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오덕씹돼지 편돌이 새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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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9 15:19본문
처먹어가는 나이와 흘러가는 세월을 무심히 보내며집에서 잉여거리다가 곧 진화할것같은 26살 잉여야.집 근처에 거의 단골이라 할수잇는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여기서 있었던 썰을 풀어보려해.
아마 그때가 여름이었던걸로 기억해여느때와같이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가
너무 더운 날씨에 에어컨 없는 방구석에쳐 박혀있으려니내 몸이 녹아버릴것같은 환상을 체험한 뒤담배도 떨어졌고 해서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물라고여지없이 편의점으로 향했어.야간알바는 평타취 여자알바였는데 하도 자주오니내가 들어가면 그냥 자동으로 내가 피는 담배를 꺼내놓을정도로 안면도 트고 가끔 음료수도 사주고 농담도 건네고 했지.
그날도 그러겟거니 하면서 편의점 안으로 들어갓는데응? 뭐여 이거카운터에 왠 시커먼돼지새끼가 한마리앉아있더라.유명한 오덕짤 있지? 그거보다 약간 덜생긴놈이었음.여튼 아..걔 그만둿나보구나..하곤 아쉬운마음에원래 하시던 여자분은 그만 두셧어요? 하니까그쪽이 알아서 뭐하게요? 그만뒀으니 제가 여기있죠.이러더라
뭐 이런새끼가 다있나 싶었지만나도 한때 야간편돌이였던적이있어서편의점알바들한테 쿠사리먹이거나 뭐 그런거 안해.밤에 일하는것도 명란젖같이 피곤한데 손님까지 지랄이면얼마나 서럽냐.아 네 이러곤 음료수 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집고 있으려니카운터에서 뭔가 소리가 나더라오니짱-!듣는순간아 시발 오덕이다. 내가 직접 보게될줄이야 싶었지.그게 속마음에서만 이뤄졋어야했는데 입밖으로 튀어나옴.아..오덕...이러고 ㅋㅋㅋ그걸 들었는지 못들었는지는 모르겟고아무튼 오징어젖같은 기분을 만끽하며 집어든것들을카운터에 내려놓고 가만 서있으려니 그놈이얼마입니다하더라.
듣고는 밑을 내려다보니 담배가 없네? 니미 좆까고 있네 십새끼.여자알바는 알아서 담배 꺼내놧으니 버릇이 들어버린거야.아차 싶어서 담배를하나 달라했는데이 개썅노무 돼지 오타쿠 씹새끼가 갑자기 히죽 웃더니제가 형인것같은데..민증좀 보여주시죠?이러더라
아오 개시발 1분 1초도 더 보고싶지 않은데거기다가 지가 형인것같다며 민증을 보여달라고?뭐 이런 개족같은놈이 있나 했지만 별수있냐담배 살라면 민증 보여줘야지.지갑에서 꺼내 보여주자 한창을 내 얼굴과 민증을 번갈아가며 보더니약간 당혹감이 떠오르는듯했으나 황급히 표정수습하더라.민증을 돌려주면서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제가 형이에요이러면서 히죽히죽웃는데왠지모르게 그 말을 들으니 그새끼 말 옆에괄호열고 어이 괄호닫고가 붙어있지않을까 싶었다.순식간에 여인네 젖같아진 기분을 접고
산것들을 주섬주섬 챙기며 그래도 꼴이 씹선비라고수고하세요 하고 나왔다.
그리곤 다음날 아침에편의점 점장이 아침마다 출근하는걸 알고있었기에바로 가서 야간 알바 그만 둿냐고 물었지아- oo? 응 그만둿지. 남자학생이 뛰고있어. 왜?이러더라고학생? 몇살인지 알수있어요 혹시?이러니까 왜그러냐고 어제 무슨일 있었냐 묻더라어제의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하자 점장은걔..너보다 어린데..22살이야이러더라. 시발.표정은 일그러지고..나라가 망하고..사회가 망하고..망상을 할때쯤 점장이 당장 전화해서 주의 주겟다 하곤바로 전화해서 어제 그얘기를 하고 딱 끊더니오늘 밤에 나와서 사과할꺼야. 잠깐 와서 사과 받고가 ㅋㅋ이러데 ㅋㅋㅋ오 야르. 알겟습니다. 수고하세요 하곤
집으로 와 잉여거리다가 또 담배를 사러 가는겸 밤에 나가니까평타이하 여자알바가있네? 뭐여 이건또 믈어봣지. 남자 알바분은 그만 두셧나봐요?하니 몸이아파서 몇일 쉰데요 그러더라 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시발새끼쫄앗나영원히 못나오겟네 ㅋㅋㅋ이런 망상을 하며 담배와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집으로 왔다.
아마 그때가 여름이었던걸로 기억해여느때와같이 새벽까지 게임을 하다가
너무 더운 날씨에 에어컨 없는 방구석에쳐 박혀있으려니내 몸이 녹아버릴것같은 환상을 체험한 뒤담배도 떨어졌고 해서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물라고여지없이 편의점으로 향했어.야간알바는 평타취 여자알바였는데 하도 자주오니내가 들어가면 그냥 자동으로 내가 피는 담배를 꺼내놓을정도로 안면도 트고 가끔 음료수도 사주고 농담도 건네고 했지.
그날도 그러겟거니 하면서 편의점 안으로 들어갓는데응? 뭐여 이거카운터에 왠 시커먼돼지새끼가 한마리앉아있더라.유명한 오덕짤 있지? 그거보다 약간 덜생긴놈이었음.여튼 아..걔 그만둿나보구나..하곤 아쉬운마음에원래 하시던 여자분은 그만 두셧어요? 하니까그쪽이 알아서 뭐하게요? 그만뒀으니 제가 여기있죠.이러더라
뭐 이런새끼가 다있나 싶었지만나도 한때 야간편돌이였던적이있어서편의점알바들한테 쿠사리먹이거나 뭐 그런거 안해.밤에 일하는것도 명란젖같이 피곤한데 손님까지 지랄이면얼마나 서럽냐.아 네 이러곤 음료수 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집고 있으려니카운터에서 뭔가 소리가 나더라오니짱-!듣는순간아 시발 오덕이다. 내가 직접 보게될줄이야 싶었지.그게 속마음에서만 이뤄졋어야했는데 입밖으로 튀어나옴.아..오덕...이러고 ㅋㅋㅋ그걸 들었는지 못들었는지는 모르겟고아무튼 오징어젖같은 기분을 만끽하며 집어든것들을카운터에 내려놓고 가만 서있으려니 그놈이얼마입니다하더라.
듣고는 밑을 내려다보니 담배가 없네? 니미 좆까고 있네 십새끼.여자알바는 알아서 담배 꺼내놧으니 버릇이 들어버린거야.아차 싶어서 담배를하나 달라했는데이 개썅노무 돼지 오타쿠 씹새끼가 갑자기 히죽 웃더니제가 형인것같은데..민증좀 보여주시죠?이러더라
아오 개시발 1분 1초도 더 보고싶지 않은데거기다가 지가 형인것같다며 민증을 보여달라고?뭐 이런 개족같은놈이 있나 했지만 별수있냐담배 살라면 민증 보여줘야지.지갑에서 꺼내 보여주자 한창을 내 얼굴과 민증을 번갈아가며 보더니약간 당혹감이 떠오르는듯했으나 황급히 표정수습하더라.민증을 돌려주면서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제가 형이에요이러면서 히죽히죽웃는데왠지모르게 그 말을 들으니 그새끼 말 옆에괄호열고 어이 괄호닫고가 붙어있지않을까 싶었다.순식간에 여인네 젖같아진 기분을 접고
산것들을 주섬주섬 챙기며 그래도 꼴이 씹선비라고수고하세요 하고 나왔다.
그리곤 다음날 아침에편의점 점장이 아침마다 출근하는걸 알고있었기에바로 가서 야간 알바 그만 둿냐고 물었지아- oo? 응 그만둿지. 남자학생이 뛰고있어. 왜?이러더라고학생? 몇살인지 알수있어요 혹시?이러니까 왜그러냐고 어제 무슨일 있었냐 묻더라어제의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하자 점장은걔..너보다 어린데..22살이야이러더라. 시발.표정은 일그러지고..나라가 망하고..사회가 망하고..망상을 할때쯤 점장이 당장 전화해서 주의 주겟다 하곤바로 전화해서 어제 그얘기를 하고 딱 끊더니오늘 밤에 나와서 사과할꺼야. 잠깐 와서 사과 받고가 ㅋㅋ이러데 ㅋㅋㅋ오 야르. 알겟습니다. 수고하세요 하곤
집으로 와 잉여거리다가 또 담배를 사러 가는겸 밤에 나가니까평타이하 여자알바가있네? 뭐여 이건또 믈어봣지. 남자 알바분은 그만 두셧나봐요?하니 몸이아파서 몇일 쉰데요 그러더라 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시발새끼쫄앗나영원히 못나오겟네 ㅋㅋㅋ이런 망상을 하며 담배와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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