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팬티 훔쳤다가 걸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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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1-07 13:59본문
작년에 일이구만 벌써 근데 썰이라고 하면 다구라같으니 그냥 썰말구 TRUE라 할께 그러니까 작년에 큰고모부 생일이어서 놀다가 빠르게 전개할께~ 어찌 어찌 놀다가 방이2개 임대아파트라 어른들은 거실 나랑 큰고무부 형은 큰고모부 누나 방에서 자기로했어 근데 막 앞에 대놓고 서랍이있는거야 진짜 막 존나 흥분되고 기회노릴려고하는데 때마침 사촌형이 담배피러 밖에 나가는사이 난 이때다하고 문잠그고 서랍뒤져서 속옷을 뒤지는데 나도 참 치밀한게...; 깔있는 속옷하나 훔치면 나 존나걸릴까봐 깔맞춤 없는 속옷 세트말고 홀로 갈색팬티를 냉큼집고 화장실로가서 숨길데가 없어서 주머니에 꼬깃 꼬깃넣었어 근데 왜 화장실에갔냐면 ㅋㅋ 스키니진이라 바지주머니가 작은거 알제? 그걸 접고 넣을려하는데 시1발 이미 쿠퍼액나오고 존나 서서 그자리에서 딸치고 다시 고이접고 잘려고하는데 존나흥분되는거야 자는데도 ㅋㅋ 인나도 바로 확인하게 주머니살폈어 속옷만져지니 안심하고 그상태로 집에왔는데 숨길데가없는거야... 서랍넣으면 걸릴까봐 안경집에다 숨겼다? 근데 나중에 내가 할머니네갔다오고 집에오고 거실에서 누워서 스마트폰 만지는데 배게 뒤쪽에 속옷이있는거야 씨발;; 그래서 속으로 아씨발 아씨발 좆댔다 했는데 이제부터 진짜 개병신썰이다.. 이건 내가들어도 안믿기니 안믿을려면 마 내가 시발 엄마한테가서 엄마 이거 왜 꺼냈어? ㅡㅡ 당당하게 말했지 그러더니 엄마가 니 누나가 어제 안경집에서찾다가 그거발견했다더라 아빠는 몰라 아..엄마 이거 ..아 이거 말해야되나... 뭔데? 실은 이게 친구 여친 속옷이야 친구가 자기집에서 하는데 여친이 속옷두고 갔다고 그래서 잠시맡겨달라했거든... 야 니친구는 그걸 왜 너한테 맡겨? 아니 친구는 그전에도 엄마한테 걸렸었나봐 그래서 그래 음...이상한건아니지? 알았어 하고 끝났다 근데 여기서 엄마가 깊이 안묻더라 내가 평소에 엄마한테 우리친구 우정 끝내준다 다터놓고 얘기한다 이런아우라를 풍겨서 그런가 믿는눈치였거든 근데 내가 좆고딩이었 는데도 엄마한테서 섹드립쳐도 믿었던게 내가평소에 섹드립약간치고 그래서 그랬나봐 아 씨발 이러면서 내가 친구한테 갖다준다고 나가면서 씨발 베란다 근처에다 떨궜거든? 몇일뒤 생각나서 그자리가니 경비원이 훔쳐갔는지 괭이새끼가 물어갔는지 없더라 ㅡㅡ 내가쓰고도 소설같盧.. 100프로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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