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ㅅㅅ하고 기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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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9 15:13본문
고딩2학년때의 일임.나는 축구를 엠창나게 사랑하는 학생이엇음.여친도 잇엇지만 존나 축구를 더좋아햇음. 여친하고도 불같이 사랑햇음.근데축구는 그거보다 더 불같이 해제꼇음.나는 양아치가 아니엇음에도 불구하고 여친하고진도가 꽤 많이나가잇엇음.중3때부터 사귀엇으니 뭐 그런가?가슴만져도 뭐라안하고 그랫음물론 도자기장인마냥 쪼물딱대면 혼나긴햇는디,어느날이엇음 우리 고등학교 베스트11하고 다른고 베스트11하고 뜬단거아님?난 축구를 솔까 좀 잘햇음. 운동량 많은 공미 엿는데 그판에서 존나 활약하고 집으로가는길이엇음.존나 기어가는기분으로가는데 여친이 지네집 빈다고 놀러오란거임!! 그래서 갓음.거기서 샤워하고걔 오빠옷 빌려잇고 같이 밥묵고 침대에 누워서 영화보고잇엇는데시발 영화보다 눈이딱맞앗음.분위기도 좋겟다 싶어서 키스를 헷는대 어째 존나 깊은키스를한거임.씌바 다뒤져가던 몸이 펄떡 살아나면서 이성은마비되고 감각에 의존하기 시작햇음.쎅스라는게 시발 좆되더라고 처음이라 그런지 빨리싸고 회전도잘되더라. 3번이나쌋음.그리고 늦은밤에 집들어와서 딱 옷을벗는데,눈이 핑 돌더니 코피도 나고 내몸이 철푸덕 떨어지는게느껴지고눈뜨니까 병원이엇음. 엄마가 외동아들 방에서 기절해잇어서 앰뷸런스도 부른듯 ㅅㅂㅋㅋㅋㅋ
결론격한 운동뒤에 폭풍ㅅㅅ하면 폭풍졸도함 ㅇㅋ?
결론격한 운동뒤에 폭풍ㅅㅅ하면 폭풍졸도함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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