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바하면서 나 농락한년 조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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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9 15:22본문
19금 글이니 18세 이하 새파란 청소년들은 뒤로가긴 개뿔 이런게 성교육이지 보고 배워라
믿든 안믿든 자유인데 난 리얼이라 주장한다
쓰긴 귀찮은데 수많은 잡썰에 지친 게이들을 위해 쓴다
난 일단 2013년도에 좆고딩딱지뗀 고졸,
지방 사립대 합격은 했는데 학자금대출 받기싫어서 1년간 알바하고 돈벌어서 군대갔다와서 대학 다닐준비하는 새나라의 청년이다.
사건 발생은 2달전, 시급 6000원짜리 피자 배달 꿀 알바 하믄서 돈벌고있었다.
처음 갔을땐 가게가 작은곳이여서 인기도 별로어보여서 올ㅋ 했는데
시발 그동네 피자집 거기밖에없더라
암튼 5층짜리 xx맨션은 걸어서 1~2분 거리야근데 이 시발것들은 배달을 시키더라시발 수백번 왕복하면서 피자 처먹는 새끼들이 존나 많다는걸 알았고 우리민족이 배달의 민족이라는건 두번알았다.
이 알바의 유일한 낙이 xx동은 어떤 사람이 살고
XX동은 누가살고 이렇게 사람들 특징 외우면서 예쁜 여자들 사는집이면 내가가고 고추들 있는곳은 내밑에 알바새끼 시키는거
말이 딴곳으로 새네.
암튼 xx맨션 305호년은 그당시 내가 제일 호감이 갔던년인데, 그날은 퇴근시간인 딱 6시에 전화가 오더라.
사장님은 안된다고 하셨는데 나는 그년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럼 사장님 정리하시고 퇴근하세요 저 퇴근하는길에 돈받고 내일 드릴께요'하니
사장님은 '최군 고맙다. 돈절반은 용돈해라' 하시더라
존나 기분째져서 305호로 날아갔다.
305호 도착띵똥네~ 할때 나 좀 벙쪘다..존나 야릇한 목소리였다. 순진한 나는 별별 생각이 다 들었고, 결국 풀발 부왘
305호 문이 열렸다.순간 헠 했다.그년차림이...목에 수건 걸쳐서 수건 양끝으로 꼭지를 가리고 있고까만 팬티 한장만 입고있었다.근데 나도 왜그랬는지존나 의연하게'만육천원이요'그년은 넹~ 하면서 거실 바닥에 있는돈 을 뒤돌아서 줍더라.
돈이 거실 바닥에 있었어.그걸 또 뒤돌아서 주웠어.대충 상상이 가지?
나는 똘똘이가 청바지가 터질정도로 미쳐날뛰고있어서 존나 고통스러웠다.
그년은 돈 다줍고 나한테 건네면서 내가 고통스러워 하는거보고 존나 웃는거
나는 존나 '순진한마음에' 혹시나싶어 주머니에 있던 볼펜으로 천원에 내 전번써서 줬다.
존나 집까지 뛰어가는데 똘똘이는 집에 도착할때까지 20분동안 풀발해있었다.
드디어 집 도착!
옷도 안벋고 씻는것도 잊은채 똘똘이를 잡았다.
딱 그때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서 존나 기대했지.
3개사진메일이였다...
1.어떤 방아깨비 닮은 새끼가 그년 가슴만지는거2.가슴 사진안에 손 4개가 빠큐를 날리더라3.융합
내가 자존심 세우고 하는 그런성격이 아냐.
근데 이땐 존나 가지고 놀려진 기분이 들어서 기분 좆같더라
근데 더빡치는건 내가 그거보고 폭딸...
딸잡고 현자타임이 왔을때 생각했다.
1.그년은 혼자산다.2.아마 6시 전에 퇴근한다.3.내가 현고딩한테 질순있어도 그 방아깨비새키한텐 안진다
오만생각을 다했다.
근데 그년이 보낸 사진보니까
첫번째 사진에 그 새끼랑 그년 둘다 얼굴이 떴더라.
떡! 하니
그리고 계획이랄것도 없는 존나 간단한 계획을 세웠다.
계속~
믿든 안믿든 자유인데 난 리얼이라 주장한다
쓰긴 귀찮은데 수많은 잡썰에 지친 게이들을 위해 쓴다
난 일단 2013년도에 좆고딩딱지뗀 고졸,
지방 사립대 합격은 했는데 학자금대출 받기싫어서 1년간 알바하고 돈벌어서 군대갔다와서 대학 다닐준비하는 새나라의 청년이다.
사건 발생은 2달전, 시급 6000원짜리 피자 배달 꿀 알바 하믄서 돈벌고있었다.
처음 갔을땐 가게가 작은곳이여서 인기도 별로어보여서 올ㅋ 했는데
시발 그동네 피자집 거기밖에없더라
암튼 5층짜리 xx맨션은 걸어서 1~2분 거리야근데 이 시발것들은 배달을 시키더라시발 수백번 왕복하면서 피자 처먹는 새끼들이 존나 많다는걸 알았고 우리민족이 배달의 민족이라는건 두번알았다.
이 알바의 유일한 낙이 xx동은 어떤 사람이 살고
XX동은 누가살고 이렇게 사람들 특징 외우면서 예쁜 여자들 사는집이면 내가가고 고추들 있는곳은 내밑에 알바새끼 시키는거
말이 딴곳으로 새네.
암튼 xx맨션 305호년은 그당시 내가 제일 호감이 갔던년인데, 그날은 퇴근시간인 딱 6시에 전화가 오더라.
사장님은 안된다고 하셨는데 나는 그년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럼 사장님 정리하시고 퇴근하세요 저 퇴근하는길에 돈받고 내일 드릴께요'하니
사장님은 '최군 고맙다. 돈절반은 용돈해라' 하시더라
존나 기분째져서 305호로 날아갔다.
305호 도착띵똥네~ 할때 나 좀 벙쪘다..존나 야릇한 목소리였다. 순진한 나는 별별 생각이 다 들었고, 결국 풀발 부왘
305호 문이 열렸다.순간 헠 했다.그년차림이...목에 수건 걸쳐서 수건 양끝으로 꼭지를 가리고 있고까만 팬티 한장만 입고있었다.근데 나도 왜그랬는지존나 의연하게'만육천원이요'그년은 넹~ 하면서 거실 바닥에 있는돈 을 뒤돌아서 줍더라.
돈이 거실 바닥에 있었어.그걸 또 뒤돌아서 주웠어.대충 상상이 가지?
나는 똘똘이가 청바지가 터질정도로 미쳐날뛰고있어서 존나 고통스러웠다.
그년은 돈 다줍고 나한테 건네면서 내가 고통스러워 하는거보고 존나 웃는거
나는 존나 '순진한마음에' 혹시나싶어 주머니에 있던 볼펜으로 천원에 내 전번써서 줬다.
존나 집까지 뛰어가는데 똘똘이는 집에 도착할때까지 20분동안 풀발해있었다.
드디어 집 도착!
옷도 안벋고 씻는것도 잊은채 똘똘이를 잡았다.
딱 그때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서 존나 기대했지.
3개사진메일이였다...
1.어떤 방아깨비 닮은 새끼가 그년 가슴만지는거2.가슴 사진안에 손 4개가 빠큐를 날리더라3.융합
내가 자존심 세우고 하는 그런성격이 아냐.
근데 이땐 존나 가지고 놀려진 기분이 들어서 기분 좆같더라
근데 더빡치는건 내가 그거보고 폭딸...
딸잡고 현자타임이 왔을때 생각했다.
1.그년은 혼자산다.2.아마 6시 전에 퇴근한다.3.내가 현고딩한테 질순있어도 그 방아깨비새키한텐 안진다
오만생각을 다했다.
근데 그년이 보낸 사진보니까
첫번째 사진에 그 새끼랑 그년 둘다 얼굴이 떴더라.
떡! 하니
그리고 계획이랄것도 없는 존나 간단한 계획을 세웠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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