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모쏠아다 조련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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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0-01-09 15:21본문
사실 랜챗으로 만난앤데
만나기 전에 통화를 많이 했었어.
근데 내가 목소리가 좋은편이어서 매일 밤마다 통화하면서 일단 나긋한 목소리로 은근히 성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음.
그리고 내가 외모도 좀 되는 편이라 프사도 내 사진으로 해서 일단 넘어왔지.
그래서 오늘 만났는데 하여간 일단 전화상으로 야한얘기를 존나 많이 해서 수줍음을 많이 타던데.
어쨌든 내가 말도 잘하는 편이라 적당히 재치있게 해서 날 편하게 대할수있도록 만듦 ㅋ
일단 얘가 나한테 좀 빠져있는 상태라 딱히 어려운건 없었어.
일단 술만 마시면 나머지는 내 계획대로거든.
그래서 뭐 술 마시고 밖에 나왔는데 나와서 술좀 깨고 집 가자는 식으로 얘기 했다가 밖에 나가니까 좀 추운거야
그래서 은근슬쩍 밖은 좀 추운데... 안으로 들어가서 쉬는거 어때 하고 얘기했다가
결국 모텔 입성!
그 뒤는 그대들의 상상에.
만나기 전에 통화를 많이 했었어.
근데 내가 목소리가 좋은편이어서 매일 밤마다 통화하면서 일단 나긋한 목소리로 은근히 성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음.
그리고 내가 외모도 좀 되는 편이라 프사도 내 사진으로 해서 일단 넘어왔지.
그래서 오늘 만났는데 하여간 일단 전화상으로 야한얘기를 존나 많이 해서 수줍음을 많이 타던데.
어쨌든 내가 말도 잘하는 편이라 적당히 재치있게 해서 날 편하게 대할수있도록 만듦 ㅋ
일단 얘가 나한테 좀 빠져있는 상태라 딱히 어려운건 없었어.
일단 술만 마시면 나머지는 내 계획대로거든.
그래서 뭐 술 마시고 밖에 나왔는데 나와서 술좀 깨고 집 가자는 식으로 얘기 했다가 밖에 나가니까 좀 추운거야
그래서 은근슬쩍 밖은 좀 추운데... 안으로 들어가서 쉬는거 어때 하고 얘기했다가
결국 모텔 입성!
그 뒤는 그대들의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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