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남친있는 여자애 하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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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20-01-09 15:11본문
평소 알던 귀여운 년을 만났음.술마시고 그냥 집에가기 머해서 근처 여자 자취방에 놀러갔음.계속 안기고 웃고 하길래 매수시그널 들어온줄 알고허리부터 가슴까지 더듬어 올라가면서 폭풍키스를 하려는데이년이 빼는거임.속으로 아 이년이 살짝 빼네 하면서 한번더 밀어붙였음.근데 계속 거부하는거.아오 빡쳐.옆에 누워있다가 삐져서 그냥 집에 간다하고 나왔음.
다음날 머하냐고 문자옴.별일 없다는 듯이 문자 보냈는데 보자고해서 나갔음.자정까지 술마시다가 갈 곳은 없고 할얘기는 많아서다시 술 사들고 그 년 자취방에 갔음.술은 안마시고 계속 안기고 웃고 주바리 떨다가여자애가 자겠다고 불을 껐음.이 때다 싶어서도~저언~이년이 살짝 뺐지만 결국 폭풍키스와 함께 무너졌음.그 시간이 오늘 아침.질싸까지하고 집에 위풍당당하게 돌아왔다.
오면서 들었던 생각은.아차 그년 남자친구가 있었지였음.아 씨발 손나 미안하네.
다음날 머하냐고 문자옴.별일 없다는 듯이 문자 보냈는데 보자고해서 나갔음.자정까지 술마시다가 갈 곳은 없고 할얘기는 많아서다시 술 사들고 그 년 자취방에 갔음.술은 안마시고 계속 안기고 웃고 주바리 떨다가여자애가 자겠다고 불을 껐음.이 때다 싶어서도~저언~이년이 살짝 뺐지만 결국 폭풍키스와 함께 무너졌음.그 시간이 오늘 아침.질싸까지하고 집에 위풍당당하게 돌아왔다.
오면서 들었던 생각은.아차 그년 남자친구가 있었지였음.아 씨발 손나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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