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동생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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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27회 작성일 20-01-09 15:06본문
내가 4년간 사귄 여친이 있었음ㅠㅠㅠ여친 부모님과 돈걸고 고스톱도 칠정도로 잘 들러붙는 성격 덕분에 2년 된 후로여친네 부모님과도 밥도 먹으로가고 같이 펜션도 가고 여자친구네 곧잘 놀러갈 정도로 발전했고자연스럽게 여친 동생이랑도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카톡도 자주 주고 받았음ㅋㅋ심지어 여친이랑 여친 동생이랑 걔네집 거실에서 함께 잠도잤음ㅋㅋㅋㅋ솔직히 여친 동생이 엘프는 아니지만 애교도 있고 유머도 있어서 훈녀였지!!!
어느날 여친 동생이랑 카톡하다가 '넌 왜 애인이 없어?' 하고 물어봤더니 주변에 남자가 없다고 하더라..그러면서 '오빠 같은 남자있으면 소개시켜 줘요!'하길래 그 때는 ㅂㅅ같이 '그래!' 하고 생각 없이 넘겼음ㅋㅋㅋ
그런일 있고 한달쯤 뒤인가? 평소랑 다름없이 여친 동생과 카톡하고 있는데여친동생이 친구들이 '넌 왜 너희 언니 남친이랑 카톡을 그렇게 많이해?'라고 그런다고 찡찡거림..ㅋㅋㅋ그 때만 해도 나란 ㅂㅅ은 '톡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가?'라면서 찐빱같은 대답을 함..에휴...
무튼 그러면서 한 2년 반쯤 됐나 여친 집에 자주 놀러가고 할 때마다여친 동생이랑 자연스러운 스퀸쉽도 많아지고가끔 짧은 바지나 요가복을 입고 아빠다리를 하고자주 내 대각선쪽에 앉는거임..내가 소파에 앉아있으면 대각선에 앉으면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봐야하거든? 무튼 이건 둘째치고솔직히 요가복이 입고 아빠다리하면 속옷이 보일정도로 엷어지거든 그런거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을 순 없지..가만히 생각해보니 '아! ㅅㅂ 나를 좋아하는건가?'라고 생이 들더라..그래서 한번 떠볼 기회를 노렸음
그러다 한, 두달쯤 뒤에 여친은 일하러 가있고 여친네 집에 전해줄게 있어서 여친 동생에게 연락을 했음그런데 '엄빠 지금 다 나가 계시는데 와서 기다릴래요?' 이러길래 '그래~뭐 필요한건 없어?'라고 물었지답장이'음..맥주?'하고 오더라!! 여친 동생이 맥주를 좋아하긴 했는데 안전빵으로 500ml 6개를 사감..ㅋㅋㅋ나도 ㅁㅊ놈이었지ㅋㅋㅋㅋ
가자마자 둘이서 같이 맥주 한 캔씩을 까서 마셨는데 8시 반쯤 됐나?그렇게 평상시처럼 있다가 계속 카톡을 하길래 '누구랑 연락해?'라고 물어봤더니'엄마는 오늘 안오시고 아빠는 운동하고 10시 넘어서 오신다네요..'라고 대답하는거임 뭔가 신이 돕는 느낌이었음그래서 두 캔째를 까니까 어느정도 술기운이 올라오는거임..그치만 미친놈도 아니고 그냥 덮칠순 없지 않겠음?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 소파에 기대서 앉아있다가 눈이 감겼서 난 무기력하게 눈을 감았음..한 10분쯤 흐른거 같은데 왜 그..얼굴 앞에서 뭔가 왔다갔다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뭐지? 하고 살며시 눈을 떴는데 여친 동생 얼굴이 코앞까지 와있는거지..깜짝놀랬더니 오히려 식은땀만 나고 몸은 안움직이더라
그러다가 입술이 살짝 닿길래..'아! ㅅㅂ망가에선 여기서 눈을뜨면 100%다!'하면서 눈을 살며시 떴음..순간 여친동생 개당황ㅋㅋㅋ필사적으로 다음장면이 어땠는지 머리를 굴리고 한 손으로 여친 동생 뒷목을부드럽게 잡아서 다시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ㅋㅋ
평소에 여친 동생이 2살차이지만 날 내 이름으로 부르거든..샹 년..평소엔 귀여워서 그냥 넘어갔는데..왠지 키스 하다가 내 이름을 부르니까 와!! 무슨 약 처먹은거 마냥 한순간에 서더라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ㅅㅂ 모르겠다 아버님 오시려면 1시간 반이나 남았으니까 하고계속 키스하면서 여친 동생을 눕히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옷 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천천히 옷 속으로 손을 넣고 꼭지를 만지기 시작했음..하악...처음 두번 정도 손을 잡아서 내리다가 다음부터는 안그러더라ㅋㅋ아아..불굴의 의지ㅋㅋㅋ
그렇게 이제 슬슬 아래쪽으로도 손이 갔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여기선 움찍 하더니 아무 저항이 없었음ㅋㅋ지쟈스!!그래서 자연 스럽게 애무하다 보니 핫팬츠랑 팬티는 이미 발목까지 도망가 있더라ㅋㅋㅋ여친 동생을 자연스럽게 들어서 소파로 올리면서 그마저도 자연스럽게 벗겨버렸지ㅋㅋ이때까지 묵언수행하는거 마냥 둘다 아무말도 없었음..솔직히 저 상황에서 무슨말을해..ㅋㅋㅋ그렇게 소파 위에서 나도 바지를 벗고 내 2세를 꺼내서 그 부분에 비비면서 키스를 해댔음..ㅁㅊ..느낌이 미칠거 같더라..동생 ㅇ액이 뭍으면서 미끌미끌해지는데..첫 경험보다 더 설렜음..
그러다가 이제 왠만큼 젖은거 같다 싶어서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하는데
여친 동생이 나를 꼭..잡으면서 다시 내 이름을 한번 부르더라..ㅅㅂ천천히는 무슨 천천히냐!ㄱㄷ까지 들어간 상태에서 한번에 훅~집어 넣었지 와..여친 동생도 흥분해서 그런지 진짜 이렇게 좁게 느껴지는건 처음이었음..그 이후로 내 허리는 멈추지 않았음ㅋㅋ그 와중에 ㅈㅅㅇ로도 하고 ㅎㅂㅇ로도 했음..정신 놓은거지..ㅋㅋㅋ
그렇게 한 30~40분했나? 신호가 오는거임..아 ㅅㅂ어떻하지..이러면서 '쌀거같아..'라고 말했더니아무말도 안하더라..그래서 샹 어쩌라는거지 하고 '안에다 쌀게..'라고 말했음 정말 ㅁㅊ던건가..근데 더웃긴건 안에 싸도 된다는거야ㅋㅋ 자신감이 붙은 나는 폭풍 ㅍㅅㅌ운동을 했지ㅋㅋ격렬하게 한후에 안에 싸고 나니까 극쾌감..성불하는줄 알았음ㅋㅋㅋ
안에 거의 쌌는데..이상하게 이녀석이 수그러 들 생각을 안하는거임..뭐 어떻게해..싸면서 다시 ㅍㅅㅌ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ㅋㅋㅋ순간 여친 동생 당황하면서 쳐다보더라..ㅋㅋ사정하고 난 후에 계속하니까 엄청 미끌거리더라..이젠 어느정도 자신감도 붙어서 앉아서 껴안는 자세로 하니까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여친동생 허리가 움직이더라ㅋㅋ한 20분 정도 여러가지 자세로 하다가 갈거 같아서여친 동생 들어서 벽쪽으로 가서 들은 체로 계속 했음..솔직히 이게 뿌리끝까지 잘 들어감ㅋㅋㅋ
이런 느낌 처음 느껴보면서 이번엔 아무말도 안하고 제일 깊이 박고서 안에다 사정함..
여친 동생도 신음내면서 부들부들 떨음..두번째 빼내니까 이제 나의 2세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ㅅㅂ..막상 끝내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시간보니까 한 10시 되기까지 30분정도 남아서 '몸이라도 씻을까?' 이랬더니고개를 끄덕거려서 같이 들어가서 씻겨줌..ㅋㅋ
또다시 ㅍㅍㅂㄱ된건 사실..아 ㅅㅂ 모르겠다..이러고서 다시 한번 하기 시작했음..ㅋㅋ
벽 집게 한다음에 허리 뒤로 빼고 뒤로 했는데 이건 나도 처음 해보는 거였음ㅋㅋ초반에 감잡기가 어렵긴 했는데 익숙해지니 뒷보습이 겁나 흥분 되더라..허리라인부터 엉덩이 라인까지 물기 머금고 있는데 이건 직접 봤어야해..말로 설명이 안됨..그렇게 거의 30분가량 하고 마저 씻고 뒷처리까지 하고 나왔는데 아직 아버님이 안오셨어ㅋㅋㅋ다행이다 하는데..어디서 익숙한 냄새가 나는거지..아 ㅅㅂ하고 소파 보니까..ㅇ액이랑 ㅈ액의 칵테일이 있는거지..황급히 휴지로 1차로 닦아내고 2차로 샤워한 수건으로 닦아냈는데 아직 냄새가 남아서 창문 열고 패X리즈를 뿌림ㅋㅋ여친 동생이랑 백허그하고 앉아있다가 10시 반쯤되서 아버님이 문여는 소리에 황급히 일어나서 맞이함..ㅋㅋ솔직히 뭘 어떻게 할지 몰라서 줄거만 주고 나옴..ㅋㅋㅋ
다음날 여친이 일 마치고 집으로 내려옴..근데 여친 동생한테 칵톡이 온거야..언니얼굴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다고..아 ㅅㅂ..나도 내적갈등에 엄청 시달렸음..이걸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이 흘러갔지..ㅋㅋ그렇게 1년여 정도가 흐르면서 난 여친이랑 여친동생이랑 번갈아가면서 자는 ㅁㅊ놈이 되버림ㅋㅋㅋ
그러다 1년쯤 지나서 서로 직징때문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연락도 자주 못하다가여친이랑 같이 저녁먹는데이젠 안되겠다고 말하는거임..순간 난 속물답게 슬픈 감정과 이 불안한 관계가 끝난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더라..그렇게 헤어지자 이젠 여친 동생한테 카톡하는것도 웃기고 해서 지금까지 연락 안하고 잘 지내고 있다ㅋㅋㅋ
혹시나 여친 동생과 할 생각 있는녀석은 왠만하면 하지마라..ㅋㅋ솔직히 짜릿한데..여친이랑 있으면 사형수가 된 기분이야ㅋㅋㅋㅋ 진심이다ㅋㅋㅋ
어느날 여친 동생이랑 카톡하다가 '넌 왜 애인이 없어?' 하고 물어봤더니 주변에 남자가 없다고 하더라..그러면서 '오빠 같은 남자있으면 소개시켜 줘요!'하길래 그 때는 ㅂㅅ같이 '그래!' 하고 생각 없이 넘겼음ㅋㅋㅋ
그런일 있고 한달쯤 뒤인가? 평소랑 다름없이 여친 동생과 카톡하고 있는데여친동생이 친구들이 '넌 왜 너희 언니 남친이랑 카톡을 그렇게 많이해?'라고 그런다고 찡찡거림..ㅋㅋㅋ그 때만 해도 나란 ㅂㅅ은 '톡하는게 그렇게 이상한가?'라면서 찐빱같은 대답을 함..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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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한, 두달쯤 뒤에 여친은 일하러 가있고 여친네 집에 전해줄게 있어서 여친 동생에게 연락을 했음그런데 '엄빠 지금 다 나가 계시는데 와서 기다릴래요?' 이러길래 '그래~뭐 필요한건 없어?'라고 물었지답장이'음..맥주?'하고 오더라!! 여친 동생이 맥주를 좋아하긴 했는데 안전빵으로 500ml 6개를 사감..ㅋㅋㅋ나도 ㅁㅊ놈이었지ㅋㅋㅋㅋ
가자마자 둘이서 같이 맥주 한 캔씩을 까서 마셨는데 8시 반쯤 됐나?그렇게 평상시처럼 있다가 계속 카톡을 하길래 '누구랑 연락해?'라고 물어봤더니'엄마는 오늘 안오시고 아빠는 운동하고 10시 넘어서 오신다네요..'라고 대답하는거임 뭔가 신이 돕는 느낌이었음그래서 두 캔째를 까니까 어느정도 술기운이 올라오는거임..그치만 미친놈도 아니고 그냥 덮칠순 없지 않겠음?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 소파에 기대서 앉아있다가 눈이 감겼서 난 무기력하게 눈을 감았음..한 10분쯤 흐른거 같은데 왜 그..얼굴 앞에서 뭔가 왔다갔다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뭐지? 하고 살며시 눈을 떴는데 여친 동생 얼굴이 코앞까지 와있는거지..깜짝놀랬더니 오히려 식은땀만 나고 몸은 안움직이더라
그러다가 입술이 살짝 닿길래..'아! ㅅㅂ망가에선 여기서 눈을뜨면 100%다!'하면서 눈을 살며시 떴음..순간 여친동생 개당황ㅋㅋㅋ필사적으로 다음장면이 어땠는지 머리를 굴리고 한 손으로 여친 동생 뒷목을부드럽게 잡아서 다시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기 시작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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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ㅅㅂ 모르겠다 아버님 오시려면 1시간 반이나 남았으니까 하고계속 키스하면서 여친 동생을 눕히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옷 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천천히 옷 속으로 손을 넣고 꼭지를 만지기 시작했음..하악...처음 두번 정도 손을 잡아서 내리다가 다음부터는 안그러더라ㅋㅋ아아..불굴의 의지ㅋㅋㅋ
그렇게 이제 슬슬 아래쪽으로도 손이 갔음..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여기선 움찍 하더니 아무 저항이 없었음ㅋㅋ지쟈스!!그래서 자연 스럽게 애무하다 보니 핫팬츠랑 팬티는 이미 발목까지 도망가 있더라ㅋㅋㅋ여친 동생을 자연스럽게 들어서 소파로 올리면서 그마저도 자연스럽게 벗겨버렸지ㅋㅋ이때까지 묵언수행하는거 마냥 둘다 아무말도 없었음..솔직히 저 상황에서 무슨말을해..ㅋㅋㅋ그렇게 소파 위에서 나도 바지를 벗고 내 2세를 꺼내서 그 부분에 비비면서 키스를 해댔음..ㅁㅊ..느낌이 미칠거 같더라..동생 ㅇ액이 뭍으면서 미끌미끌해지는데..첫 경험보다 더 설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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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처음 느껴보면서 이번엔 아무말도 안하고 제일 깊이 박고서 안에다 사정함..
여친 동생도 신음내면서 부들부들 떨음..두번째 빼내니까 이제 나의 2세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음ㅋㅋㅋㅅㅂ..막상 끝내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시간보니까 한 10시 되기까지 30분정도 남아서 '몸이라도 씻을까?' 이랬더니고개를 끄덕거려서 같이 들어가서 씻겨줌..ㅋㅋ
또다시 ㅍㅍㅂㄱ된건 사실..아 ㅅㅂ 모르겠다..이러고서 다시 한번 하기 시작했음..ㅋㅋ
벽 집게 한다음에 허리 뒤로 빼고 뒤로 했는데 이건 나도 처음 해보는 거였음ㅋㅋ초반에 감잡기가 어렵긴 했는데 익숙해지니 뒷보습이 겁나 흥분 되더라..허리라인부터 엉덩이 라인까지 물기 머금고 있는데 이건 직접 봤어야해..말로 설명이 안됨..그렇게 거의 30분가량 하고 마저 씻고 뒷처리까지 하고 나왔는데 아직 아버님이 안오셨어ㅋㅋㅋ다행이다 하는데..어디서 익숙한 냄새가 나는거지..아 ㅅㅂ하고 소파 보니까..ㅇ액이랑 ㅈ액의 칵테일이 있는거지..황급히 휴지로 1차로 닦아내고 2차로 샤워한 수건으로 닦아냈는데 아직 냄새가 남아서 창문 열고 패X리즈를 뿌림ㅋㅋ여친 동생이랑 백허그하고 앉아있다가 10시 반쯤되서 아버님이 문여는 소리에 황급히 일어나서 맞이함..ㅋㅋ솔직히 뭘 어떻게 할지 몰라서 줄거만 주고 나옴..ㅋㅋㅋ
다음날 여친이 일 마치고 집으로 내려옴..근데 여친 동생한테 칵톡이 온거야..언니얼굴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다고..아 ㅅㅂ..나도 내적갈등에 엄청 시달렸음..이걸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이 흘러갔지..ㅋㅋ그렇게 1년여 정도가 흐르면서 난 여친이랑 여친동생이랑 번갈아가면서 자는 ㅁㅊ놈이 되버림ㅋㅋㅋ
그러다 1년쯤 지나서 서로 직징때문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연락도 자주 못하다가여친이랑 같이 저녁먹는데이젠 안되겠다고 말하는거임..순간 난 속물답게 슬픈 감정과 이 불안한 관계가 끝난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더라..그렇게 헤어지자 이젠 여친 동생한테 카톡하는것도 웃기고 해서 지금까지 연락 안하고 잘 지내고 있다ㅋㅋㅋ
혹시나 여친 동생과 할 생각 있는녀석은 왠만하면 하지마라..ㅋㅋ솔직히 짜릿한데..여친이랑 있으면 사형수가 된 기분이야ㅋㅋㅋㅋ 진심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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