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들고 편의점갔다가 쪽팔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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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9 15:08본문
오늘 새벽 담배와 라면 과자 부스러기 몇개 사러 편의점 갔었지.
담배 담주꺼도 미리 살겸해서 3갑사니 7500원
왕뚜껑 1000원 새우깡 900원 썬칩 작은거 600원 합이 만원이더라...
편의점 점원이 하는말 "비닐 드릴까요 ? "
"네 주세요 " 아아아아.. 혹시 비닐도 돈드려야하나요 ??
"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 아 그냥.. 들고 갈께요..."
존나 쪽팔리게.. 왕뚜껑이랑 새우깡이랑 썬칩 들고 집에 갔는데..
엘레베이터안에서.. 동갑내기 남자랑.. 와이프인지
아씨발.. 존나 쪽팔리더라...
담배 담주꺼도 미리 살겸해서 3갑사니 7500원
왕뚜껑 1000원 새우깡 900원 썬칩 작은거 600원 합이 만원이더라...
편의점 점원이 하는말 "비닐 드릴까요 ? "
"네 주세요 " 아아아아.. 혹시 비닐도 돈드려야하나요 ??
"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 아 그냥.. 들고 갈께요..."
존나 쪽팔리게.. 왕뚜껑이랑 새우깡이랑 썬칩 들고 집에 갔는데..
엘레베이터안에서.. 동갑내기 남자랑.. 와이프인지
아씨발.. 존나 쪽팔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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