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 전라디언 아버지가 박근혜 지지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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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7 13:46본문
현재 전라인민공화국 사는 게이다먼저 사상검증 하자면 김대중 개새끼 노무현 개새끼 김정일 개새끼 김정은 애비없는 개새끼 하지만 우리가족은 엄연한 탈라도 가족이며 이 전라인민공화국에서 고군분투하며 이민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처음에 우리 가족,특히 아버지는 아버지쪽으로만 3대가 전라도 집안으로 핵대중 귀싸대기 때리는 홍어냄새 풀풀나는 집안이였다명절날만 되면 시골집에서는 한창 슨상님 신격화와 원조가카를 깎아내리기 바빴던 그런 가족이라나도 자연스래 홍어새끼로 자라나게 되었다. 전라도가 답 없는건 어른들의 선동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심지어는 뭣도 모르던 우리 가족 남매가 2002년 대선때 노무현 지지한다고 하니 용돈 엄청 받았던걸로 기억한다그러나 이런 답없는 3대가 삭힌 홍어 집안에 변화가 일어나는데우리 아버지가 마지막 황손 이석씨를 알고 나서다 우리 아버지는 사진 촬영/비디오 제작/영상 편집 등을 하시는 분이시다 즉 사진작가이시다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호남향후외 짜리리 모임(?)이나 전라도 행사 같은데도 많이 다니시는 분이셨다 또 전라북도 안에서도 알아주는 사진작가이셨고그런데 나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느날부턴가 어머니랑 아버지랑 맨날 싸우시더라뭔가 해서 들어보니 어머니가 말하시길 아버지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 사진 공짜로 찍어주고 돈 한분 안받고 x랄하고 다니신다고꽁일이나 하고 다니면서 뭘 하고 살꺼나고( 그 당시 아버지가 투잡 안하시고는 못 살 정도로 어려웠다)지금 생각해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듣고만 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나 데리고 한옥마을 가면서 대단한 사람 만난다고 기대하고 있으라시더라한옥마을 구석탱이에 있는 승광재에 데려가더니 무슨 할아버지 나오시더니 이분이 왕손이라 하시는데지금 생각하면 사극에서 나오는 가능한 한 모든 표현 써가면서 질질 지리며 어쩔 줄 몰라 해야되지만 그시절에는 어릴 때라 그냥 유명한 할아버지인줄 알았다그리고 짧은 만남 후 헤어지고, 자주 그분이 다니실 때마다 아버지는 있던 일도 내팽개치시고 날 데리고 다니셨고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특히나 그당시에 '느낌표'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가 일제 및 다른나라에 빼앗긴 문화유산 74434개를 찾아오자는프로그램 보고는 좆도 모르는 나이에 반일감정이 투철하다고 말하니왕손께서 이야기 몇마디 해주시더라(잘은 기억 안남. 3줄요약 함)자기는 왕실의 후손으로써 일제 치하 살면서 한번도 자기를 받아주고 지지해주는 곳도 없었다. 해방 후에는 망명생활하며 떠돌며 고생하며 살았다 심지어는 술집 가수도 했었다. 그분의 형은 떠돌아다니다가 돌아가셨다그나마 원조가카때는 왕실 복구 운동을 했지만 그 후 민좆당같은 핵대중이랑 운지때는 자기 개차반도 신경 안쓰더라 (그분 처음 뵈었을때가 노운지정권시절) 나에게는 이 말을 그 당시 처음 해주셨지만. 한창 어려우실 때 아버지랑 만나셨을 때는 그말 하셨다더라그 말 듣고 과거를 좆같이 여기는 국가가 좆같고 엿같아서 자기가 꽁일하고 다녔다고, 그제사 이해가 가더라그리고 아버지는 그분의 자취가 담긴 모든 사진(승광재 가본 게이 있나? 거기 걸린 사진 우리 아버지가 나서서 전부 편집하고 걸어두신거다)들을 다 직접 무보수로 만들어드리고 국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서 민좆당의 모친 출타하신 행태. 일베에 돌아다니는 과거 핵대중이의 쓰레기짓과노운지의 병신짓을 아시고는 보수당인 한나라당으로 눈을 돌리셨다. 당시 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는가는 모르지만 그래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여성 대통령의 가치에 눈을 뜨셨고당시 이명박 후보를 좋게 생각하시지 않은 터라 박근혜 후보 밑으로 들어가시게 되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처음 여성 대통령으로 출마했다지만 분위기는 뭔가 끌려가는 분위기였다고 아버지가 항상 말하셨다그리고 윗 짤의 임명장을 받게 되었는데,뭐 당원으로 들어가서 봉사하면 다 준다고 생각하는 게이들도 있을거다하지만 비록 큰 역할도 아닌 보잘것 없는 직책이지만 우리 아버지는 그분 따라다니시면서 항시 모든것을 사진으로 담으셨다.비록 경선에서 그쳤지만 우리 아버지가 찍으신 사진은 많으며 그분을 마음으로 존경했으며 다음에는 꼭 되리라 믿으셨다 그리고 2012년 12월 대선에서 당당하게 박근혜 후보는 승리했다비록 뜻밖의 사건으로 보수로 돌아서신 아버지였지만 그래도 이 일로 민좆당의 좆같음을 깨달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줄요약 1.우리집안은 3대가 삭혀진 홍어집안2.아버지가 왕손 만나시고 민좆당의 사실을 깨닫고 박근혜 후보 밑으로 들어가심3.그분은 승리하셨다
그때는 무서워서 듣고만 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나 데리고 한옥마을 가면서 대단한 사람 만난다고 기대하고 있으라시더라한옥마을 구석탱이에 있는 승광재에 데려가더니 무슨 할아버지 나오시더니 이분이 왕손이라 하시는데지금 생각하면 사극에서 나오는 가능한 한 모든 표현 써가면서 질질 지리며 어쩔 줄 몰라 해야되지만 그시절에는 어릴 때라 그냥 유명한 할아버지인줄 알았다그리고 짧은 만남 후 헤어지고, 자주 그분이 다니실 때마다 아버지는 있던 일도 내팽개치시고 날 데리고 다니셨고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특히나 그당시에 '느낌표'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가 일제 및 다른나라에 빼앗긴 문화유산 74434개를 찾아오자는프로그램 보고는 좆도 모르는 나이에 반일감정이 투철하다고 말하니왕손께서 이야기 몇마디 해주시더라(잘은 기억 안남. 3줄요약 함)자기는 왕실의 후손으로써 일제 치하 살면서 한번도 자기를 받아주고 지지해주는 곳도 없었다. 해방 후에는 망명생활하며 떠돌며 고생하며 살았다 심지어는 술집 가수도 했었다. 그분의 형은 떠돌아다니다가 돌아가셨다그나마 원조가카때는 왕실 복구 운동을 했지만 그 후 민좆당같은 핵대중이랑 운지때는 자기 개차반도 신경 안쓰더라 (그분 처음 뵈었을때가 노운지정권시절) 나에게는 이 말을 그 당시 처음 해주셨지만. 한창 어려우실 때 아버지랑 만나셨을 때는 그말 하셨다더라그 말 듣고 과거를 좆같이 여기는 국가가 좆같고 엿같아서 자기가 꽁일하고 다녔다고, 그제사 이해가 가더라그리고 아버지는 그분의 자취가 담긴 모든 사진(승광재 가본 게이 있나? 거기 걸린 사진 우리 아버지가 나서서 전부 편집하고 걸어두신거다)들을 다 직접 무보수로 만들어드리고 국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면서 민좆당의 모친 출타하신 행태. 일베에 돌아다니는 과거 핵대중이의 쓰레기짓과노운지의 병신짓을 아시고는 보수당인 한나라당으로 눈을 돌리셨다. 당시 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는가는 모르지만 그래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여성 대통령의 가치에 눈을 뜨셨고당시 이명박 후보를 좋게 생각하시지 않은 터라 박근혜 후보 밑으로 들어가시게 되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처음 여성 대통령으로 출마했다지만 분위기는 뭔가 끌려가는 분위기였다고 아버지가 항상 말하셨다그리고 윗 짤의 임명장을 받게 되었는데,뭐 당원으로 들어가서 봉사하면 다 준다고 생각하는 게이들도 있을거다하지만 비록 큰 역할도 아닌 보잘것 없는 직책이지만 우리 아버지는 그분 따라다니시면서 항시 모든것을 사진으로 담으셨다.비록 경선에서 그쳤지만 우리 아버지가 찍으신 사진은 많으며 그분을 마음으로 존경했으며 다음에는 꼭 되리라 믿으셨다 그리고 2012년 12월 대선에서 당당하게 박근혜 후보는 승리했다비록 뜻밖의 사건으로 보수로 돌아서신 아버지였지만 그래도 이 일로 민좆당의 좆같음을 깨달은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줄요약 1.우리집안은 3대가 삭혀진 홍어집안2.아버지가 왕손 만나시고 민좆당의 사실을 깨닫고 박근혜 후보 밑으로 들어가심3.그분은 승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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