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단어... "동향사람끼리 그러면 쓰것소?".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3:53본문
안녕 일게이들아 오늘 내가 쓰는 일은 실제로 나한테 일어났던노주작 진짜 글이야일단 먼저 사건의 발단은 내가 등산을 간거에서 비롯됬어어느날 내가 등산을 갔는데 평소에 가던길 말고 다른 길로 올라가자생각해서 다른길로 올라갔지그런데 중간에 길을 잃은거야 그런데 뒤에 따라오던 어떤 아저씨가..."아따 학상 안가고 뭐한당가?" 이러는거야킁킁 이게 무슨 냄시당가 딱봐도 7시 멀티의 홍어 냄세였지그래도 일밍아웃안하고 이성을 찾고 얘기를 헀지"저도 사실 길 모르는데 그냥 가는데로 간겁니다 하하"그랬더니 홍새가 " 뭐시여? 그럼 내가 지금 길도 모르고 여기까지 온거라?"이러는거야 그러더니 눈쌀을 찌뿌리더만 내가 앉아 쉬는데도 계속 나를쨰려보는거야그래서 한마디 했지"아! 아저씨 전 그냥 제맘대로 올라온것 뿐인데 그게 제잘못입니까?"그랬더니 그새끼도 "아따 지금 누가 누구보고 피해자라는 거시여?
지금 나는 좋은줄 아는감?"이런식으로 라도식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거지그래서 시비가 붙었지"따라온건 아저씬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씨발 하라버지 따라오라면따라가겠네? 븅신"" 뭐시여? 나이도 어린게 지금 나를 욕하는 것이여? 말로만 쳐 씨부리지말고한판뗘 이 개같은 놈아"그래서 산 한복판에서 싸우게 됫지 사람들은 별로 안지나가서 상관 없었는데솔찍히 라도인이라 덩치는 엄청 커서 무서웠지무식한놈들이 힘은 장사래잖아내가 먼저 선빵을 날렸지 그랬더니 헉헉 거리면서 참아 내는거야그랬는데 묵직한 주먹을 내 배에 내리 꼽더니 ㅅㅂ 노짱보는줄 알았다입에서 침 줄줄 흘리면서 머릴 쥐어 짰지'이싸움은 내가 이길싸움이 아니다 ㅅㅂ 난 살아야되'"젊은학상 이게 너의 마지막이랑께?"그러면서 피뉘쉬를 날리려던때 내가 이렇게 대답했지"잠...잠깐!! 잠깐만요!!"
"뭐시당가? 한마디쯤은 들어 주겠당께""고향이 어디신교?""난 전주 토박이랑께~~"그리고 내가 말했지
"아따 성님두, 동향 사람끼리 그러면 쓰것소~~~""그럤더니 와아따 동향사람을 서울에서 보게 디는구마잉~~,동상 우리 싸우지 맙시다""예..""아깟일은 미안하게 됬소 그러니 그냥 등산이나 계속 하장께"그러면서 내가 그놈 긴장을 풀게 하는데 성공했지그리고 그놈이 다시 나무 계단을 걸을때나는 주위에 있는 나무 토막을 하나 집어 들었지그렇게 통수를 콱!!!했는데 ........나무가 썩었더라고그렇게 맞은 라도 새끼가
"아아아따 통수보소, 동향사람끼리 그러면 안된다면서!!!,오늘은 니 제삿날이랑께"이러면서 내 머리카락을 잡고 질질 끌고 길이 아닌 나무랑 낙엽들 쌓인곳으로 굴려버린거야그래서 난 1분동안을 나무에 쳐박히고 구르고 해서 피투성이인채로밑에 개표소에서 발견됬지그리고 앰뷸런스에 실려갔어진짜 라도 새끼들 위험하다 진짜1. 라도 새끼랑 등산 하다가 시비틀고 현피2. 털리다가 동향사람끼리 그러면 되겠소로 구사일생3. 통수치다가 역관광 그리고 병원
지금 나는 좋은줄 아는감?"이런식으로 라도식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거지그래서 시비가 붙었지"따라온건 아저씬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씨발 하라버지 따라오라면따라가겠네? 븅신"" 뭐시여? 나이도 어린게 지금 나를 욕하는 것이여? 말로만 쳐 씨부리지말고한판뗘 이 개같은 놈아"그래서 산 한복판에서 싸우게 됫지 사람들은 별로 안지나가서 상관 없었는데솔찍히 라도인이라 덩치는 엄청 커서 무서웠지무식한놈들이 힘은 장사래잖아내가 먼저 선빵을 날렸지 그랬더니 헉헉 거리면서 참아 내는거야그랬는데 묵직한 주먹을 내 배에 내리 꼽더니 ㅅㅂ 노짱보는줄 알았다입에서 침 줄줄 흘리면서 머릴 쥐어 짰지'이싸움은 내가 이길싸움이 아니다 ㅅㅂ 난 살아야되'"젊은학상 이게 너의 마지막이랑께?"그러면서 피뉘쉬를 날리려던때 내가 이렇게 대답했지"잠...잠깐!! 잠깐만요!!"
"뭐시당가? 한마디쯤은 들어 주겠당께""고향이 어디신교?""난 전주 토박이랑께~~"그리고 내가 말했지
"아따 성님두, 동향 사람끼리 그러면 쓰것소~~~""그럤더니 와아따 동향사람을 서울에서 보게 디는구마잉~~,동상 우리 싸우지 맙시다""예..""아깟일은 미안하게 됬소 그러니 그냥 등산이나 계속 하장께"그러면서 내가 그놈 긴장을 풀게 하는데 성공했지그리고 그놈이 다시 나무 계단을 걸을때나는 주위에 있는 나무 토막을 하나 집어 들었지그렇게 통수를 콱!!!했는데 ........나무가 썩었더라고그렇게 맞은 라도 새끼가
"아아아따 통수보소, 동향사람끼리 그러면 안된다면서!!!,오늘은 니 제삿날이랑께"이러면서 내 머리카락을 잡고 질질 끌고 길이 아닌 나무랑 낙엽들 쌓인곳으로 굴려버린거야그래서 난 1분동안을 나무에 쳐박히고 구르고 해서 피투성이인채로밑에 개표소에서 발견됬지그리고 앰뷸런스에 실려갔어진짜 라도 새끼들 위험하다 진짜1. 라도 새끼랑 등산 하다가 시비틀고 현피2. 털리다가 동향사람끼리 그러면 되겠소로 구사일생3. 통수치다가 역관광 그리고 병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