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해주고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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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9 15:07본문
올해 1월달이엇음 그날따라 부산치고는 존나 추운날이엇엌ㅋㅋㅋㅋㅋ
출근하기 너무 싫엇지만 어쩌겟어
ㅠㅠ가야지..꽁꽁 싸매고 시동걸고 출발햇지ㅋㅋㅋ
신호걸려가지고 담배하나 필려고 창문내렷는데
정류장에 누가 똥마려운 개처럼 안절부절못하고시계만 보는거야ㅋㅋㅋㅋㅋㅋ
아 지각이구나 하고 가려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지각하신거 같은데 방향 같으시면 태워드릴게요"
"저 서면쪽인데 괜찮으세요?"
"아 저도 서면가요 타세요"
"감사합니다ㅠㅠ"왠만하면 모르는 남자 차에 잘 안타지않어? 어지간히 급햇나봨ㅋㅋㅋㅋㅋㅋㅋ
옆에 태우고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출근길에 올랏어
어디내려주면 되는지 물어보니까 바로 옆 건물이더라고
물어보니 핸드폰매장에서 일한대ㅋㅋㅋㅋㅋㅋ폰순이
내려서 이제 회사올라갈려는데 연락처주시면 다음에
꼭 보답한다고 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좀 보답바라고태워주는거 같이 보일까봐 됫다고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
뭔배짱으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고 책상에 앉앗는데 일이 손에안잡혀ㅠㅠ
번호받을걸그랫나?하고ㅋㅋㅋㅋㅋ목도리로 칭칭 감아서
얼굴은 잘 안보엿지만 다리는 이뻣걸랑ㅋㅋㅋㅋㅋ
포기할려다가 문득 걔가 폰팔이라는게 떠올라서
점심시간에 매장에 찾아갓어ㅋㅋㅋㅋㅋㅋ
폰바꾼다는명목으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지금 점심시간이라
들어가봐야된다고 카톡으로 좀 설명해달라고 번호좀
달라해서 받고 회사 올라와서 일은 안하고 카톡질만
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핸드폰얘기 마무리짓고 물어봣지
"저녁에 시간어때요? 이렇게 알게된 거도 인연인데밥 한끼해요"
"아 안그래도 아침에 신세진거도 잇고해서 제가 먼저말씀드리려고햇는데^^*"
"몇시에 퇴근해요?데리러 갈게요"
"9시에 마쳐요!!"
"네 그때 봐요~"
드럽게 늦게마치는거야ㅠㅠ
근처 피시방가서사부작사부작거리다가 시간맞춰서 나오니까
기다리고 잇더라고ㅋㅋㅋㅋ얼굴자세히보니 괜찮더라고
다리는 진짜 이쁘고ㅋㅋㅋㅋㅋ
차에태우고뭐먹지뭐먹지하다가 고른메뉴가 곱창임ㅋㅋㅋㅋㅋㅋ
애기처럼 생겨가지고 곱창 되게 좋아한데ㅋㅋㅋㅋㅋ
나도 뭐 안먹은지도 좀 됫고해서 갓지 난 별로안좋아하거든ㅋㅋㅋㅋㅋㅋ
입구에 차세우고 내릴려는데
"코트 벗구 들어가세요ㅜㅠ냄새많이배어요"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도 위에 외투 벗는데 시발ㅋㅋㅋㅋ가슴ㅋㅋ
좆됏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족히 c이상은 되는거 같앗음
존나 그거보고 바로 불끈불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먹는데 소주가 빠지면 안된다면서 이년이 바로소주부터시키네ㅋㅋㅋㅋㅋㅋ
나 주량 반병이라 속으로
'좆대따ㅠㅠ오늘끝낫네ㅠㅠ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술취하면 그냥 바로 자거든ㅠㅠ내가 물어봣어
"술 잘드시나봐요?"
"아뇨 그냥 좋아해요^^*"
시바년...잘마시겟구나 하고 혼자 상심햇지ㅠㅠ
안취할려고 입존나털면서 얘기위주로ㅋㅋㅋㅋㅋㅋ
계속 얘기하다가 얘도 취기가 오르는지
"오빠!!그냥 오빠라고 할게요 OO씨 이렇게 부르는거불편해"
"그래 편한대로해라"자연스럽게 말놓고 자리도 바로옆으로 옮겻어ㅋㅋㅋㅋㅋ
옆테이블 사람이많아서 자꾸부딪히드라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옆으롴ㅋㅋㅋㅋ
정신 붙잡으면서 겨우겨우 한잔씩하는데 이년도
취하는지 리액션할때마다 내 허벅지를 자꾸치는거야
그때마다 흥분되가지거ㅠㅜ아오 마음같아선 바로
물빨 시전하고 싶엇지만 좀 더 확실한때를 위해ㅋㅋㅋ
다먹고 계산하려는데 지가 한다는거야
예의상말하는건줄 알앗는데 아침에 일도 고맙고해서 꼭 자기가사고싶다고ㅋㅋㅋㅋㅋ감동ㅋㅋ
사실그때 주머니사정이빠듯햇거든ㅠㅜ이대로 가긴 아쉽잖아?
그래서 2차는 내가 산다고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집에가자고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무 춥다 차에서 옷입고 좀 앉아잇다가 가자"
"응 그러자"
추위때문인지 술때문인지 빨갛게 오른 홍조가
날 미치게햇음ㅋㅋㅋㅋㅋㅋㅋ뽀뽀해주고싶엇음
그래서 걍 해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아니 근데 아무 반응이없는거야ㅋㅋㅋㅋㅋ
그냥 부끄러운지 고개만 푹 숙이고잇엇어
그때를 틈타 바로 키스햇어ㅋㅋㅋㅋㅋ
이빨방패에막혀잇는줄 알앗던 혀가 날 반겨주더라고ㅋㅋㅋ
옷위로 가슴 조물딱거리는데 시발 한손에 안잡혀
규모가 시밯.어마어마햇어 그래서 눈으로 보고싶어서
벗기려는데
"아아 오빠 여기선 좀..."
"뭐 어때 사람도없는데 괜찮아"
"추워ㅜㅜ들어가면 안되?"
"되지되지ㅋㅋㅋㅋ왜 안돼"
저기 앞에 모텔잇어서 원래 음주운전 안하는데ㅠㅠ
뭔가내리면 분위기도깨질고같고 여튼 내리기싫엇어
그래서 조심히 몰고 모텔도착(음주운전을 지양합시다ㅠㅠㅠㅠ죄송죄송)
도착과 동시에 바로 물빨신공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씻을때까지 참을수가없어서 바로 벗겻는데
ㅋㅋㅋㅋ몸매 시발 겨울이라.못알아볼뻔햇어
천추의한으로 남을뻔ㅋㅋㅋㅋㅋㅋㅋ가슴이 시발
살면서 본 가슴 중에 젤 이뻣어ㅋㅋㅋㅋ
수술햇냐고 물어보니까 발끈하면서 안햇대ㅋㅋㅋㅋㅋ
만지는데 진짜몽글몽글 마시멜로같앗엌ㅋㅋㅋㅋㅋ젖만 30분 빨앗어
얘도 슬슬 못참겟는지 거친 숨소리랑 함께 신음이 흘러나왓엌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만져보니 이미 축축을 지나싹 젖엇엌ㅋㅋㅋㅋㅋㅋㅋ
벗기고 삽입할려는데
"오빠 콘돔 끼고하면 안돼?나 가임기간이라.."
"안사왓는데...모텔꺼 느낌안나 이상해"
"나 그럼 옷입는다???"
"낄게낄게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돔가지러 화장대앞에가는데 발에 뭐가걸려
얘가.벗은 검은스타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나도 하나 입엇으니까 너도 하나 입어"
스타킹 내미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변태새꺄!!!!!!!"
출근하기 너무 싫엇지만 어쩌겟어
ㅠㅠ가야지..꽁꽁 싸매고 시동걸고 출발햇지ㅋㅋㅋ
신호걸려가지고 담배하나 필려고 창문내렷는데
정류장에 누가 똥마려운 개처럼 안절부절못하고시계만 보는거야ㅋㅋㅋㅋㅋㅋ
아 지각이구나 하고 가려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지각하신거 같은데 방향 같으시면 태워드릴게요"
"저 서면쪽인데 괜찮으세요?"
"아 저도 서면가요 타세요"
"감사합니다ㅠㅠ"왠만하면 모르는 남자 차에 잘 안타지않어? 어지간히 급햇나봨ㅋㅋㅋㅋㅋㅋㅋ
옆에 태우고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출근길에 올랏어
어디내려주면 되는지 물어보니까 바로 옆 건물이더라고
물어보니 핸드폰매장에서 일한대ㅋㅋㅋㅋㅋㅋ폰순이
내려서 이제 회사올라갈려는데 연락처주시면 다음에
꼭 보답한다고 하길래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좀 보답바라고태워주는거 같이 보일까봐 됫다고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
뭔배짱으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고 책상에 앉앗는데 일이 손에안잡혀ㅠㅠ
번호받을걸그랫나?하고ㅋㅋㅋㅋㅋ목도리로 칭칭 감아서
얼굴은 잘 안보엿지만 다리는 이뻣걸랑ㅋㅋㅋㅋㅋ
포기할려다가 문득 걔가 폰팔이라는게 떠올라서
점심시간에 매장에 찾아갓어ㅋㅋㅋㅋㅋㅋ
폰바꾼다는명목으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지금 점심시간이라
들어가봐야된다고 카톡으로 좀 설명해달라고 번호좀
달라해서 받고 회사 올라와서 일은 안하고 카톡질만
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핸드폰얘기 마무리짓고 물어봣지
"저녁에 시간어때요? 이렇게 알게된 거도 인연인데밥 한끼해요"
"아 안그래도 아침에 신세진거도 잇고해서 제가 먼저말씀드리려고햇는데^^*"
"몇시에 퇴근해요?데리러 갈게요"
"9시에 마쳐요!!"
"네 그때 봐요~"
드럽게 늦게마치는거야ㅠㅠ
근처 피시방가서사부작사부작거리다가 시간맞춰서 나오니까
기다리고 잇더라고ㅋㅋㅋㅋ얼굴자세히보니 괜찮더라고
다리는 진짜 이쁘고ㅋㅋㅋㅋㅋ
차에태우고뭐먹지뭐먹지하다가 고른메뉴가 곱창임ㅋㅋㅋㅋㅋㅋ
애기처럼 생겨가지고 곱창 되게 좋아한데ㅋㅋㅋㅋㅋ
나도 뭐 안먹은지도 좀 됫고해서 갓지 난 별로안좋아하거든ㅋㅋㅋㅋㅋㅋ
입구에 차세우고 내릴려는데
"코트 벗구 들어가세요ㅜㅠ냄새많이배어요"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도 위에 외투 벗는데 시발ㅋㅋㅋㅋ가슴ㅋㅋ
좆됏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족히 c이상은 되는거 같앗음
존나 그거보고 바로 불끈불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먹는데 소주가 빠지면 안된다면서 이년이 바로소주부터시키네ㅋㅋㅋㅋㅋㅋ
나 주량 반병이라 속으로
'좆대따ㅠㅠ오늘끝낫네ㅠㅠ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술취하면 그냥 바로 자거든ㅠㅠ내가 물어봣어
"술 잘드시나봐요?"
"아뇨 그냥 좋아해요^^*"
시바년...잘마시겟구나 하고 혼자 상심햇지ㅠㅠ
안취할려고 입존나털면서 얘기위주로ㅋㅋㅋㅋㅋㅋ
계속 얘기하다가 얘도 취기가 오르는지
"오빠!!그냥 오빠라고 할게요 OO씨 이렇게 부르는거불편해"
"그래 편한대로해라"자연스럽게 말놓고 자리도 바로옆으로 옮겻어ㅋㅋㅋㅋㅋ
옆테이블 사람이많아서 자꾸부딪히드라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옆으롴ㅋㅋㅋㅋ
정신 붙잡으면서 겨우겨우 한잔씩하는데 이년도
취하는지 리액션할때마다 내 허벅지를 자꾸치는거야
그때마다 흥분되가지거ㅠㅜ아오 마음같아선 바로
물빨 시전하고 싶엇지만 좀 더 확실한때를 위해ㅋㅋㅋ
다먹고 계산하려는데 지가 한다는거야
예의상말하는건줄 알앗는데 아침에 일도 고맙고해서 꼭 자기가사고싶다고ㅋㅋㅋㅋㅋ감동ㅋㅋ
사실그때 주머니사정이빠듯햇거든ㅠㅜ이대로 가긴 아쉽잖아?
그래서 2차는 내가 산다고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고
집에가자고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무 춥다 차에서 옷입고 좀 앉아잇다가 가자"
"응 그러자"
추위때문인지 술때문인지 빨갛게 오른 홍조가
날 미치게햇음ㅋㅋㅋㅋㅋㅋㅋ뽀뽀해주고싶엇음
그래서 걍 해버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아니 근데 아무 반응이없는거야ㅋㅋㅋㅋㅋ
그냥 부끄러운지 고개만 푹 숙이고잇엇어
그때를 틈타 바로 키스햇어ㅋㅋㅋㅋㅋ
이빨방패에막혀잇는줄 알앗던 혀가 날 반겨주더라고ㅋㅋㅋ
옷위로 가슴 조물딱거리는데 시발 한손에 안잡혀
규모가 시밯.어마어마햇어 그래서 눈으로 보고싶어서
벗기려는데
"아아 오빠 여기선 좀..."
"뭐 어때 사람도없는데 괜찮아"
"추워ㅜㅜ들어가면 안되?"
"되지되지ㅋㅋㅋㅋ왜 안돼"
저기 앞에 모텔잇어서 원래 음주운전 안하는데ㅠㅠ
뭔가내리면 분위기도깨질고같고 여튼 내리기싫엇어
그래서 조심히 몰고 모텔도착(음주운전을 지양합시다ㅠㅠㅠㅠ죄송죄송)
도착과 동시에 바로 물빨신공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씻을때까지 참을수가없어서 바로 벗겻는데
ㅋㅋㅋㅋ몸매 시발 겨울이라.못알아볼뻔햇어
천추의한으로 남을뻔ㅋㅋㅋㅋㅋㅋㅋ가슴이 시발
살면서 본 가슴 중에 젤 이뻣어ㅋㅋㅋㅋ
수술햇냐고 물어보니까 발끈하면서 안햇대ㅋㅋㅋㅋㅋ
만지는데 진짜몽글몽글 마시멜로같앗엌ㅋㅋㅋㅋㅋ젖만 30분 빨앗어
얘도 슬슬 못참겟는지 거친 숨소리랑 함께 신음이 흘러나왓엌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만져보니 이미 축축을 지나싹 젖엇엌ㅋㅋㅋㅋㅋㅋㅋ
벗기고 삽입할려는데
"오빠 콘돔 끼고하면 안돼?나 가임기간이라.."
"안사왓는데...모텔꺼 느낌안나 이상해"
"나 그럼 옷입는다???"
"낄게낄게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돔가지러 화장대앞에가는데 발에 뭐가걸려
얘가.벗은 검은스타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나도 하나 입엇으니까 너도 하나 입어"
스타킹 내미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변태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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