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내 고추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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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15:20본문
중학교 1학년 꼬꼬마 때였는데
정류장 앞에서 나이 드신 스님이랑 젊은 비구니가 같이 걸어오더라고
근데 비구니가 승모인가 뭔가 깊숙이 덮어썼는데 얼굴도 뽀얗고 존나 예쁘더라
그래서 쳐다보고 있는데
내 옆을 스치면서 노승이 갑자기 내 곧휴를 만지면서 슥 지나가는 거야
나는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허리를 획 틀었지
그랬더니 노승이 뒤돌아오더니 또 곧휴를 만지려고 하더라 시발
그래서 내가 또 허리를 획 틀어서 피했지
그랬더니 이 미친 땡중이 또 만지려고 하는 거야
그때 갑자기 같이 있던 젊은 비구니가 "됐어요, 그냥 가요." 이러더니 둘이 같이 가버림
어린 마음에도 생각하길
아, 저 여자가 강간 당하고 출가해서 저렇게 같이 다니면서 어린애들 곧휴를 만져야 업장소멸이 되는 거구나
생각했음
정류장 앞에서 나이 드신 스님이랑 젊은 비구니가 같이 걸어오더라고
근데 비구니가 승모인가 뭔가 깊숙이 덮어썼는데 얼굴도 뽀얗고 존나 예쁘더라
그래서 쳐다보고 있는데
내 옆을 스치면서 노승이 갑자기 내 곧휴를 만지면서 슥 지나가는 거야
나는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허리를 획 틀었지
그랬더니 노승이 뒤돌아오더니 또 곧휴를 만지려고 하더라 시발
그래서 내가 또 허리를 획 틀어서 피했지
그랬더니 이 미친 땡중이 또 만지려고 하는 거야
그때 갑자기 같이 있던 젊은 비구니가 "됐어요, 그냥 가요." 이러더니 둘이 같이 가버림
어린 마음에도 생각하길
아, 저 여자가 강간 당하고 출가해서 저렇게 같이 다니면서 어린애들 곧휴를 만져야 업장소멸이 되는 거구나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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