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때 만난 연상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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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0-01-09 15:10본문
내가 공익때 만나 4살 많은 법무사 누나였는데 씨발ㅋㅋ
내가 존나 몇번 시도해서 만난거였지 사귄건 아니고
키도 172정도에 얼굴도 눈떙그래서 이뻐보였다 내눈에 이게 뻥이라고 생각하면 안믿어도 되고
암튼
첨만나서 밥 3만원 은 내내고 칵테일 1.5만원은 그누나가 내고
술은 그때 오뎅탕이랑 소주두병먹었으니깐 1.7만원은 또 내가냈다.
그후로 몇번 만나서 고기 살때는 내가내고
그냥 만나서 순대국먹었는데 그때는 누나가 내더군
근데 그때 내가 얻어먹은게 좀 그래서 택시비를 줄라고 하는데 정색을 하더라ㅋㅋㅋ
씨발 나이가 많은사람한테는 그러면 안되는거냐?
아직도 시집도 안가고 있던데 나이는 서른넘었을꺼여
근데 고졸에 법무사 다녀서 그런가 아직 시집을 안가고 있떠라 동생은 벌써갔는데
암튼 직장잡고 다시 그누나한테 연락해보는건 미친짓이겠지?ㅋㅋ
내가 존나 몇번 시도해서 만난거였지 사귄건 아니고
키도 172정도에 얼굴도 눈떙그래서 이뻐보였다 내눈에 이게 뻥이라고 생각하면 안믿어도 되고
암튼
첨만나서 밥 3만원 은 내내고 칵테일 1.5만원은 그누나가 내고
술은 그때 오뎅탕이랑 소주두병먹었으니깐 1.7만원은 또 내가냈다.
그후로 몇번 만나서 고기 살때는 내가내고
그냥 만나서 순대국먹었는데 그때는 누나가 내더군
근데 그때 내가 얻어먹은게 좀 그래서 택시비를 줄라고 하는데 정색을 하더라ㅋㅋㅋ
씨발 나이가 많은사람한테는 그러면 안되는거냐?
아직도 시집도 안가고 있던데 나이는 서른넘었을꺼여
근데 고졸에 법무사 다녀서 그런가 아직 시집을 안가고 있떠라 동생은 벌써갔는데
암튼 직장잡고 다시 그누나한테 연락해보는건 미친짓이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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