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차이나는 친여동생 때린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9 15:15본문
일단 나는 25남자고 여동생은17살임
조꼬딩인 내 여동생은 착하디착하고순진해서 아직 남친이없음..
인문계다니는 가시내인데
내가 친여동생을 가족으로써 디게좋아함
또 막둥이어서 집안에서 기대도 마니하고그런여동생임..
근데 내가 그런여동생을 싸닥션날림..
사건에발단은 내여동생이 항상 야자를하니까 집에늦게들어옴. 그건인정.
근대 사실 학원도안다니구 학교만 다니는데 지난주금욜날밤엔 평소보다 두시간늦게온거임..
전화를 해도 안받는데 얼마나 초조한지..
그러다가 여동생이왓는데 태연하게 "나학교기따왓어!"이러곤 지방으로 기어들어가는거임..
너무도 태연해서 걱정은 덜엇지만 그래도 뭐햇는지는 알고싶어서 "어디갓다왓어?"하고 물어봄.
근데 "응 잠깐 저기좀 가따왓어" 이러곤 내얼굴도 안보고 얘기하는거임..
일단 섭섭함이 너무앞선나머지 나도모르게 화를내버림. "시발 어디갓다왓냐고!"라고..
그러더니 여동생이 "아니 오빠 왜그래? 나도 연락안하구 늦게들어온거는 잘못햇는데 너무 예민한거아냐?" 이러케 대듬..
나는 전화도안받고 진짜 똥줄타가면서 기다렷는데 이때더화가나서 여동생한테싸대기를 날림..
그뒤로 일요일 오전까지 계속 어색햇음..
솔직히 싸대기 치자마자는 후회안햇는데 그이후론 계속 후회함.. 이렇게끄지화낼이유가없엇는데...
평소엔 눈은 자주마주쳣는데 주말내내 내눈을 피해버리고..
내가너무햇구나 싶어 용서를 빌려고해도 방문을 잠궈버려 그러기도힘들엇음..
그렇게 일요일이되고 아침에 일어낫는데 왠일로 여동생방이 열려잇음..
어디갓나 하고 방문을 들여다보니 혼자 열심히 게임중.. 크레이지아케이드라고...
나도한때햇엇던게임.. 어쨋든 소리없이 뒤로다가가 하는거 계속지켜봄..
애가 바보같이 죽어서 "으이구..거따폭놓으면 당연히 니가죽지.. 하여튼 진짜바보다.."라고 하니까
놀래더니 "..몰라.."이러는거임
확실히 화가 덜풀린거같아 여동생뒤에앉아서 계속타이름..
내가미안햇다.. 오빠가널너무걱정해서이러쿵저러쿵.. 다시는 안그럴게 이러면서 타일럿음..
한시간쯤되니까 게임하다말고 날보더니 "또 그럴꺼야??" 라고하길래 절대안그런다고 약속하고
그날주말점심부터 영화보고 밥먹고 피방가고 밤12시반까지 데이트하고 여동생재웟음..
오자마자 대충씻구 이불도 대충덮고떨어져자길래 내가 때렷던 오른쪽볼 한번 쓰담해주고 이불덮고 나옴..
조꼬딩인 내 여동생은 착하디착하고순진해서 아직 남친이없음..
인문계다니는 가시내인데
내가 친여동생을 가족으로써 디게좋아함
또 막둥이어서 집안에서 기대도 마니하고그런여동생임..
근데 내가 그런여동생을 싸닥션날림..
사건에발단은 내여동생이 항상 야자를하니까 집에늦게들어옴. 그건인정.
근대 사실 학원도안다니구 학교만 다니는데 지난주금욜날밤엔 평소보다 두시간늦게온거임..
전화를 해도 안받는데 얼마나 초조한지..
그러다가 여동생이왓는데 태연하게 "나학교기따왓어!"이러곤 지방으로 기어들어가는거임..
너무도 태연해서 걱정은 덜엇지만 그래도 뭐햇는지는 알고싶어서 "어디갓다왓어?"하고 물어봄.
근데 "응 잠깐 저기좀 가따왓어" 이러곤 내얼굴도 안보고 얘기하는거임..
일단 섭섭함이 너무앞선나머지 나도모르게 화를내버림. "시발 어디갓다왓냐고!"라고..
그러더니 여동생이 "아니 오빠 왜그래? 나도 연락안하구 늦게들어온거는 잘못햇는데 너무 예민한거아냐?" 이러케 대듬..
나는 전화도안받고 진짜 똥줄타가면서 기다렷는데 이때더화가나서 여동생한테싸대기를 날림..
그뒤로 일요일 오전까지 계속 어색햇음..
솔직히 싸대기 치자마자는 후회안햇는데 그이후론 계속 후회함.. 이렇게끄지화낼이유가없엇는데...
평소엔 눈은 자주마주쳣는데 주말내내 내눈을 피해버리고..
내가너무햇구나 싶어 용서를 빌려고해도 방문을 잠궈버려 그러기도힘들엇음..
그렇게 일요일이되고 아침에 일어낫는데 왠일로 여동생방이 열려잇음..
어디갓나 하고 방문을 들여다보니 혼자 열심히 게임중.. 크레이지아케이드라고...
나도한때햇엇던게임.. 어쨋든 소리없이 뒤로다가가 하는거 계속지켜봄..
애가 바보같이 죽어서 "으이구..거따폭놓으면 당연히 니가죽지.. 하여튼 진짜바보다.."라고 하니까
놀래더니 "..몰라.."이러는거임
확실히 화가 덜풀린거같아 여동생뒤에앉아서 계속타이름..
내가미안햇다.. 오빠가널너무걱정해서이러쿵저러쿵.. 다시는 안그럴게 이러면서 타일럿음..
한시간쯤되니까 게임하다말고 날보더니 "또 그럴꺼야??" 라고하길래 절대안그런다고 약속하고
그날주말점심부터 영화보고 밥먹고 피방가고 밤12시반까지 데이트하고 여동생재웟음..
오자마자 대충씻구 이불도 대충덮고떨어져자길래 내가 때렷던 오른쪽볼 한번 쓰담해주고 이불덮고 나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