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도와줬다가 부들부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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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9 15:19본문
얼마전에 친구랑 버스타고 볼일보러 가던 도중
버스내에서 누가 떨어뜨린 지갑이 있길래 어떤 여자분이 주워서 운전기사한테 맡겨놓고 내리더라.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떤 여자가 버스 안에서 바닥 이리저리 살피면서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바로 내가 서있는 의자 앞 노약자석에 앉더니 카드통신사에 신용카드 분실했다고 카드정지 해달라고 하길래
내가 그 여자한테 혹시 지갑잊어버리셨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버스기사 분이 가지고 계신다고 가서 찾으시면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버스기사한테 받아오고 다시 의자에 앉더니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냥 앉아서 핸드폰하더라 ㅋㅋㅋ
씨발년이 아무리 애미,애비한테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해도 감사인사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니냐?
리얼 김치년은 도와줘도 고마운줄을 모름;
개 씨발 생긴것도 예쁘지도 않고 좆같이생긴년이 무슨 작업이라도 거는줄알았나
리얼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체감한 하루였다.
버스내에서 누가 떨어뜨린 지갑이 있길래 어떤 여자분이 주워서 운전기사한테 맡겨놓고 내리더라.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떤 여자가 버스 안에서 바닥 이리저리 살피면서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바로 내가 서있는 의자 앞 노약자석에 앉더니 카드통신사에 신용카드 분실했다고 카드정지 해달라고 하길래
내가 그 여자한테 혹시 지갑잊어버리셨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더라
그래서
버스기사 분이 가지고 계신다고 가서 찾으시면 될 것 같다고 했더니
버스기사한테 받아오고 다시 의자에 앉더니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냥 앉아서 핸드폰하더라 ㅋㅋㅋ
씨발년이 아무리 애미,애비한테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해도 감사인사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니냐?
리얼 김치년은 도와줘도 고마운줄을 모름;
개 씨발 생긴것도 예쁘지도 않고 좆같이생긴년이 무슨 작업이라도 거는줄알았나
리얼 가정교육이 왜 중요한지 체감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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