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근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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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0-01-09 15:21본문
질풍노도의 청소년기 시절에여름방학 맞아서 작은집 놀러갓다가납량특집 보다 마루에서 자는데 옆에 누나 있더라뭐 .. 몇번 떨리는 손길로 가슴 터치하고 엉덩이 좀 만지고..겁나서 목구녕에에서 깔딱거리는 소리가 다 나더라
근데 누나가 깨어있더라누나도 한창 성에 궁금증이 커질때라 그랬는지 몰라도내 ㅈㅈ를 덥썩 잡드라는...
여자가 무섭다는게 안방에 작은아버지 계시는데도올라타더라
근데 사실 ㅅㅅ하는 기분같은건 거의 없엇고삽입도 2~3번 정도?사정도 없었고.
그냥 머릿속이 핑핑 돌고처음 술먹고 담배필때 그런 기분이엇음
난 그때 처음이엇거등한동안 죄책감과 들킬까봐 두려움에 떨면서작은 집 발도 안 들였는데누나 결혼하고 나서야 제대로 얼굴 볼수 있게 됬다
근데 누나가 깨어있더라누나도 한창 성에 궁금증이 커질때라 그랬는지 몰라도내 ㅈㅈ를 덥썩 잡드라는...
여자가 무섭다는게 안방에 작은아버지 계시는데도올라타더라
근데 사실 ㅅㅅ하는 기분같은건 거의 없엇고삽입도 2~3번 정도?사정도 없었고.
그냥 머릿속이 핑핑 돌고처음 술먹고 담배필때 그런 기분이엇음
난 그때 처음이엇거등한동안 죄책감과 들킬까봐 두려움에 떨면서작은 집 발도 안 들였는데누나 결혼하고 나서야 제대로 얼굴 볼수 있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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