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18살 문신고딩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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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0-01-09 15:22본문
때는 2011년 초여름이었다이때는 내가 내 친구 병신 씹양아치한테 해수욕장 끌려가서 원나잇 하기 전이어서 물들지 않아 깨끘했음암튼 내가 학교를 자퇴하고 에미 씨발 놀아야겠다 하고 유흥비를 벌려고 알바를 시작했던 때임그때는 꿀알바 이딴거 모르고 그냥 놀러가다가 알바구함 공고 붙어있는거 보고 거기가서 일하겠다고 하고 일 시작함개인 빵집이었다 ㅇㅇ당시 나는 씹좆멸치에 생존근육만 앙상하게 붙어있던 몸이어서 헬스를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됐을 무렵임좆멸치였기 때문에 운동 조금만 했을 뿐인데 근육이 있어보였고 탄탄해보였음 암튼 이건 각설하고내가 일하던 베이커리에서는 바게트빵을 사가는 손님이 잘라달라고 하면 빵칼로 그자리에서 잘라서 담아주곤 했는데하루는 어떤 교복입은 여고딩이 와서 바게트빵을 사가는거다얼굴이 이쁜편은 아니었는데 몸매가 씹오졌다 키도 존나크고 가슴도 좆나크고... 진짜 적어도 C였다 다리도 좆나 썌끈했음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하복입잖아 하복입으면 여자들 교복 소매가 존나 짧단 말이지거기로 살짝 보이는 문신이 존나 쎾쓰했음 장미문신그리고 치마도 존나 짧고 타이트해서 거의 나노스커트 급이었는데 그 있잖아 내가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바로 빤스 보일 것 같은 길이암튼 그랬음 존나 쎾쓰했다 ㄹㅇ 딱봐도 실업계 개씹날라리그래서 잘라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 빵 잘라드릴까요? 이랬더니 어...네! 하더라 그래서 잘라줌일부러 존나 작게 잘라줬다 원래 귀찮아서 그냥 슥삭슥삭 해서 크게크게 썰어주는데 잘게 잘라줌그담에 보냄ㅋ근데 얘가 꽤 자주오네? 거의 하루에 한 번 혹은 하루걸러 한 번 오드라 그때마다 잘라달래서 ㅎㅎ 하고 잘라줌한 일주일정도 꾸준히 오길래 이빨을 살살 털기 시작했다딸기슈크림 막 5개 넣어준다음에 이거 비밀인데요 몰래 5개 넣어드립니당^^했더니 아 감사합니다~ 이래서 감사하면 번호 주시던가요 ㅎㅎㅎㅎ 하고 장난식으로 떡밥던짐그랬더니 어;; 네 찍어드릴게요 이러고 찍어주더라 뜻밖의 수확 개굿?알바하면서 심심하니깐 카톡 좀 하고 그랬는데 얘기하다보니 우리집 근처에사네 걸어서 5분 정도?18살인데 1년 꿇어서 1학년이래아 그렇구나 하고 존나 농치면서 친해짐그러고 내가 번호딴 날 바로 퇴근했는데 놀자고 하니까 나오겠대나왔는데 ㄹㅇ 존나 썌끈함 딱봐도 술먹으러 나온 년들처럼 하고 나온거야 난 커피나 한 잔 하려고 했는데그래도 일단 술집으로 바로 가면 좀 그러니깐 카페 가기로 함내가 가정교육을 존나 엄하게 받아서 그런지 매너가 몸에 배어있다 거의 병적으로 집착하는데예를 들면 니들이 식당에 가서 여자랑 밥을 먹는데 매너라고는 그냥 물따라주고 수저 빼서 놔주고 끝이지?나는 물 따라주기 전에 물컵 티슈로 슥삭 한 번 닦아서 물 따라주고 수저도 눈으로 확인하고 티슈로 닦고티슈 두 장 뽑아서 접어서 받침대 만들어서 올려주고 이게 기본임근데 여자들이 이런거에 은근 빠지나보더라 모쏠 좆병신 새끼들은 참고해라가서 문 열어주고 의자 빼주고 뭐 마실거냐고 물어보고 가서 주문하고담배 태우냐고 물어보고 (담배냄새 나서 이미 알고 있었음ㅋㅋㅋㅋ) 재떨이 가져다가 앞에 놓아주고음료 나오는거 가서 받아오고 음료 놓기 전에 냅킨으로 밑에 받쳐주고 ㅋㅋ 암튼 이지랄을 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대화 시작막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은근슬쩍 남자친구 있는지 떠봤는데 깨진지 한 달 정도 됐다는거야 개 쓰레기여싿고 막 욕을 하는데ㅅㅅ를 존나 하자고 졸랐나봄 솔직히 고삐리 나이때는 그러잖아 그래서어휴 어려서 그래^^ 쓰레기네^^ 하면서 나는 뭔가 통달한 것처럼 그렇지 않다는 점을 존나 어필ㅋㅋㅋㅋ그렇게 이야기 좀 하다가 ^^들어갈래? 아니면 술 한 잔 할래? 했음그랬더니 오빠 저 미성년자인데요?ㅋㅋㅋㅋ 이래서 어 알아 그래서 술 안 먹어봤다는 말 할거면 조용히햌ㅋㅋㅋ 하고 자연스럽게 데려감빵집 앞에 호프집으로 데려감그 호프 사장도 가끔 빵사러 왔기 때문에 내 얼굴을 알아서 문제 없었음여자애는 절대 고삐리로 안보이는 와꾸에 키에 스타일이었으니깐ㅇㅇ근데 여자 민증 달라길래 아 저 앞 빵집에 새로 들어온 알바생이라고 아가리 털어서 통과한다음에 일부러 좆나 구석진데 가서 아가리털기 시작ㅋㅋ내가 바게트빵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사실 별로 안좋아한대 냉장고에 존나 쌓여있대 ㅋㅋ그럼 나때문에 왔냐고 ㅋㅋㅋ 개쪼개면서 찔러봤는데 네 오빠가 빵 잘라줄 때 팔뚝에 힘줄 서는게 너무 귀여워서 자주 가게 되더라고 그러더라오호... 이러고 일단 술 마심얘는 키가 172고 (나보다 2센치나 큼 씨발;) 피팅모델 알바를 한다드라 주업으로는 주말에 호프집 매니저로 일한대너 민짜잖아 하니까 ㅋㅋㅋㅋ 아는 오빠가 하는 호프집이라 괜찮다고 하더라ㅋㅋㅋ술 존나 잘먹드라 고삐리가 소주 2병 가까이 마시고 멀쩡하면 좀 문제 있지 ㅋㅋ화장실 가서 씨발 토하고 가글하고 칙칙이 뿌리고 멀쩡한척 다시 와서 걔 옆자리로 털썩 앉음존나 당황해서 ;;;; 이런 표정 짓길래 추워서 추워서 에어컨 너무 세다ㅠ_ㅠ 이랬음 여름인데 씨발ㅋㅋ 춥긴 뭐가추워 ㅋㅋ그리고 아가리 좀 털다가 나도 너 마음에 들어서 번호 땄다고 문신한 여자 좋아하는데 너무 섹시했다고 팔을 콕콕 찔렀더니ㅋㅋㅋ오빠 저 문신 거기만 있는거 아닌데 이래서 어디 또 있냐니까 몰라요~ㅋㅋㅋ ㅇㅈㄹ암튼 둘이 술 존나 먹고... 둘이서 한 다섯병 깠을거 같음내가 술이 좀 올라서 걔를 지긋이 꼬라보니까 또 ;;;; 이런표정으로 눈을 피하더라그래서 손으로 턱잡고 눈 딱 마주보게 하니까 눈 좀 마주치다가 또 피함그래서 키스함ㅋㅋㅋ그랬더니 밀쳐내듯이 하더니 내가 힘으로 붙잡고 안놔주니까 포기했는지 키스하더라 ㅋㅋ그래서 손은 허리에서 스멀스멀 올라왔는데 난 진짜 그 탐스러운 가슴을 좀 만지고 싶었다 존나 컸거든 ㄹㅇ근데 가슴은 기어코 막더라 시발...그러고 존나 오래 키스한다음에 내가 떼고 싫었어? 미안~ 하니까어휴 남자들은 왜 이렇게 힘이 쎄... 이러더라 ㅋㅋ그리고 같이 나와서 손잡고 산책 좀 하다가 벤치에 앉아서 또 물빨 좀 하다가 집에 델따줌너무 길어서 짤랐따 씨발롬들아 ㅎㅎ 떡은 어디서 쳤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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