 강연들은거(강연이라 쓰고 세뇌라고 읽는다) 아무곳에도 말하지 말래ㅋ
니들이 떳떳한데 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는거냐 씨발럼들잌ㅋㅋㅋㅋ장난하나
그때 이성의 끈이 잠시 끊어졌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오징어년 말하는거 끊고 알바때문에 가봐야된다고
31만원 호갱짓 할지는 알바하면서 생각해본다고, 병신 친구놈 통해서 알려준다고 하고 나가려는데, 내 손목을 잡더니
"그럼 다음주에 나오기로 약속해요. ^^" 라고 하는거야. 이런 개시발 끝까지 지랄하네 라고 생각하고
걍 빨리 이 엿같은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 "아 네" 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새끼손가락을 처들더니
"약속해요 ^^ " 하길래 씨발 개 좆같았지만 나도 새끼손가락을 처들고 약속의 손고리를 만들었지
그리고 서로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의 포즈로 있었는데
그때 하는 말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 남자가 약속을 했으면 꼭 지켜야 하는거 알죠? "
라고 하는데 순간 이 오징어년의 먹물이 터지도록 새끼손가락을 꺾고싶었지만
아까 그 파블로프의 개새끼들이 날 가만두지 않을 것 같아 간신히 간신히 그 곳을 빠져나왔지.
그리고 알바가 끝나고 개같은 친구(친구도 아니지)새끼한테 전화왔는데
앞으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연을 끊었다.
21살 사회 초년생인 나한테 이런 병신같은 곳을 추천해줘서 고맙다 친구 A야 ^^
이 글 읽고있는 게이들도 이런 곳 조심하길 바래 친구따라 강남가다가 좆되는 수가 있다 ㅋㅋ
아 그리고 내가 간 곳은 imall7이라고 하는 지네들이 합법적인 다단계라고 주장하는 업체이고
네이버에 아이몰 다단계 쳐보면 시발 병신같은 파블로프 새끼들이 아이몰 다단계 아니라고
정말 합법적인 사이트이고 추천할만한 사이트라고 하는데
그런 좋은 곳이면 자기 부모들 다 추천하고 친척들 다 추천하고 이웃들 다 추천해서
귀족족보나 만들고 지들만 알고있지 왜 넷상에서 그지랄 떨고 있을까
그럼 다들 이런사기에 걸려들지 않길 바라면서..Adios 요약:고딩때 친구놈이 사업한다고 알바할생각없냐고 꼬드김개병신 파블로프 세뇌 다단계 + 오징어년 조합도망 + 고딩 친구랑 인연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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