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못한거냐?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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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3회 작성일 20-01-07 13:56본문
아나씨바,,, 집에 여러가지 악재가 동시에 겹치면서 하루종일 잡념속에 살아가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야간 피돌이 중인데 니들도 알다시피 피시방에서 스낵,라면류를 판매하고있지
들어오는 단가는 보통 개당 470원 꼴이며 사장은 일하다가 배고프면 먹어도 된다. 먹어봐야 손님한테 추천도 한다 라고 말햿지만
직원들이 먹는 과자,라면 값도 절대 무시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먹는족족 해당상품 입고가 계산해어서 금고에 채워넣고 있어
가끔은 졸라 먹고싶어서 창고안에 들어가서 몰래 쳐묵쳐묵 하고..
근데 방금 갑자기 내행동이 좆나게 후회된다..
나 병신이냐?
야간 피돌이 중인데 니들도 알다시피 피시방에서 스낵,라면류를 판매하고있지
들어오는 단가는 보통 개당 470원 꼴이며 사장은 일하다가 배고프면 먹어도 된다. 먹어봐야 손님한테 추천도 한다 라고 말햿지만
직원들이 먹는 과자,라면 값도 절대 무시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먹는족족 해당상품 입고가 계산해어서 금고에 채워넣고 있어
가끔은 졸라 먹고싶어서 창고안에 들어가서 몰래 쳐묵쳐묵 하고..
근데 방금 갑자기 내행동이 좆나게 후회된다..
나 병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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