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어플로 사람만나서 담배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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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1-09 15:21본문
아는오빠가 면세점에서 말보루골드를 사오라고했는데지방에서 일하는사람이라한 3주?정도 못만났다.담배썩을까봐 걍 빨리 팔고싶어짐.동네주민들 뜨는 1키로 어플 다운받음.사진에 담배사진찍어서 4만원에 판다고 올림어떤사람이 연락처 물어서 알려주니까카톡으로 어디서 보자고 약속잡고 준비하고 주차장내려가서 차에 앉으니까돈이 없다네.........미안하다길래 괜찮다하고; 다시 집에왔음..어떤남자가 담배산다길래 연락처 서로 교환하고막상 팔려니까 귀찮아서 일주일 미루다가;;카톡으로 언제 파냐길래아 귀찮아하면서 나갔다..나가니까 갑자기 커피를 마시자고 하더라커피값 자기가 낼테니까 가자며..내가 할것도없는데 그럴까싶어서-0-커피숍에서 담배 얼마에 파냐길래 4만원이라고 적어놨자나요 하니까 자기는 3만원으로 봤다더라ㅋㅋㅋ난 허허.. 아니라고했다.. 뭐하는 사람이냐~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한 10~15분 앉아있다가 일어났다.그러곤 내차에 가서 담배꺼내오는동안그새끼는 자기차에 앉아있더라.옆에 타라길래 타니까 그새끼는 현금을 나한테 줌과 동시에 갑자기.. 나를 껴안길래뭐지?했다.그래서 피하는데 남자가 나보고 ㅋㅋㅋㅋ 내가 마음에 드는데 사귀는건 어떻겠냐길래그냥 1초만에 차에서 내려서 내차타고 집에갔다집에 도착하고차에서 내리면서 돈보니까4만원이 아니고 3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때문에 돈주자마자 껴안은건가시발 남자들 만원아낄려고 왜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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