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새끼랑 서로 입에 넣어서 대딸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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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9 15:19본문
별건 아니고...
중학교때 호기심들이 많잖아.
남중이었는데...
시발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는지..ㅋㅋ
둘다 존나 남성스럽게 생기고..
난 완전 남성, 걔는 이쁘게 남성스럽게 생김.
둘이서 썰 풀다가 딸치는 얘기가 나옴. ㅋㅋ
그래서 같이 딸 치자 하다가...
둘이서 눈 좀 맞아서...ㅠㅠ
서로 대딸해줌. 아..써놓고 보니 존내 뻘쭘하다. ㅋㅋ
그러다가 내가 갑자기 삘 받아서 그놈걸 입으로...음...
살짝 넣었는데...그 새끼도 사실 싫지는 않았는데...너무 당황해서.
아흥~ 그러면서 빼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니 시발 ㅋㅋ 그 새끼 내 입에다가 쌀뻔했던거임.
어쨌든 서로 갑자기 좀 뻘줌해다가...서로 대딸 쳐주고 끝냄.
그 후로 몇번 하다가 안하게 되고...
뭐 지금은 안만나.
생각해보면 나 양성애자인듯...한데 그래도 이성애에 많이 가까워.
그땐 아마 사춘기이고 한참 발기찬 나이니까 그랬나봐
중학교때 호기심들이 많잖아.
남중이었는데...
시발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는지..ㅋㅋ
둘다 존나 남성스럽게 생기고..
난 완전 남성, 걔는 이쁘게 남성스럽게 생김.
둘이서 썰 풀다가 딸치는 얘기가 나옴. ㅋㅋ
그래서 같이 딸 치자 하다가...
둘이서 눈 좀 맞아서...ㅠㅠ
서로 대딸해줌. 아..써놓고 보니 존내 뻘쭘하다. ㅋㅋ
그러다가 내가 갑자기 삘 받아서 그놈걸 입으로...음...
살짝 넣었는데...그 새끼도 사실 싫지는 않았는데...너무 당황해서.
아흥~ 그러면서 빼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니 시발 ㅋㅋ 그 새끼 내 입에다가 쌀뻔했던거임.
어쨌든 서로 갑자기 좀 뻘줌해다가...서로 대딸 쳐주고 끝냄.
그 후로 몇번 하다가 안하게 되고...
뭐 지금은 안만나.
생각해보면 나 양성애자인듯...한데 그래도 이성애에 많이 가까워.
그땐 아마 사춘기이고 한참 발기찬 나이니까 그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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