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 밝히던 담임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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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1-09 15:08본문
어렸을때 우리집 존나 가난.....식당창고옆에 붙어서 살았슴
국딩3학년때 학교에 엄마 왔다 간 다음날
담임년이 애들 다 보는데 따귀 몇대 때리고
내 얼굴에 양말세트 내던지면서 엄마 다시 갖다주라고 함
가방에 주섬주섬 넣고 집에 울면서 옴
시발년...
국딩3학년때 학교에 엄마 왔다 간 다음날
담임년이 애들 다 보는데 따귀 몇대 때리고
내 얼굴에 양말세트 내던지면서 엄마 다시 갖다주라고 함
가방에 주섬주섬 넣고 집에 울면서 옴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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