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 교복 훔쳐서 딸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46회 작성일 20-01-09 15:18본문
나는 지금 중3남자야.근데 내가 잔머리가 많아서 남들이 상상도 못하는 일을 하고 있음..몇 달전에 나는 이상한 생각을 한번 했다.여자반에 들어가 여자애들 교복으로 DDR을 치면 어떨까..그래서 난 몇주전.엊그제.어제 시도했다.여자들반 명렬표를 살펴보았다. 8반에 꼴리는 여자애들이 많았다.보통창문이잠겨잇지만 위에 창문은 잠겨있지 않았다ㅋㅋㅋ그래서 위 창문을 열고 아래 창문을 열어 들어갔다..학교에 수위선생이 있는게 문제지만 내 잔머리는 대단해서축구화를 들고 반에 가져다 놓겠다 하고 쉽게 진입했다.여자들 사물함과 책상에 걸려있는 종이가방안을 뒤졌다.이름 모르는 여자의 교복 상의, 남자친구가 있는 약간 통통한 여자의 교복치마,학교 퀸카라고 불리는 여자의 칫솔, 몸매좋고 성격좋은 여자의 체육복 하의를 얻었다.그자리에서 나는 너무 꼴린 나머지 바지와 팬티를 벗고평소 꼴리던 여자의 책상위에 앉아 DDR을 쳤다.교복 상의 냄새는 딸기 향이 났다. 날 엄청 흥분시켰다.그걸 내 소중이에 비비고 냄새를 맡으며 온갖 상상을 했다.교복치마는 내가 입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진 모르겠지만 문열고 복도로 나가평소 여자들의 팬티를 자주 볼수 있는 계단 명당자리로 가치마를 들어 올렷다 놨다 하며 복도에 누워 계속 DDR을 쳤다.얼마나 꼴리던지..집에서 야동을 보며 DDR 치는것과는 다른긴장감과 꼴림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냈다.여자 치마 냄새는 환상적이였다... 날 자극시키엔 충분했다.그리고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다 벗고 교복치마와 체육복 냄새를 맡으며계단과 학교 운동장 벤치에서 본 그녀들의 회색 분홍색 팬티를 떠올리며더욱더 DDR을 쳤다..그리고 사정할 타이밍이 가까이 오자학교 퀸카년의 칫솔에 내 올챙이들을 흥건히 적셨다..그리곤 다가오는 현자타임.. 난 정말 악랄하고 변태적인 남자다..근데 그순간 복도에서 수위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난 온몸을 벌거벗은 상태로 서있었다. 바로 엎드렸다그 순간 수위의 얼굴이 창문을 지나갔다..얼마나 심장이 두근대던지..그러곤 옷을 챙겨입고 나갔다. 여자들거를 훔칠려고 했는데너무 떨리고 보관방법도 없어서 그냥 놓아두었다.그래서 요즘 집에서 야동을 보며 DDR을 치지 않고학교에 들어가 이런식으로 즐긴다.내가 똑똑한 편이라 자주 들어가는 편이니 썰은 많다.반응이 좋으면 더 올리겠움ㅇㅇ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