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쉬 얘기하니깐 엄마한테 미안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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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0-01-07 13:49본문
어릴때 집이 제과점을 해서
쉐이크(500원)랑 슬러쉬(300원)를 팔았음
그래서 내가 애들한테 자랑한다고
한 일주일 내내 친구들 데꼬가서 쉐이크 먹임 ㅋㅎ
근데 그 담주에 친구들 데꼬갔더니 어머니가
슬러쉬 주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없는 아들 ㅠㅠ
쉐이크(500원)랑 슬러쉬(300원)를 팔았음
그래서 내가 애들한테 자랑한다고
한 일주일 내내 친구들 데꼬가서 쉐이크 먹임 ㅋㅎ
근데 그 담주에 친구들 데꼬갔더니 어머니가
슬러쉬 주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없는 아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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