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연하남이랑 붕가붕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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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0-01-09 15:21본문
나는 키는 작고 통통한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얼굴에 살이 없어서 얼굴만 보면 진짜 평균임.
키가 작으니까 짧은 치마에 하이힐이나 원피스를 즐겨입음.
운동은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편인데 덕분에 살이 늘어지지않고 허리라인이라는 것이 있긴 있음.
각종 어플로 만남을 즐겼고, 소개남에게 소개를 받는 것은 물론,
번호 따간 남자, 클럽남, 알바하다가 만난 남자, 여행가서 만난 남자 등
20살 이후부터 1년에 100명 이상씩은 만난다고 자부함.
물론 만남의 끝이 꼭 잠자리는 아님.
이런 내가 제일 꺼리는 게 바로 클럽남과 원나잇인데 그 이유가 대놓고 발정나있는 것도 맘에 안들고,
뒷모습만 보고 껄덕대는 것도 싫어서ㅋㅋㅋㅋ
그나마 얼굴보고 앞으로 다가오는 애들은 부비부비를 해주고, 번호도 주고, 술도 마시는데, 그 날은 절대 안 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되더랔ㅋㅋ.
어느 날은 혼자 클럽가서 부비부비 안 하려고 기둥에 바짝 기대서 리듬타는데
외국인이 두 명이 ㅈ나 껄떡대기 시작하는 거야.
"노노/ 아이돈스피크잉글리쉬/ 아이해이트유"등 아는 영어 총동원하고 아예 말 씹고 이래도 안 가고
키 큰 애들 두 명이 너무 껄떡대니까 순식간에 나한테 시선 집중이 됐어.
그래서 담배도 필겸 쉬러 밖에 나갔는데 이번엔 술에 떡된 놈들이 담배 빌려 달라면서 허리 감싸더라.
짜증나서 걍 피던거 주고 다시 들어와서 스테이지 아래쪽으로 가서 흐느적거리는데
딱봐도 애기티나는 애가 와서 사람들한테 안 밀쳐지게 팔로 감싸주더더라.
스냅백돌려쓴 거랑, 짧은 머리, 격한 향수에 묻힌 새옷냄샠ㅋㅋㅋ 혹시 군인이냐고 하니까 전역한지 6일 됐대ㅋㅋㅋ
그래 한참 놀때지 하고 부비부비하는데 나보고 계속 이쁘다고 이상형이라고 하고 번호따고 몇 시간을 나가잔말도 않고
나 노는대로 두는데 너무 귀여워서 갖고 싶더라고ㅋㅋ
내가 먼저 덥다고 나가자 하니까 친구들한테 사물함키 달라고 한다고 기다리래. 친구 있는지도 몰랐음ㅋㅋㅋㅋ
나가서 맥주 한 잔 하고, 넌 집가라 나는 뻥치고 나온거라 집 못들어가서 모텔 간다 하니까 데려다주겠대.
그 때 나 짐도 많아서 옮겨준다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방에 들어오더니 소주 사올까? 하는 거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소맥~ 했더니 걔가 소주랑 맥주랑 과자 사왔는데 내가 그 상황에서 고스톱을 치자고 했어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
근데 걔가 또 열심히 같이 쳐 주더라 내가 다 이김ㅋㅋㅋㅋ
질 때마다 마시기 했더니 걔가 슬슬 취하는 거 같아서 실수인척하고 바닥에 남은 맥주를 쏟았어ㅋㅋ
닦으려고 하길래 놔두라고 하고 침대로 올라갔더니 그제서야 본능이 나오더라.
키스 열심히 하더니 "누나 왜 이렇게 키스를 잘 해?" 하면서 윗도리 벗기고선
속옷 속으로 손 넣더니 ㅈㄲㅈ 한 번 만지고 "와, 못 참겠다" 하면서 다 벗기는거야ㅋㅋ
그러다가 씻자고 하니까 알았다길래 내가 먼저 들어가서 초스피드로 씻고 나오고, 걔도 열심히 씻고 나옴ㅋㅋㅋ
조명 좀 어둡게 하고 내 위에 올라타서 개구리 자세로 열심히 ㅈㄲㅈ랑 ㅂㅈ를 ㅇㅁ하는데
정성껏하니까 ㅅㅇ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고.
계속 ㅅㅇ소리내니까 걔 ㅈ이 계속 내꺼를 치는거야.
그래서 나도 올라타서 엉덩이 만지면서 ㅈㄲㅈ 몇 번 ㅇㅁ해주고 ㅈ을 봤는데 예쁘게 생겨서 먹고 싶더라.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입에 넣고 혀 굴리면서 손으로 ㅍㅅㅌ 하면서 너무 맛있다고 하니까 하앍거리길래
ㅋㄷ씌웠더니 바로 본 게임 들어감ㅋㅋㅋㅋ
하면서도 계속 ㅇㅁ해주고 누나같은 사람 만나서 너무 좋다고 립서비쓰 쩔게 해주니까 다소 만족스러웠음ㅋㅋ
다 끝나니까 해 떠있더라.
둘 다 너무 피곤해서 2차전은 못하고 나와서 손잡고 걷다가 지하철역에서 헤어진 후에 약속 잡힌 거 가는데 카톡이 옴.
"누나 미안해 나 사실 상초야." ㅁㅊ ㅃ2
키가 작으니까 짧은 치마에 하이힐이나 원피스를 즐겨입음.
운동은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편인데 덕분에 살이 늘어지지않고 허리라인이라는 것이 있긴 있음.
각종 어플로 만남을 즐겼고, 소개남에게 소개를 받는 것은 물론,
번호 따간 남자, 클럽남, 알바하다가 만난 남자, 여행가서 만난 남자 등
20살 이후부터 1년에 100명 이상씩은 만난다고 자부함.
물론 만남의 끝이 꼭 잠자리는 아님.
이런 내가 제일 꺼리는 게 바로 클럽남과 원나잇인데 그 이유가 대놓고 발정나있는 것도 맘에 안들고,
뒷모습만 보고 껄덕대는 것도 싫어서ㅋㅋㅋㅋ
그나마 얼굴보고 앞으로 다가오는 애들은 부비부비를 해주고, 번호도 주고, 술도 마시는데, 그 날은 절대 안 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게 되더랔ㅋㅋ.
어느 날은 혼자 클럽가서 부비부비 안 하려고 기둥에 바짝 기대서 리듬타는데
외국인이 두 명이 ㅈ나 껄떡대기 시작하는 거야.
"노노/ 아이돈스피크잉글리쉬/ 아이해이트유"등 아는 영어 총동원하고 아예 말 씹고 이래도 안 가고
키 큰 애들 두 명이 너무 껄떡대니까 순식간에 나한테 시선 집중이 됐어.
그래서 담배도 필겸 쉬러 밖에 나갔는데 이번엔 술에 떡된 놈들이 담배 빌려 달라면서 허리 감싸더라.
짜증나서 걍 피던거 주고 다시 들어와서 스테이지 아래쪽으로 가서 흐느적거리는데
딱봐도 애기티나는 애가 와서 사람들한테 안 밀쳐지게 팔로 감싸주더더라.
스냅백돌려쓴 거랑, 짧은 머리, 격한 향수에 묻힌 새옷냄샠ㅋㅋㅋ 혹시 군인이냐고 하니까 전역한지 6일 됐대ㅋㅋㅋ
그래 한참 놀때지 하고 부비부비하는데 나보고 계속 이쁘다고 이상형이라고 하고 번호따고 몇 시간을 나가잔말도 않고
나 노는대로 두는데 너무 귀여워서 갖고 싶더라고ㅋㅋ
내가 먼저 덥다고 나가자 하니까 친구들한테 사물함키 달라고 한다고 기다리래. 친구 있는지도 몰랐음ㅋㅋㅋㅋ
나가서 맥주 한 잔 하고, 넌 집가라 나는 뻥치고 나온거라 집 못들어가서 모텔 간다 하니까 데려다주겠대.
그 때 나 짐도 많아서 옮겨준다길래 그러라고 했는데 방에 들어오더니 소주 사올까? 하는 거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소맥~ 했더니 걔가 소주랑 맥주랑 과자 사왔는데 내가 그 상황에서 고스톱을 치자고 했어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
근데 걔가 또 열심히 같이 쳐 주더라 내가 다 이김ㅋㅋㅋㅋ
질 때마다 마시기 했더니 걔가 슬슬 취하는 거 같아서 실수인척하고 바닥에 남은 맥주를 쏟았어ㅋㅋ
닦으려고 하길래 놔두라고 하고 침대로 올라갔더니 그제서야 본능이 나오더라.
키스 열심히 하더니 "누나 왜 이렇게 키스를 잘 해?" 하면서 윗도리 벗기고선
속옷 속으로 손 넣더니 ㅈㄲㅈ 한 번 만지고 "와, 못 참겠다" 하면서 다 벗기는거야ㅋㅋ
그러다가 씻자고 하니까 알았다길래 내가 먼저 들어가서 초스피드로 씻고 나오고, 걔도 열심히 씻고 나옴ㅋㅋㅋ
조명 좀 어둡게 하고 내 위에 올라타서 개구리 자세로 열심히 ㅈㄲㅈ랑 ㅂㅈ를 ㅇㅁ하는데
정성껏하니까 ㅅㅇ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고.
계속 ㅅㅇ소리내니까 걔 ㅈ이 계속 내꺼를 치는거야.
그래서 나도 올라타서 엉덩이 만지면서 ㅈㄲㅈ 몇 번 ㅇㅁ해주고 ㅈ을 봤는데 예쁘게 생겨서 먹고 싶더라.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입에 넣고 혀 굴리면서 손으로 ㅍㅅㅌ 하면서 너무 맛있다고 하니까 하앍거리길래
ㅋㄷ씌웠더니 바로 본 게임 들어감ㅋㅋㅋㅋ
하면서도 계속 ㅇㅁ해주고 누나같은 사람 만나서 너무 좋다고 립서비쓰 쩔게 해주니까 다소 만족스러웠음ㅋㅋ
다 끝나니까 해 떠있더라.
둘 다 너무 피곤해서 2차전은 못하고 나와서 손잡고 걷다가 지하철역에서 헤어진 후에 약속 잡힌 거 가는데 카톡이 옴.
"누나 미안해 나 사실 상초야." ㅁㅊ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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