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하다가 느낀 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20-01-09 15:06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48271
그런데 어느 놈이 내짝이 내 ㅂㅈ 주물럭거리는 거봄.....
그래서 뭐라고 변명할수가 없었어...(니네들은 할말있냐?)결국 우리는
'변태커플'로 소문나고 결국 우리는 사귀게 됐어..
그리고 수학때 '문자방정식'배우는데 졸라 노잼임
남친도 지루한지 딴데보고 있더라.........
근데 갑자기 남친의 눈길이 내치마에서 멈추고 뚫어져라 쳐다봤어
예감은 좋지않았고 그건 현실로.....
그 녀석이 허벅지 만지더니 점점 ㅂㅈ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씨바ㄹ
나도 남친 ㄱㅊ만졌어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왓는데 남친이 뒤에서있음;;;;
그때 내가 기절한거 같은데.....
일어나보니까 내가 알몸으로 누워있고 테이프로 내가 묶여있음......
미친놈...그때 그놈이 내 가슴에 얼굴을 파뭍고 내 ㅉㅉ를 베개로 삼고
누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