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에게 물릴뻔한 에어컨 설치기사 썰 > 성인썰ssul

하루는 어떤 기사님이 설치를 하러갔는데.. 여자가 혼자 있더라는거야..
근데 아줌마였는데 옷을좀 야하게 입고 얼굴도좀 반반하게 생겼더래..
에어컨 설치하는데 보통 2~4시간정도 소요되거든...은근히 이게 손이많이 가는잡업이야..
벽에 구멍뚫어서 배관작업하고 할려면 좀 시간이좀걸려..
그래서 고객님들 비위맞춰주면서 이애기 저애기 하거든...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그러던 중에 이아줌마가 외롭다느니 인생사는게 다부질없다느니 요즘 기운이 없다느니 세상 한탄을 하더란다..
그래서 자기는 피곤하다고 침대에 가서 좀 눕고 싶더래..
이때 기사님이 혼자 출장을 나갔었는데...힘들면 애기하라고 자기가 도와줄테니까 하더래..
그래서 괜찮다고 혼자 할수 있다고 했는데..이 사모님이 힘들텐데 쉬엄쉬엄 하라고 하더래..
자기는 맨날 집에서 놀고 먹어도 힘든데 이런일 하면 힘들지 않겠냐고 계속 누워서 말을 걸더랜다...
그리고 왠걸... 자기 다리 아픈데 좀 주물러 달라더란다..
그래서 기사님이 식겁해서 그런서비스는 해드릴수 없다고 딱잘라 말했데..
근데 사모님이 그럼 자기 잠이 안와서 그러니까 잠들떼까지 힘들어서 그러니까 손이라도 잡아달라고 하더랜다..
근데 왠걸... 이기사님이 완강히 거절을 했는데 그타이밍에 딱 떡대가 산만한 남자가 들어오더라는거야..
그순가 판단을 잘못해서 사모님한테 넘어갔으면 영락없이 삼성 유니폼입고 일하는데
그걸로 밑보여서 인생 종치는 걸수도 있었다고 하드라...
이거 말고도 은근히 혼자사는 여자들
특히 돈만은 유부녀들 대놓고 들이대는 여자들 만타고 하드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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