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연하여친한테 변태취급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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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9 15:09본문
형들 고2인데 반말써도 이해하지??
때는 바야흐로 3년전 그때 난 15살이였고
내 여친은 14살이였어 얼굴은 그렇게 이쁜건 아닌데
그냥 행동이랑 얼굴이 좀 많이 귀여웠던거같아
키는 작아도 가슴은 좀 나왔었는데
서로 진도도 포옹까지만 나간 풋풋한 사이였는데
여름방학식인가 그때 학교가 좀 일찍마쳐서
우리집에서 둘이 티비나 보고있는데
그날따라 이유도 없이 내 주니어가 활발한거야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가슴에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
그걸보고 내 주니어는 무럭무럭 성장했고
난또 나름숨긴다고 쿠션으로 가리고있는데
이 눈치없는 여친이 내가 올리고 있는 쿠션위에 머리를 올리더라
여름이라서 쿠션커버도 얇고 시원한재질이였는데
머리를 올렸으니 우리 주니어가 일어나있는걸 눈치챘겠지
그러더니 여친이 오빠 이거 뭐야 하면서 정색을 하길래
장난식으로 리모컨이야 무슨생각했어 그랬지
근데 우리집 리모컨이 바닥에 떨어져있는거야
그걸또 명탐정 여친이 발견했지
리모컨 보자말자 걔 얼굴이 빨개지더라 그리고나서 바로 집에가더라
지금은 서로 연락도 안하고 지낸다
때는 바야흐로 3년전 그때 난 15살이였고
내 여친은 14살이였어 얼굴은 그렇게 이쁜건 아닌데
그냥 행동이랑 얼굴이 좀 많이 귀여웠던거같아
키는 작아도 가슴은 좀 나왔었는데
서로 진도도 포옹까지만 나간 풋풋한 사이였는데
여름방학식인가 그때 학교가 좀 일찍마쳐서
우리집에서 둘이 티비나 보고있는데
그날따라 이유도 없이 내 주니어가 활발한거야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가슴에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
그걸보고 내 주니어는 무럭무럭 성장했고
난또 나름숨긴다고 쿠션으로 가리고있는데
이 눈치없는 여친이 내가 올리고 있는 쿠션위에 머리를 올리더라
여름이라서 쿠션커버도 얇고 시원한재질이였는데
머리를 올렸으니 우리 주니어가 일어나있는걸 눈치챘겠지
그러더니 여친이 오빠 이거 뭐야 하면서 정색을 하길래
장난식으로 리모컨이야 무슨생각했어 그랬지
근데 우리집 리모컨이 바닥에 떨어져있는거야
그걸또 명탐정 여친이 발견했지
리모컨 보자말자 걔 얼굴이 빨개지더라 그리고나서 바로 집에가더라
지금은 서로 연락도 안하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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