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다 엄마 팬티 벗기고 삽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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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41회 작성일 20-01-09 15:20본문
학교앞에 원룸 자취했었는데 그 당시 여친도 있었음
여친도 원룸 비밀번호 알아서 수시로 놀러오고 그랬었는데
과동기들하고 술 존나게 먹고 새벽에 집에들어가니 침대에 여친이 자고있더라
새우잠 알지? 옆으로 누워서 자는거...여친이 원래 그렇게 잠
그래서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여친 옆으로 누웠음 (여친 등 쪽 바라보면서)
술도 취했겠다 옆에 여친도 있겠다 여친이랑 ㅂㄱ 할려고 귓볼 살짝 깨물면서 뒤에서 가슴 조물락 거림
여친이 잠결에 약간 거부하는 눈치였지만 평소에도 조금 거부하다가도 삽입하면서부터 타오르는 스타일인거 알아서
가슴 계속 만지다가 팬티 벗길려고 보니까 뭔가 싸~한 느낌이 들었음;
여친이 잘때 짧은 숏팬츠 입고 자거든? 바지 단추 풀려고보니 뭔가 여친이 원피스 입고 있네??
술취해서 더 꼴려서 팬티 속으로 엉덩이 만지는 찰나에 들리는 소리
"악~~ "
술이 바로 깨더라...침대에 자고있던 사람이 여친이 아니고 엄마...
진짜 그 기분 잊지 못한다...
새벽에 엄마한테 미친놈 소리 들으면서 두드려 맞다가
그날 이후 3일만에 자취방 나와서 집에서 통학함...2시간 거리...
집에와서 아빠한테도 두드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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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동기들하고 술 존나게 먹고 새벽에 집에들어가니 침대에 여친이 자고있더라
새우잠 알지? 옆으로 누워서 자는거...여친이 원래 그렇게 잠
그래서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여친 옆으로 누웠음 (여친 등 쪽 바라보면서)
술도 취했겠다 옆에 여친도 있겠다 여친이랑 ㅂㄱ 할려고 귓볼 살짝 깨물면서 뒤에서 가슴 조물락 거림
여친이 잠결에 약간 거부하는 눈치였지만 평소에도 조금 거부하다가도 삽입하면서부터 타오르는 스타일인거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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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바로 깨더라...침대에 자고있던 사람이 여친이 아니고 엄마...
진짜 그 기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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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3일만에 자취방 나와서 집에서 통학함...2시간 거리...
집에와서 아빠한테도 두드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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