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하다 여동생 친구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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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01-09 15:06본문
작년 월드컵 러시아전 할때였음
경기가 아침 7신가 8신가 시작햇던걸로 기억해
친구들이랑 놀면서 밤새고 응원하려햇는데
그날 뭘 잘못처먹엇는지 체해가지고 집에 일찍들어왓어
계속 빌빌대다가 알람 맞추고 잘려는데 갑자기존나시끄러운거야ㅡㅡ
그래서 나가보니 동생이친구데리고와서 월드컵응원할거라면서 놀다가 자고간대
그래서 쿨하게치킨 한마리 시켜주고 방으로 들어왓지
자려고 누웟는데 시발 잠이오겟어?
20대초반 여자애들이 거실에서 깔깔깔 호호호 하는데
괜히 두근두근하는거야 그래서 같이 놀 껀덕지없나 하고
나가려는데 밖에서 얘기하는게 들리는거야
"야 맥주 너무 많이 삿어 어떡해?"
"너희오빠 불러서 같이 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싫어 어색해 그리고 우리오빠 술 잘 못마심ㅋㅋㅋㅋ
ㅋㅋㅋㅋ재미도 없곸ㅋㅋㅋㅋ"
"잠만ㅋㅋㅋㅋㅋㅋ내가 물어보고옴"
문에 귀대고 잇다가 바로 침대에 쳐 기어들어가서폰보는척함ㅋㅋㅋㅋ
걔가 차마 문은 못열고
"오빠 뭐해요? 같이놀아요 심심해요" 라길래
실실 쪼개면서 거실로나갓음
나와보니 전에는 맡아볼수없는 향긋한 여자냄새가날 반겨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인사하고 술먹기 시작하는데
우리동생은 벌써 신호온듯보엿음ㅋㅋㅋㅋㅋ
우리가족이 참 술을 못마셔 내가 그나마 젤 잘마시는데
소주반병..ㄷㄷㄷ
여튼 동생이 어지럽다고 낼 축구할때 깨워달라고 하면서들어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둘이 남잇는데
뭔가 셋이 잇다가 둘이되니 뭐라해야될까
엘레베이터에 둘이 갇힌느낌?ㅋㅋㅋㅋㅋㅋ
뭔가 존나야릇해졋어ㅋㅋㅋㅋ 동생 옆에 잇어서 잘 몰랏는데
자세히보니 얼굴도 괜찮고 무엇보다 골반이 죽여줫음
앉아잇는데도 그냥 골반이 터져나올것만 같앗아
솔직히 첨엔 걍 어린애들이랑 놀기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나왓는데 점점 흑심이 생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안마해준다고 가까이 땡겻어
스포츠마사지 배워논게 잇어가지고
혼심의힘을 다해가지고 이리저리 조물딱조물딱거리는데
이년이 지도 모르게 아흐 하면서 신음소리를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초간 정적흐르다가부끄러웟는지 갑자기 들어간다고 하는거야ㅡㅡ
지금 생각하면 왜그랫는지 모르겟는데 그냥 바로 끌어안고 키스를 시작햇지
처음엔 빼더만 좀잇으니지가 낼름거리면서 더 난리ㅋㅋㅋㅋㅋ
그거 알지술먹고 키스하면 막 혀가 차갑고 달콤한거ㅋㅋㅋ
아이스크림먹는기분으로 냠냠쩝쩝하다가
자연스레 손은 가슴으로 향햇어 난 당연히 막을줄알고
2차공격 준비하고 잇엇는데 순순히 받아주더라고
옷 속으로 만지니까 감질맛나서 못참겟는거야
그래서 벗길려고하니까
"오빠..민지(동생) 깨면 어떡해요?"
"괜찮아 우리집 방음잘돼"ㅋㅋㅋㅋ말도안되는
개소리하면서 안방으로 끌고감
그때 부모님 부부동반인가 무슨 모임인가 때매 집비는날이엇거든ㅋㅋㅋㅋ
부모님 쓰는 침대에 여자애 눕히니까
뭔가 더 흥분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물빨 하다가 내가 빨리 씻고온다니까
동생 깰수도 잇다고 안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앵간히 하고싶엇는가봐
이제 거사를 시작하려고 바지를 벗기는데 시발
골반에 걸려서 바지가 잘안내려가ㅡㅡ
진짜 벗기고 보니까 황금골반이더라
진ㅉㅏ 야동에서보는 복숭아엉덩이엿음
정자세로하다가 시밯 복숭아를 두고 뭐하는짓인지 싶어
뒷치기 시전ㅋㅋㅋㅋㅋㅋㅋ뭔가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워서 "엉덩이 때려도 되?"라고 말햇더니
"마음대로..하세요"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씨발 난 그날 원없이 때려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올려쳐보고 옆으로쳐보고 밑으로쳐보고
잦이로 쳐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샐까바 입막고 하는데 이년이 내손바닥을 혀로살살 핥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보통애는아닌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끝내고 씻고 침대에털 떨어진거없나 확인하고 태연하게 시간 맞춰서
축구보고 ㅃㅃ2함
경기가 아침 7신가 8신가 시작햇던걸로 기억해
친구들이랑 놀면서 밤새고 응원하려햇는데
그날 뭘 잘못처먹엇는지 체해가지고 집에 일찍들어왓어
계속 빌빌대다가 알람 맞추고 잘려는데 갑자기존나시끄러운거야ㅡㅡ
그래서 나가보니 동생이친구데리고와서 월드컵응원할거라면서 놀다가 자고간대
그래서 쿨하게치킨 한마리 시켜주고 방으로 들어왓지
자려고 누웟는데 시발 잠이오겟어?
20대초반 여자애들이 거실에서 깔깔깔 호호호 하는데
괜히 두근두근하는거야 그래서 같이 놀 껀덕지없나 하고
나가려는데 밖에서 얘기하는게 들리는거야
"야 맥주 너무 많이 삿어 어떡해?"
"너희오빠 불러서 같이 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싫어 어색해 그리고 우리오빠 술 잘 못마심ㅋㅋㅋㅋ
ㅋㅋㅋㅋ재미도 없곸ㅋㅋㅋㅋ"
"잠만ㅋㅋㅋㅋㅋㅋ내가 물어보고옴"
문에 귀대고 잇다가 바로 침대에 쳐 기어들어가서폰보는척함ㅋㅋㅋㅋ
걔가 차마 문은 못열고
"오빠 뭐해요? 같이놀아요 심심해요" 라길래
실실 쪼개면서 거실로나갓음
나와보니 전에는 맡아볼수없는 향긋한 여자냄새가날 반겨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인사하고 술먹기 시작하는데
우리동생은 벌써 신호온듯보엿음ㅋㅋㅋㅋㅋ
우리가족이 참 술을 못마셔 내가 그나마 젤 잘마시는데
소주반병..ㄷㄷㄷ
여튼 동생이 어지럽다고 낼 축구할때 깨워달라고 하면서들어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둘이 남잇는데
뭔가 셋이 잇다가 둘이되니 뭐라해야될까
엘레베이터에 둘이 갇힌느낌?ㅋㅋㅋㅋㅋㅋ
뭔가 존나야릇해졋어ㅋㅋㅋㅋ 동생 옆에 잇어서 잘 몰랏는데
자세히보니 얼굴도 괜찮고 무엇보다 골반이 죽여줫음
앉아잇는데도 그냥 골반이 터져나올것만 같앗아
솔직히 첨엔 걍 어린애들이랑 놀기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나왓는데 점점 흑심이 생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안마해준다고 가까이 땡겻어
스포츠마사지 배워논게 잇어가지고
혼심의힘을 다해가지고 이리저리 조물딱조물딱거리는데
이년이 지도 모르게 아흐 하면서 신음소리를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초간 정적흐르다가부끄러웟는지 갑자기 들어간다고 하는거야ㅡㅡ
지금 생각하면 왜그랫는지 모르겟는데 그냥 바로 끌어안고 키스를 시작햇지
처음엔 빼더만 좀잇으니지가 낼름거리면서 더 난리ㅋㅋㅋㅋㅋ
그거 알지술먹고 키스하면 막 혀가 차갑고 달콤한거ㅋㅋㅋ
아이스크림먹는기분으로 냠냠쩝쩝하다가
자연스레 손은 가슴으로 향햇어 난 당연히 막을줄알고
2차공격 준비하고 잇엇는데 순순히 받아주더라고
옷 속으로 만지니까 감질맛나서 못참겟는거야
그래서 벗길려고하니까
"오빠..민지(동생) 깨면 어떡해요?"
"괜찮아 우리집 방음잘돼"ㅋㅋㅋㅋ말도안되는
개소리하면서 안방으로 끌고감
그때 부모님 부부동반인가 무슨 모임인가 때매 집비는날이엇거든ㅋㅋㅋㅋ
부모님 쓰는 침대에 여자애 눕히니까
뭔가 더 흥분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물빨 하다가 내가 빨리 씻고온다니까
동생 깰수도 잇다고 안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앵간히 하고싶엇는가봐
이제 거사를 시작하려고 바지를 벗기는데 시발
골반에 걸려서 바지가 잘안내려가ㅡㅡ
진짜 벗기고 보니까 황금골반이더라
진ㅉㅏ 야동에서보는 복숭아엉덩이엿음
정자세로하다가 시밯 복숭아를 두고 뭐하는짓인지 싶어
뒷치기 시전ㅋㅋㅋㅋㅋㅋㅋ뭔가 이대로 끝내기엔
아쉬워서 "엉덩이 때려도 되?"라고 말햇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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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난 그날 원없이 때려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올려쳐보고 옆으로쳐보고 밑으로쳐보고
잦이로 쳐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샐까바 입막고 하는데 이년이 내손바닥을 혀로살살 핥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보통애는아닌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끝내고 씻고 침대에털 떨어진거없나 확인하고 태연하게 시간 맞춰서
축구보고 ㅃㅃ2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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