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랑 ㅅㅍ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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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0-01-09 15:16본문
난 중3때부터 고1때 까지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음ㅇㅇ
그 전에도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그냥 간단한 포옹정도가 다였음
근데 얘 부터 일이 이상해지기 시작함 ㅋㅋㅋ
얘랑 만났을때가 시간도 널널해서 학교끝나고 여기저기 놀러 다닐일이많았음
같이 있는 시간도 많으니 얘기도 많이하고 은근슬쩍 스킨쉽도 많아짐
봄이나 가을에는 학교 주변에 꽃이 이쁘게 핀 공원에 놀러가서 벤치에 앉아
얘기를 한다던가 여름이나 겨울에는 덥고 추워서 실내를 자주 찾아가서 놀았음
학교 끝나는 시간이라 학생들이 학교 근처에 많았기 때문에 우리는
한적한 분위기를 위해 학교와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구석진 카페와 구석진 곳을 찾아갔음
남침은 몰라도 나는 스킨쉽을 하기위해 그런 장소를 찾는것이 아니였음
한번은 시험기간에 평소처럼 구석진 카페에서 칸막이 쳐져있는 곳에서
시험공부를 하고있었음
나는 얘보다 공부를 잘해서 수학문제를 알려주는데
탁자를 사이로 가르쳐주는게 자세가 교복치마를 입고 있으니까
엉덩이가 들려서 치마가 올라가서 불편했음
옆에 앉아서 알려주는데 그때 까지만 해도 그게 무슨 일을 가져올지 몰랐음 ㅋㅋ
그당시 100일이 훌쩍 넘었어서 뽀뽀나 키스는 했었음 ㅎ..첫키스는 영화관에서 ㅋㅋ
내 치마가 그렇게 짧은 길이는 아니였지만 앉으면 허벅지 중간 위로 올라와있었음
나는 신경쓰지않고 문제를 알려주는데 얘가 자꾸만 다리를 바꿔 꼬는거임 ㅋㅋ
내가 낌새를 느껴서 혼자 명상할 시간을 줄려고 화장실을 갔다왔음
다녀오자 얘가 더 적극적으로 내 옆에 붙어서 있지않나
풀이과정이 맞냐면서 팔을 안쪽으로 들이밀지않나 이상했음 ㅋㅋ
중3이면 여자나 남자나 성욕이 활발할때가 아닌가 ㅋㅋ
나도 싫지는 않아서 가만히 있었음
여기서 내가 결정적인 잘못을 하게 됨
지우개를 떨어뜨려서 주을려고 탁자밑으로 들어가면서 안넘어지겠다고
남친 허벅지에 손을 올렸는데 (별다른 의미가 없었음 그냥 자세가 편해서)
얘가 내 손을 쳐서 안쪽으로 손이 떨어졌는데 얘 ㄱ.....ㅊ!를 만지게 된거임 ㅋㅋㅋ
너무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괜찮다면서 손사래를 쳤음ㅋㅋ
우리 학교가 넥타이였는데 남자는 넥타이고 여자는 리본이였음
끈이여서 풀리는건데 얘가 갑자기 그 끈을 풀르더니 다시 묶어보라는거임
그래서 다시 묶는데 얘가 자기가 한번 해보겠다면서 슬쩍슬쩍 내 가슴을 건드는거임
난 실수겠거니 하고 가만히 있는데 얘가 못하겠다며 뒤돌아 보라고 묶어준다고 함
그래서 자세가 내가 걔를 등을 지고 흔히 백허그를 한 자세에서 리본을 묶어주고 있었음
근데 얘가 갑자기 손을 ㄱ....ㅅ!에 올리기만 하고 때더니 아까 복수다 이러는거임 ㅋㅋㅋ
귀여워서 무ㅓ야 하고 그냥 넘어갔음
그러고 시험이 끝나고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는데
지금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광고가 컨저링보다 무서운 영화라고 광고했었음
나는 공포영화를 못봐서 보기 싫다고 다른거 보자고 하다가 가위바위보를 져서 보게됨
영화를 보는데 얘가 자리를 무섭게 할려고 스피커 바로 밑에 예매를 한거임 ㅋㅋ
영화 보는데 무서워서 손을 잡아달라했음 그러니까 그냥 바로 잡아주더라
얘가 우리 사이에 손잡이를 올리더니 무서우면 안겨 하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안길려는데 얘가 대신 자기 소원들어달라그래서
그당시 너무 무서워서 알겠다고하고 얘 옆에 앉아서 영화를 봤음
그때 자세가 얘가 내 어깨에 왼손을 올리고 있고 오른손은 내 손을 잡아주고 있었음
영화를 막 집중하는데 얘가 왼손을 막 꼼지락꼼지락 대는거임
엄청 조금씩 움직이길래 무시하고 영화보는데
얘가 손이 점점 내려오더니 내 ㄱ...ㅅ!위에 손을 얹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하지마 하니까 소원이라그러는거임
됐다고하면서 일어날려는데 얘가 갑자기 내 왼쪽 ㄱ...ㅅ!을 움켜쥐고
오른손으로 내 어깨를 못일어나게 어깨를 두르더니 그때부터 폭풍안마..ㅎ
나도 그당시 처음보는 모습이라 그런지 당황했다가 본능적으로 흥분되는거임..
그때 시간이 낮 시간이라 극장에 사람도 다 떨어져있고 얼마 없었음
얘가 내 와이셔츠 단추를 푸르고 ㅂ..ㄹ 안에 손 넣고 쭈물거리다가말았음 ㅋㅋ
2부에서 계속...
그 전에도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그냥 간단한 포옹정도가 다였음
근데 얘 부터 일이 이상해지기 시작함 ㅋㅋㅋ
얘랑 만났을때가 시간도 널널해서 학교끝나고 여기저기 놀러 다닐일이많았음
같이 있는 시간도 많으니 얘기도 많이하고 은근슬쩍 스킨쉽도 많아짐
봄이나 가을에는 학교 주변에 꽃이 이쁘게 핀 공원에 놀러가서 벤치에 앉아
얘기를 한다던가 여름이나 겨울에는 덥고 추워서 실내를 자주 찾아가서 놀았음
학교 끝나는 시간이라 학생들이 학교 근처에 많았기 때문에 우리는
한적한 분위기를 위해 학교와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구석진 카페와 구석진 곳을 찾아갔음
남침은 몰라도 나는 스킨쉽을 하기위해 그런 장소를 찾는것이 아니였음
한번은 시험기간에 평소처럼 구석진 카페에서 칸막이 쳐져있는 곳에서
시험공부를 하고있었음
나는 얘보다 공부를 잘해서 수학문제를 알려주는데
탁자를 사이로 가르쳐주는게 자세가 교복치마를 입고 있으니까
엉덩이가 들려서 치마가 올라가서 불편했음
옆에 앉아서 알려주는데 그때 까지만 해도 그게 무슨 일을 가져올지 몰랐음 ㅋㅋ
그당시 100일이 훌쩍 넘었어서 뽀뽀나 키스는 했었음 ㅎ..첫키스는 영화관에서 ㅋㅋ
내 치마가 그렇게 짧은 길이는 아니였지만 앉으면 허벅지 중간 위로 올라와있었음
나는 신경쓰지않고 문제를 알려주는데 얘가 자꾸만 다리를 바꿔 꼬는거임 ㅋㅋ
내가 낌새를 느껴서 혼자 명상할 시간을 줄려고 화장실을 갔다왔음
다녀오자 얘가 더 적극적으로 내 옆에 붙어서 있지않나
풀이과정이 맞냐면서 팔을 안쪽으로 들이밀지않나 이상했음 ㅋㅋ
중3이면 여자나 남자나 성욕이 활발할때가 아닌가 ㅋㅋ
나도 싫지는 않아서 가만히 있었음
여기서 내가 결정적인 잘못을 하게 됨
지우개를 떨어뜨려서 주을려고 탁자밑으로 들어가면서 안넘어지겠다고
남친 허벅지에 손을 올렸는데 (별다른 의미가 없었음 그냥 자세가 편해서)
얘가 내 손을 쳐서 안쪽으로 손이 떨어졌는데 얘 ㄱ.....ㅊ!를 만지게 된거임 ㅋㅋㅋ
너무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괜찮다면서 손사래를 쳤음ㅋㅋ
우리 학교가 넥타이였는데 남자는 넥타이고 여자는 리본이였음
끈이여서 풀리는건데 얘가 갑자기 그 끈을 풀르더니 다시 묶어보라는거임
그래서 다시 묶는데 얘가 자기가 한번 해보겠다면서 슬쩍슬쩍 내 가슴을 건드는거임
난 실수겠거니 하고 가만히 있는데 얘가 못하겠다며 뒤돌아 보라고 묶어준다고 함
그래서 자세가 내가 걔를 등을 지고 흔히 백허그를 한 자세에서 리본을 묶어주고 있었음
근데 얘가 갑자기 손을 ㄱ....ㅅ!에 올리기만 하고 때더니 아까 복수다 이러는거임 ㅋㅋㅋ
귀여워서 무ㅓ야 하고 그냥 넘어갔음
그러고 시험이 끝나고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는데
지금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광고가 컨저링보다 무서운 영화라고 광고했었음
나는 공포영화를 못봐서 보기 싫다고 다른거 보자고 하다가 가위바위보를 져서 보게됨
영화를 보는데 얘가 자리를 무섭게 할려고 스피커 바로 밑에 예매를 한거임 ㅋㅋ
영화 보는데 무서워서 손을 잡아달라했음 그러니까 그냥 바로 잡아주더라
얘가 우리 사이에 손잡이를 올리더니 무서우면 안겨 하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안길려는데 얘가 대신 자기 소원들어달라그래서
그당시 너무 무서워서 알겠다고하고 얘 옆에 앉아서 영화를 봤음
그때 자세가 얘가 내 어깨에 왼손을 올리고 있고 오른손은 내 손을 잡아주고 있었음
영화를 막 집중하는데 얘가 왼손을 막 꼼지락꼼지락 대는거임
엄청 조금씩 움직이길래 무시하고 영화보는데
얘가 손이 점점 내려오더니 내 ㄱ...ㅅ!위에 손을 얹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하지마 하니까 소원이라그러는거임
됐다고하면서 일어날려는데 얘가 갑자기 내 왼쪽 ㄱ...ㅅ!을 움켜쥐고
오른손으로 내 어깨를 못일어나게 어깨를 두르더니 그때부터 폭풍안마..ㅎ
나도 그당시 처음보는 모습이라 그런지 당황했다가 본능적으로 흥분되는거임..
그때 시간이 낮 시간이라 극장에 사람도 다 떨어져있고 얼마 없었음
얘가 내 와이셔츠 단추를 푸르고 ㅂ..ㄹ 안에 손 넣고 쭈물거리다가말았음 ㅋㅋ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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