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상담원으로 일했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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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7 13:53본문
안녕 게이들 난 옥션상담원으로 근무했던 게이야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오래 근무하지는 않았지만 몇가지 진상고객에 대해 풀어보려고해
1.반품신청암홍어
만약 일게이가 옥션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한다면 이런단계를 거쳐서 너에게 배송이돼
입금확인중-결제완료-배송준비중-배송중-배송완료
이런 단계인데 입급확인중운 말그래도 아직 입금을 안한상태야 카드결제라면 바로 결제완료부터 시작하고
이상태에서는 고객이 옥션 마이페이지안에서 직접 주문취소를 할수있어
그리고 결제완료는 결제는 되었으니 판매자가 확인하고 배송을 해주기를 기다리는 상태야 이때도 옥션홈페이지에서 취소가 가능하지
그다음단계인 배송준비중은 판매자가 결제된걸 확인하고 물품을 보내기전상태야 이때까지는 물건이 판매자에게있는데 배송준비중에는 직접취소를 할슈없어 취소요청을 클릭해서 판매자에게 취소해달라고 앙망해야되지
그리고 배송중 상태부터는 취소가 아니라 반품이야 그건 배송비가 벌써 발생했기 때문이지
아무튼 이런 단계를 거치는데 광주에사는 40대 암홍어가 힐을 하나 주문했어 3만원대의 저렴한 힐을 말이야 그런데 판매자가 재고가 없어서 배송이 조금 늦어진다고 암홍어에게 말한거야 암홍어는 물건이 맘에 들어서 늦어도 된다고 했어 그래서 물건은 주문한지 5일후에 배송이 시작됐어 그리고 암홍어의 손에 들어갔지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발생했어 5일밖에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암홍어는 기다림에 지쳐 3일째에 취소요청을 한거야 하지만 판매자가 취소요청이 온걸 확인했을때는 이미 배송중인 상태였어 당연히 취소 요청은 자동으로 기각된곤데 암홍어는 자신은 "취소"를 했는데 배송이 되었다고 반품을 한다는데 배송비를 못내겠다고 강짜를 부리기 시작했어 한국어를 사랑해서 맞춤법 틀리면 ㅁㅈㅎ주는 게이들이니까 알겠지만 "취소"와 "취소요청"은 엄연히 다른거야 취소는 클릭으로 취소가 되지만 취송요청은 말그대로 요청이라 거절될수도 있는거야 그런데 암홍어는 뇌도 홍어수준인지 이말을 못알아 듣는거야 자기는 무조건 취소를 했다고 우기는거지 그래서 내가 당신은 *월*일*시에 취소요청을 했다는 기록을 보내줬어 그랬더니 취소요청을 안받아준 판매자책임이라고 배송비를 못내겠다는거야 내가 그래서 요청은 거절될수도 있다고하니까 그럼 이게 자기책임이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정의를 사랑하는 일게이인 나는 말했지
"예,이부분은 고객님이 주문취소를 하신게 아니라 취소요청을 하신부분인데 요청은 말그대로 요청이라 거절될수도 있습니다.그러니 이부분은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판단되어 고객님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됩니다"라고 말했어
그러니까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를 치는거야 오ㅑ 자기 책임이냐고 난리를 치는데 이유믄 벌써 말했으니 아까 말씀드린이유때문이라고 하니까 상사를 바꾸래 난 업무 스크립트대로 NO라고 했고 홍어는 전화를 끊고 다시걸어서 다른상담원에게 상담을 해서 일을 진행하려 했지만 옥션은 아이디에 누구ㅇ게 상담을했고 진행중이다 또는 완료되었다고 기록이 되거든 다른 상담원은 귀찮은 일이니 나에게 토스를 했고 암홍어는 바락바락 배송비를 안내겠다고 일주일동안 지랄해서 2500원을 아끼게되 그런데 함정인건 7시에서 옥션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시외전화로 걸리거든? 그암홍어는 일주일동안 약 20회의 전화를 했고 상담시간도 못해도 5시간은 너끈히 넘겼어 시외전화 요금은 10초당 14원정도 나오니까 5시간 이면 300분이고 300분이면 18,000초니까 대략 25000원정도인가? 통신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략 25000원를 내고 2500원을 아꼈으니 내가 이긴거 맞노?
아쓰다보니까 한편이 너무길어지니 반응 좋으면
다음편은 "콤프레샤배송사건 사라진 배송비는 어디있는가?"를 풀어볼게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오래 근무하지는 않았지만 몇가지 진상고객에 대해 풀어보려고해
1.반품신청암홍어
만약 일게이가 옥션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한다면 이런단계를 거쳐서 너에게 배송이돼
입금확인중-결제완료-배송준비중-배송중-배송완료
이런 단계인데 입급확인중운 말그래도 아직 입금을 안한상태야 카드결제라면 바로 결제완료부터 시작하고
이상태에서는 고객이 옥션 마이페이지안에서 직접 주문취소를 할수있어
그리고 결제완료는 결제는 되었으니 판매자가 확인하고 배송을 해주기를 기다리는 상태야 이때도 옥션홈페이지에서 취소가 가능하지
그다음단계인 배송준비중은 판매자가 결제된걸 확인하고 물품을 보내기전상태야 이때까지는 물건이 판매자에게있는데 배송준비중에는 직접취소를 할슈없어 취소요청을 클릭해서 판매자에게 취소해달라고 앙망해야되지
그리고 배송중 상태부터는 취소가 아니라 반품이야 그건 배송비가 벌써 발생했기 때문이지
아무튼 이런 단계를 거치는데 광주에사는 40대 암홍어가 힐을 하나 주문했어 3만원대의 저렴한 힐을 말이야 그런데 판매자가 재고가 없어서 배송이 조금 늦어진다고 암홍어에게 말한거야 암홍어는 물건이 맘에 들어서 늦어도 된다고 했어 그래서 물건은 주문한지 5일후에 배송이 시작됐어 그리고 암홍어의 손에 들어갔지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발생했어 5일밖에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암홍어는 기다림에 지쳐 3일째에 취소요청을 한거야 하지만 판매자가 취소요청이 온걸 확인했을때는 이미 배송중인 상태였어 당연히 취소 요청은 자동으로 기각된곤데 암홍어는 자신은 "취소"를 했는데 배송이 되었다고 반품을 한다는데 배송비를 못내겠다고 강짜를 부리기 시작했어 한국어를 사랑해서 맞춤법 틀리면 ㅁㅈㅎ주는 게이들이니까 알겠지만 "취소"와 "취소요청"은 엄연히 다른거야 취소는 클릭으로 취소가 되지만 취송요청은 말그대로 요청이라 거절될수도 있는거야 그런데 암홍어는 뇌도 홍어수준인지 이말을 못알아 듣는거야 자기는 무조건 취소를 했다고 우기는거지 그래서 내가 당신은 *월*일*시에 취소요청을 했다는 기록을 보내줬어 그랬더니 취소요청을 안받아준 판매자책임이라고 배송비를 못내겠다는거야 내가 그래서 요청은 거절될수도 있다고하니까 그럼 이게 자기책임이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정의를 사랑하는 일게이인 나는 말했지
"예,이부분은 고객님이 주문취소를 하신게 아니라 취소요청을 하신부분인데 요청은 말그대로 요청이라 거절될수도 있습니다.그러니 이부분은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판단되어 고객님께서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됩니다"라고 말했어
그러니까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를 치는거야 오ㅑ 자기 책임이냐고 난리를 치는데 이유믄 벌써 말했으니 아까 말씀드린이유때문이라고 하니까 상사를 바꾸래 난 업무 스크립트대로 NO라고 했고 홍어는 전화를 끊고 다시걸어서 다른상담원에게 상담을 해서 일을 진행하려 했지만 옥션은 아이디에 누구ㅇ게 상담을했고 진행중이다 또는 완료되었다고 기록이 되거든 다른 상담원은 귀찮은 일이니 나에게 토스를 했고 암홍어는 바락바락 배송비를 안내겠다고 일주일동안 지랄해서 2500원을 아끼게되 그런데 함정인건 7시에서 옥션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시외전화로 걸리거든? 그암홍어는 일주일동안 약 20회의 전화를 했고 상담시간도 못해도 5시간은 너끈히 넘겼어 시외전화 요금은 10초당 14원정도 나오니까 5시간 이면 300분이고 300분이면 18,000초니까 대략 25000원정도인가? 통신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략 25000원를 내고 2500원을 아꼈으니 내가 이긴거 맞노?
아쓰다보니까 한편이 너무길어지니 반응 좋으면
다음편은 "콤프레샤배송사건 사라진 배송비는 어디있는가?"를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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