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목요일 보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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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9 15:17본문
시이발 지금생각하면 존나꿀잼 하루였다
나 24살 좆문대나오고 군2년 제대하고
바로 영업직 취직함
각설하고 수요일날 중요 거래처 술상무뛰고
비지니스 바 가라오케 달림으로 계약연장따내고 회사에서
수고했다고 2틀 휴가주더라 우리회사 중견정돈 되는데
시발 1년차새끼 내보내서 술상무뛰게하는 좆같은회사다
아무튼 2틀 휴가받고 부랄긁으며 딸치고 현자타임 갖는데
아는 행님한테 전화오고 월급받앗으니 한잔먹자고 톡이왔다
간만에 만나서 1차로 자주가던 호프가서 옛날일 더듬으며
한잔씩 먹고 간만에 비지니스 바가아닌 모던바가서
어린년이랑 싸구려 양주먹는데 회사술자리가 아니라
존나 잘들어갓다ㅋ
룸식 빠로 가서 양옆자리에 하나씩 앉혀놓고 먹으니 개꿀이였음
21살짜리 23살짜리가 앉았는데 이년들이서브보다가 이미 취한상태로 왔고
와서 양주 한병에 맥주 10병쯤 같이먹으니 사이즈 딱 나오더라ㅋㅋ
갑자기 지네가 아는게임이라고 산넘어산을 하자더라
난 뭐 ㅅㅂ 영업뛰면서 그딴겜 할 자리가 아니여서 몰랐는데 아무튼 존나19금이더라ㅋㅋ
게임하면서 존나 물뺠하고나니 얘네가 지네 3시에 끝난다고 기다리라는데 시간이 1시였다 ㅅㅂ
그래서 번호받아놓고
행님이랑 마싸지방ㄱㄱ했다ㅋㅋ
마사지방에서 따듯하니 이제 막 졸음이 쏟아지길래
담배한대 폈는데 똑똑 하고 여자들어오는데
시발 보자마자 술이 씨발 확깨더라
노잼인것 같아서 반응보고 2부 달린다.
나 24살 좆문대나오고 군2년 제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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