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딸치다 돼지같은 놈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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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9 15:09본문
얼마전에 내가 피시방에 갔는데 급 흥분이 되더라피방 알바가 여신 누나들도 있었고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집델다주고좀 심심해서 한 두시간 때우려고 간거거든그러다보니 급 꼴려가지고 발기가 된거야
피시방 카운터에 뭐 하는지 다 알수있었지만일단 피시방 알바생 형님들은 이해하니까 넘길꺼같았고피시방 누나들은 예쁘니까 걸리면..잘 대처하면인맥으로 잘 쌓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손님들만 피하자는 심정으로야동도 아닌 야한 사진을 틀고 딸딸이를 조심히 치고있는데옆에서 서든 하던 남자가 계속 흘겼나봐 야한 사진이 켜져있으니까그러더니 내쪽을 본거임그랬더니 내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가니까씹년이 하는 말 " 여기서 뭐하세요? 아 씨발;;"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개민망해서 바로 끄고 피방나왔다그 이후에 그 피시방 못감
피시방 카운터에 뭐 하는지 다 알수있었지만일단 피시방 알바생 형님들은 이해하니까 넘길꺼같았고피시방 누나들은 예쁘니까 걸리면..잘 대처하면인맥으로 잘 쌓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손님들만 피하자는 심정으로야동도 아닌 야한 사진을 틀고 딸딸이를 조심히 치고있는데옆에서 서든 하던 남자가 계속 흘겼나봐 야한 사진이 켜져있으니까그러더니 내쪽을 본거임그랬더니 내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가니까씹년이 하는 말 " 여기서 뭐하세요? 아 씨발;;" 이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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